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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옥 성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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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성성건강 잃으면 전신건강미도 잃습니다.(만성골반염진단치료에서 본 녀성성건강 변화연구)
2010년 03월 30일 09시 57분  조회:6476  추천:44  작성자: 방산옥 성칼럼

21세기는 생명과학의 시대이며 장수의 시대입니다.
때문에 21세기 건강표준도 신체가 좋고 병이없는 건강뿐만이 아닌 사회의 발전 의학모식의 전변에 따르는 인체건강, 생리건강, 심리건강 등이 완미한 조합을 이룬 건강을 말합니다.
세계는 인류의 부단한 진화과정에 인류의 대적인 병원체들도 인류에게 뒤질세라 부단히 자신을 완벽시키고 있는바 이로하여 새로운병종, 악질적인 병종들이 수시로 급속히 산생되고 순식간에 지구촌을 휩쓸며 전파되는가하면 이미 있던질병체들도 다 종변이가 일어나 병증도 가심화되고 치료도 더 어렵게 되였습니다.
중국에서 1982년부터 전파되기 시작한 성병질병체는 아무런 방어조치도 없는 상태에서 바다의 조수마냥 밀려들어와 인체건강에 매우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로 전파되는 만성골반염은 바로 그중의 한가지병으로 녀성성건강과 전신에 미치는 영향은 너무도 심합니다.
녀성으로 성건강이 없다면 성적인 매력은 물론, 생식기관과 전신건강을 잃게되며 로쇠가 앞당기고 지어 생명까지 위험을 받게됩니다.
현시대 마이코플라스마로 인한 만성골반염은 녀성성건강, 전신건강의 대적이라 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치료 또한 현대의학의 난제로 제기됩니다.
전신증상은 아래와 같은 9개면으로 제기하렵니다.
1. 얼굴피부의 변화—거칠고 임신부 반점마냥 얼굴에 색소들이 가맣게 엉망이 되여있는가하면 청춘기도 지난 녀성들의 얼굴에 《청춘두드러기》 가득 돋혀 피부과, 미용실치료에 열중하여도 효과없이 반복만 되는 녀성들.
2. 유선증생—생리가 시작되기 직전이면 유선이 아프고 부풀어나며 주위계선도 똑똑하지 않은 뜬뜬한 종물들이 만져집니다. 이미 유선종양과에서 수차 국부절제수술도 받았고 활체병리검사도 하여보았는데《유선암》은 아니라고 합니다.
3. 위장에 바람이 찬듯 팽팽하고 또 수분까지 정체되여 녀성곡선미커녕 장독처럼 허리통아리가 비만되는 녀성들. 다이어트로 곡선미 찾으려 했어도 월경전마다 더욱 심하여만 집니다.
4. 전신랭증, 하지무력으로 혹시 빈혈인가 아니면 심혈관질병으로 오는 혈액순환장애인가 수차의 검진을 받았어도 심혈관, 혈액 계통은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영양실조라고 보약만 먹어도 도움이 없습니다.
5. 지속되는 변비, 직장경으로도 원인을 찾지 못하거나 약간의 충혈이 있다는데 치료는 안됩니다.
6. 요저부, 골반통으로 척추이상인가, 풍습통인가, 신경통인가 검사를 받으니 《경한척추골질증생》이라 합니다. 그 정도의 골질증생은 큰 영향이 없다고 의사도 다른 원인을 찾아주지 않고 이 치료만 계속 정성지극히 하였으나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골과 척추도 정상이라고 풍습통치료, 신경통치료를 했어도 근치가 될리 없습니다.
7. 빈뇨로 비뇨기과 검사를 수차했어도 원인이 없으니 《방과무력증》이라 합니다. 의사도 《점점 시간이 갈수록 증상이 더할것입니다.》라고 하더니 과연 인젠 바깥출입도 마음대로 할수 없습니다.
8. 《람미염》이라고 람미절제수술까지 받았는데 《람미염증상》은 여전합니다.
9. 년령과 관계없는 《갱년기양 종합증》갱년기라하여도 이렇게 심할수는 없는 《갱년기 종합증》.
이상의 증상들 중 하나도 둘도 아닌 여러가지 증상들이 함께 나타나며 전신 검사에서 《병적 이상이 없다》 혹은 《아주 경한병》인데 치료효과가 없이 녀성들의 신심건강을 위협하고 있으며 녀성의 로쇠가 촉진되고 예쁨마저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전신 증상들은 어떤 질병에서 왔을가요? 정체가 아닌 부과로 그 원인을 찾아 봅시다. 그것은 녀성의 내부생식기염증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볼수 있는 《만성골반염》으로 오는 전신 각 계통의 증후군이였습니다.
다음으로 생식기에서 나타나는 증상들을 보기로 합시다.
월경통, 월경문란, 성기능장애(성교통증, 랭담) 불임, 백대이상 등 입니다.
리해의 편리를 위해 나는 이런 병례를 들고자합니다.
1. XXX  34세, 불임6년.
나팔관 페쇄로 수통 수술 두차 받았으나 여전히 통하지 못하였고 환자는 우측 8차, 좌측 4차 란자를 채집하여 실험관 수정으로 임신을 시도했으나 착상이 되지 않아 전부 실패했으며 더 시도해 보려했으나 란자가 더는 배란 촉진제에 반응이 없어 란자 성숙이 되지않아 하는수없이 실험관수정을 포기하는수밖에 없었습니다. 내진 검사에서 하복부 전체가 팽팽하였으며 후궁부 역시 팽팽하게 처져서 식지도 삽입할수 없었으며 촉통도 대단히 심하여 골반 장기를 상세히 만질수는 없었지만 이미 내부 생식기 전부가 유착되였고 비후되였다는 점은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질입구에서 중지가 4~5㎝ 들어가도 심한 통증으로 전신을 움칠하는 녀성, 성생활도 접수하지 못할 정도인데 임신을 시도하여 이렇게 많은 고생을 겪어내다니? 상상도 하지못할 정도였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우측 유방은 이미  팽창통 증상이 심하여 수차 국부 유선 증생을 절제하였는데 계속 가심화되고 있는 유선증생, 암이 우려되여 이미 전부의 유선을 절제해버렸습니다. 좌측 유방이라고 정상일수 없었습니다. 역시 증생부위의 절제를 두차 받았는데 계속 증생되고 있어 역시 유방전체를 절제하라는 통지를 언녕 접수하였습니다. 초음파 검사에서 량측 부건은 비만되였고 자궁체는 근층까지 염증이 확산되여 불균형하였으며 란소 주변에는 두개의 염증 종물이 있었는데 그 크기는 좌측 3.8×1.9, 우측은 1.9×2.1㎝ 였습니다. 비록 6년간의 현대의학치료는 그를 임신은 커녕 성생활도 어렵게 만들었고 전신 건강미는 말할나위 없는 손상을 받고 쇠태하였으나 중의학치료는 기적같이 량측 나팔관이 모두가 순리롭게 통하였고 복부도 날씬, 허리곡선미도 나타났으며 얼굴은 희고 부드럽게 광택이 났으며 내진 검사에서도 그 어떤 유착도 종양도 뜬뜬함도 만져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없었던 란자가 또 다시 재생하게 되자 루테인낭종이 나타났지만 계속 되는 치료에 자연 파렬되였고 정상적인 성생활중에서 귀염둥이 딸애도 보게 되였습니다.
2. ×××  56세대학교수.
12년전에 이미 소화계통, 유선증생, 변비 증상이 있었으며 요저부 하복부 통증은 2시간 서서 교수를 할수 없을 정도로 심하였습니다. 병리적 백대가 있었고 외음부 가려움증도 있어 전면 검진을 하였더니 궁경에서《암》세포가 발견되였습니다. ××대학에서 연수과정이였는데 고국­—한국에 돌아가지 못하고 미국에서 《자궁절제》수술을 받게 되였습니다. 분명《자궁절제》라 하였는데 생식기관 전부를 절제해야 한다하니 암이 그렇게 확산되여서인가 하였었는데 절제한 자궁궁경과 량측 란소활체병리검사에서는 암세포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의사의 말에 의하면 병리표본을 하느라고 잘라낸 자궁경조직에 이미 암의 전부가 제거되였다는것이였습니다. 전부의 내부생식기 절제는 그와 상관없이 이미 유착으로 그 장기들의 작동을 잃었을뿐만아니라 이 장기들이 앞으로 암의 변화를 가져올 우려가 있어 절제하였다는 것이였습니다.
수술후 12년 그의 엉거리, 허리 아픔은 전혀 가셔지지 않았고 전신 각 계통의 증상들은 날로 더 심하여 졌습니다.
그렇다면 그의 수술전후의 진단은 무엇일가요? 나는 질부터 검사하였습니다. 자궁절제를 하고 봉합한 부위는 햇살형으로 두터워져 질 점막으로서의 조직은 이미 소실되고 마치 소심줄마냥 희고 굳어져버렸으며 짙은 황색고름들이 고여있었습니다. 정상적인 질내막과 같아야 할 이부위가 염증후유증으로 이 정도의 허물을 만들정도였으니 성생활시 이 부위는  마음대로 올리밀수 있어야 하나 전혀 탄력을 잃어 깊은 삽입은  불가능 하여보였고 만성염증의 침투로 골반 자극은 또 얼마나 심하였겠습니까? 그러니 허리아픔은 그녀를 앉아도, 서서도, 누워서도 경감시킬수 없었습니다. 나는 질병체를 찾으려고 우선 질에서 농을 채집하여 배양했더니 마이코플라스마가 발견되였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는 성접촉으로 그 전파가 심한데 남성은 어떨가? 남편의 전립선액을 검사하였습니다. 전립선염도 없었고 마이코플라스마도 배양되지 않았습니다.
괴상하네. 20여년동안 성생활이 없을수 없는데 왜 남편에게는 검증되지 않았을가? 나의 물음에 남편은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둘째애를 낳은후부터는 골반통, 허리아픔이 너무 심해 월경이 올 때면 정신마저 잃을정도이고 늘 메스겁고 토하고 … 임신초기와 똑같이 고통받는 모양을 지켜보고만 있었을뿐 성생활은 전혀 엄두도 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예쁜 얼굴, 빼곡한 검은 머리는 20년전에 란소마저 절제한 그로서는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아무리《미국에서 보낸 호르몬제를 수술후 계속 구복하고 있습니다.》라고는 하였어도 란소의 작용을 구복으로 인체의 수요를 만족시킬수는 없는데? 나의 관찰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결국 나의 세심한 관찰을거쳐 그의 얼굴은 화장으로 머리는 가발을 썻던것입니다.
……나의 확진은 별다른 검사없이 결속되였습니다. 《만성골반염》으로 수술전에는 내부생식기가 유착중후가 있었을것이고 그로 인해 자궁체의 염증 분비물과 질병체는 장기적으로 궁경을 통해 흘러나와 만성궁경염을 일으켰을것이고 만성궁경염은 암으로 전환된것입니다. 허지만 광범한 청리 수술은 골반벽과 장에 감염을 청리할수 없었고 거기에서 계속 번식되고있는 마이코플라스마는 후궁룽부—수술절제후 봉함부위에 침투되여 질에서 마치 해살모양의 흰색 만성허물을 만들었고 계속되는 질병체의 번식은 골반, 하복부만이 아닌 질에까지……확산되였습니다. 수술전 좀더 세심한 내진 검사 복강경검사가 있었어도 이런 오진은 이루어지지 않았으련만……. 12년후 그녀의 현유 건강은 이미 회복되였으나 20여년의 청춘은 되돌릴길 없었습니다
증상은 진단의 기초이지만 더 심입된 진단을 위하여서는 아래와 같은 검사들이 수요됩니다.
1. 내진검사: 골반장기들의 유착으로 자궁은 이동 그 움직임을 상실하였습니다.
2. 기계검사: 복강경내시경, 자궁 내시경검사로 자궁의 유착, 부건비만, 루테인낭종 등을 진일보 확인할수 있습니다.
3. 부인과와 전신증상을 함께 련계시켜 분석해야 합니다. 월경전 전신 이상증상들이 더 심하여지거나 반복이 있다면 우선 부과병을 고려해야 합니다.
4. 결혼한 녀성만 부과병이 있다는 편견을 버려야 합니다. 검사도 하지않고 《결혼하면 괜찮을것입니다.》《처녀애들이 어떻게 이런병이 있을수 있는가》모두 착오적입니다.
아래의 사례를 보기로 합시다.
××× 14세: 메스겁고 구토한지 반년, 4차나 위경검사도 했고 소화계통 전신전면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위장 신경문란》이라고 진단을 받았습니다. 계속 에네르기보충 점적주사로 연명하고 있으나 이미 피골이 상접한 이 애는 걸어다니는것 조차 부모가 부축하여줘야 했습니다. 그 애가 나를 찾았을 때 홍문진 검사는 골반에 팽팽하게 적수가 있어 손가락에 약간의 힘도 가할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직장벽이 파렬될가 나는 순식간에 검사를 회피했습니다. 골반적수가 이렇게 많고 어떻게 위장의 공능이 정상일수 있겠습니까? 나는 초음파 검사를 시켰습니다. 과연 골반적액은 38㎜로 성인이 라면 위장공능은 물론 자궁이 다 터져나오고, 홍문에 기운을 쓸수없어 대변보기조차 어려웠을것입니다. 년령이 어릴수록 증상표달 능력이 못하니깐 부모가 볼수 있는것이 그저 메스거워하고 토하고 먹지 못하는 것이니 소화계통 검진을 받을수밖에 없지요. 골반염진단으로 중약 치료를 받았더니 한달도 되기전에 마음대로 먹을수있고 체중이 오르기 시작했으며 반년만에 첫 생리가 오게 되였습니다.
5. 《갱년기양 증후군》《갱년기증후군》녀성들이 볼수 있는《갱년기증상》들은 갱년기 녀성들에게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년령에 관계없이 부건염, 만성골반염이 있는 청소년들을 포함하여 어느 년령에서든지 모두 그 표현을 볼수 있습니다. 그저 젊은측은《성격이 괴상하다》《신경이 나쁘지 않는가?》《어떤때에는 마치 정신환자 같더라》며 방치하거나 30대후반, 40대초반은 《갱년기가 앞당겼다》고 녀성호르몬제만 구복하거나 40대말 년령으로 이미 갱년기일지라도 그 증상이 심하여 매일같이 갱년기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등…… 모두가 오진입니다. 내부생식기 염증이거나 란소이상은 모두 란소공능 문란을 일으켜 이런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례를들어 봅시다.
××× 26세, 23세에 부건염으로 월경통과《갱년기양증후군》이 심하였습니다. 이로 하여 1년 남짓이 사귀던 일본인과의 약혼도 파렬되였습니다. 과연 그 남편의 말대로《부모도 견디기 어렵다는 딸의 강하고 변덕스러운 그 성격, 부모는 시집보내면 그뿐이지만 저는 어떻게 일생동안 참아가며 살겠습니까?》이미 결속된 혼인이라고 생각하였는데 《부인과병 치료가 잘되여 완전히 딴 사람으로 변하였다》는 소식을 접한 남성 다시 그녀를 찾아 사랑하는 안해로 맞아들였습니다.
만성골반염의 발생원인을 살펴 보기로 합시다.
전통적으로 피임환의 사용, 소파수술……등 자궁궁경을 통한 모든 검사, 치료조작들은 골반염을 일으키는 비률이 정상인에 비해 20배 높다고 합니다. 세균감염으로 오는 포도균、적충、 진균、대장균이 제기되였고 결핵균은 인젠 보기드문 감염원으로 되였습니다. 80년대 후반기로부터 성병확산으로、골반염은 새로운 위기를 맞게 되였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의 감염은 묵과할수없을 정도로 아주 신속한 확산을 보이고 있습니다. 2000년 좌우부터 마이코플라스마의 감염은 질、외음부에서가 아닌 자궁체를 통하여 내부생식기는 물론 기타 골반장기들까지도 속속 침입되여 많은 합병증들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성 만성골반염 발병률을 보기로 합시다.
연구환자래원은
2005년1월——2006년6월사이에 본진료소를 찾은 만성골반염환자 228명중 마이코플라스마와 클라미디아 감염연구, 155명중 세균감염을 검사하여 보았습니다.
재료의 채집은 진단에서의 관건입니다.
자궁안마를 충분히 한후 궁경관에서의 분비물 혹은 월경혈로 검사하여야 합니다.
채집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초진시
② 자궁안마를 충분히 했어도 육안으로 분비물이 적을때에는 만성골반염치료가 우선 10~20일 경과하면 분비물이 증가됩니다. 그때 채집하면 양성률이 더 높습니다.
③ 월경중、후기 궁경관혈
④ 만성골반염치료 호전기
⑤ 이미 음성인 환자일라도 월경중、후기에 2.3차 반복확인 하여야 합니다.
검험방법은 현대의학에서 가장 선진적인 방법을 채용합니다.
①   주해리주시제검험법: (국내에서 가장 선진적인 방법으로 마이코플라스마、클라미디아아를 48시간 배양하여 검험하며 약물민감실험도 함께 진행합니다.
②   세균검사는 봉황-100 전자동세균배양검험법을 사용하여 24시간 배양합니다. 이 방법으로 50여종의 세균을 검험하게 됩니다. 약물 민감실험까지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 클라미디아, 세균검험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와 클라미디아 세균검험결과는 표1을 참조하십시요
 
 
표1
질병체 검험환자구(명) 양성환자수(명) 양성률(%)
마이코플라스마 228 145 63.60
클라미디아 228 33 14.47
세균 155 28 18.06

注:클라미디아 감염중 21명은 마이코플라스마도 함께 감염되였습니다.
감염된 세균의 종륜는 표2를 참조하십시요.
표2
세균의분류 양성환자수(명) 양성률(%)
포도구균(6종) 12 7.74
간균(5종) 7 4.52
진균(2종) 4 2.58
链球菌(2종) 3 1.94
肺炎亚种 1 0.65
单胞菌 1 0.65

검험결과를 분석하여 봅시다.
1. 만성골반염을 일으키는 질병체들중 마이코플라스마의 감염률은 63.60%로 제1위를 차지합니다. (표1)
2. 세균감염환자는 18.06%며 성병질병체-마이코플라스마와 클라미디아의 감염환자는 68.86%차지하여 세균감염보다 3.8배더 높습니다.
3. 세균감염 28명중 포도균 감염환자는 12명으로 양성률은 세균감염 환자중 가장 많은바 전체환자중 7.74%를 차지합니다. 진균성감염은 4명으로 2.58%를 점합니다. 적충, 결핵균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만성골반염의 치료:
비록 현대의학으로는 만성골반염의 근치가 어렵고 극부의 손상적인 치료도 많은 후유증들을 남기지만 록색의학의 도입은 현대의학의 많은 부족점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21세기는 현대의학과 록색의학의 결합-일체화 의학의 시대로서 녀성건강을 회복할수 있으므로 마이코플라스마가 어떻게 심한 합병증들을 남기든 지간에 그 치료전망은 이미 실천이 증명하고 있기에 녀성건강은 물론 전신건강미도 노력만 한다면 되찾을수 있습니다.
1. 만성골반염의 치료는 정체성 치료여야지 국부치료는 인체를 잔페시킬뿐 원래의 건강을 찾을수 없습니다.
2. 마이코플라스마성 골반염치료의 기본은 만성골반염 치료입니다. 민감한 항생제라 하여도 유착, 종물, 비후, 자궁체 등 부위에 침투되지 못하기에 항균작용을 할수없습니다.
3. 만성골반염의 치료는 현대의학과 자연의학치료를 결부한다면 근치는 가능합니다.
4. 질병체가 검험되지 않는 만성골반염의 치료는 항균소가 거의 필요없습니다.
5. 세균성만성골반염이라 하여도 치료의 후기에 단시기 항생소가 필요될뿐 치료의 전기, 중기에는 필요없습니다.
6. 마이코플라스마성 만성골반염의 치료에서 항생제는 치료시작보다. 중기, 후기에 필요되며 만성골반염이 기본적으로 호전된후 그 배설은 한시기 계속되기에 꼭 검험으로 확인하여야 합니다. 철저히 사멸되지 않은 마이코플라스마는 다시 번식하여 반년 혹은 2년사이에 다시 심한 만성골반염을 유발시키기 때문입니다.
7. 항균소 선택도 과학적인 검험을 거쳐야 합니다. 대부분 만성골반염환자들은 이미 람용된 항균소들로 하여 내약성이 심합니다. 하지만 상용항생소들 외에도 여전히 민감한 항생제들이 있으므로 림상실천중에서 매개 환자에대한 인간항생소 개발이 필요합니다.
8. 중약소염작용도 치료가 가능합니다.
9. 여러가지 질병체가 결부된 만성골반염에서의 치료는 마이코플라스마를 기준으로 합니다. 기타의 질병체들은 마이코플라스마보다 먼저 사멸되기 때문입니다.
10. 마이코플라스마성 골반염치료에서 항균소는 장시기 투입되기에 간장, 신장, 조혈계통의 보호와 해독, 면역제고를 결부하여야 합니다.
치료효과 관찰:
내진검사에서 골반장기들의 유착이 소실되여 자궁도 이동성을 회복하게 됩니다. 월경통증, 허리, 하지, 하복부 통증이 소실됩니다. 월경주기로도 회복되고 월경기가 3~5일로 색갈이 붉고 뒤끝이 깨끗합니다. 복부팽만, 수분정체가 소실되면서 복부가 편안하고 소화가 순리롭고 숙변이 제거되여 다시 변비를 걱정하지 않게 됩니다. 골반, 하복부 혈액순환으 개선으로 전신랭증이 해결 되였고 비뇨기관에서 원인불명 (방광무력?) 이던 빈뇨증상이 사라집니다. 수란관페쇄, 루테인낭종 수술하지 않고서도 자연파렬되며, 얼굴에 점착되였던 색소, 여드림이 자연히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년령과 관계없이 자신은 물론 온 가족마저 견디기 어렵고 분주하고 고통스럽게 굴던《갱년기양중후군》도 호르몬 한알 먹지 않고 얌전한 녀인, 예쁜녀인으로 변모하게 됩니다.
례: ××× 48세 갱년기증상이 심한지도 이미 4년입니다. 월경이 3개월 지속되여 검사받게 되였는데 진단은 만성골반염이였습니다. 치료가 잘되자 지혈도 되였고 정상 월경이 다시 주기적으로 오게 되였으며 갱년기증상들도 점차 소실되였습니다. 성기능도 청춘으로 되돌아와 황홀한 부부생활도 다시 시작되였습니다. 아마 아직은 갱년기가 아니였던가 봅니다. 생식기가 건강한 상태에서의 갱년기는 갱년기라할지라도 심하게 진행되지 않습니다. 약도 필요없고. 허지만 이미 심하거나 시간이 지연될 때는 젊어서의 내부생식기 질병들이 계속 남아있지 않는가를 다시 검사받아 그 약으로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이 과정에 악성 변화라도 하면 그때는 생명이 위험을 받게 됩니다.
치료로 건강을 회복시키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도 우선은조기발견입니다. 만성골반염의 조기발견도 어렵지만 그보다도 마이코플라스마로 오는 만성골반염 조기발견은 더욱 어렵습니다. 그 원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만성골반염, 녀성 내부생식기 염증은 급성이 적고 대부분이 천천히 만성으로 전환되며 급작스러운 변화가 거의 없기에 조기 발견이 어려워집니다. 때문에 수시로 되는 정기적검진이 필요합니다.
2. 급성골반염을 한번 앓았다하여도 후유증을 남깁니다. 그러나 급성치료를 한시기빋은후 감각상으로  정상인것같아 그 후를 생각지 못합니다.
3. 많은 녀성들은 월경전기에 나타나는 증상들은 월경이 오는 선조증상으로, 응당한 생리현상으로 간주합니다. 아닙니다. 《월경증후군》은 이미 만성병들이 있다는 상징입니다.
4. 피임환을 자궁에 넣거나 뽑거나, 유산했거나 자궁경을 통하는 모든 조작들은 자궁에 염증을 유발시키는바 그 감염률은 정상인에 비해 20배 이상 높습니다. 때문에 이런 조작을 받아야 할 경우에는 그에 따르는 예방조치도 함께 따라가야 합니다.
5. 성병으로 인한 내부생식기 감염은 그 발병률이 이미 질병체들 중 우선을 차지합니다. 결핵간균감염보다 더 심한 후유증을 갖고있는 이런 질병체들은 녀성들의 생식기뿐만이아닌 전신건강미를 빼앗아가고 있습니다.
2005년1월부터 2006년6월 사이 본 진료소를 찾은 만성골반염환자들중에서 성병질병체인 마이코플라스마와 클라미디아 감염률은 50%이상이 였고 흔히 보던 세균감염은 18.06%로 희소한것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6. 성상대들의 성전파성질병 유무를 모르기에  대방은 피해는 쉽게 받으나 발견이 늦고 오진이 많습니다. 때문에 녀성 생식건강관리도 주요하지만 나 자신을 위하여 성상대들의 생식건강관리를 함께 해야합니다.
7. 성접촉이 없는 청소년기, 청춘기, 심지어 유아기, 독신로인들까지 간접감염이 확산되여 진단은 더욱 어려워 질수밖에 없습니다. 한 남성의 병으로 자녀들이 감염 받았는바 9세, 13세 두아이  60전에 독신으로 된 72세 부친 성생활 전혀 없었음에도 마이코플라스마 감염을 보게됩니다.
8. 취미, 혹은 신비로움으로 이어지는 청소년성생활로 각종녀성 생식기 질병들이 확산되고 있으나 관리할줄도 모르고 있습니다. 이미 17세 녀자매독, 마이코플라스마등 성병감염을 갖고 있었으며 그가 부모한테 끌려 왔을때는 이미 마이코플라스마는 골반염, 구강염, 후두염까지 확산되였습니다.
9. 성생활방식의 다양성으로 이미 구강에서의 성병감염률이 적지 않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식탁에서 을형감염을 예방하듯 식탁에서도 성병을 예방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누구 을형감염예방마냥 식탁에서 중시하고 있습니까?
10. 항균소의 람용은 내약성을 키웠고 치료에 도움이 없었을뿐만 아니라 도리여 그 독성으로 기타 장기, 전신건강마저 해치고 있습니다.
11. 의사들의 책임도 많습니다. 사유방식이 시대를 따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검험취재를 하고 있으나 음도나 뇨도분비물로… 결국녀성 만성골반염은 음도나 뇨도의 비림균성 성병으로 오진됩니다. 발견률도 낮고 반복이 많고 내부 생식기 염증은 점점 전신 질병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12. 《갱년기양 종합증》《갱년기종합증》이 있으면 우선 부임과 검사부터 권고하십시오. 《성격이 좋아 사귀였더니 지금은 달라졌습니다. 》《너무나도 날카로워졌습니다》고 생각되면 우선 부인과에 빨간 신호등이 켜지지 않았는지? 만성골반염 환자들중 절반 이상은 넘게 성격이 변합니다. 《조폭하고》《의심이 많고》《신경질이 많고》……허지만 이는 신경과증상《갱년기증상》취급으로 효과는 커녕 전신건강을 해칩니다. 만성골반염의 조기 진단은 어렵기에 수시로 되는 자아 관찰이 필요합니다.
1. 월경통, 병리적백대, 불규칙적 출혈은 부과3대증상으로 누구나가 유무를 자아관찰할수 있습니다.
2. 녀성비만: 만성골반염후유증으로 오는《다낭란소종합증》의 표현일수도 있습니다. 운동도 단식도 필요없이 호흡만으로도 살만 찐다는 병, 란소가 염증영향을 받아 란소내분비이상에서 나는 증상중의 하나입니다.
3. 성생활 통증, 삽입시보다는 내부 생식기가 심한 올리밀리우는것 같은 감을 받을 때, 혹은 성공능이상이 존재할때 역시 부과병으로 인한 유착들을 생각하십시요.
4. 외음부의 가렴증. 그것도 월경전후기에 더 심합니다. 마이코플라스마는 심한 가려음증이 있을때도 있지만 대부분이 간질간질거리는 증상으로 표현됩니다. 저녁 잠자리, 아침일어나기전에 감각이 영민합니다. 월경전후에 더 명확히 나타납니다.
5. 소화장애, 위장팽만, 수분저축, 습관적변비, 빈뇨, 뇨실금 등 증상들이 원인불명이거나 극부병증보다 증상이 심할 때, 치료호전이 뚜렷하지 못하고 계속 심하게 발전하거나 재발이 많을 때.
이런 례를 들어봅시다. 62세 로인, 국가 간부, 두 애의 어머니인데 두번째 애를 낳고 3~5녀후부터 빈뇨가 있었습니다. 원인은 검사결과 모두 정상이니 방광신경이 너무 령민해서라고 하니 나이가 들어 신경이 좀 아둔해지면 별일없을거이라고 했는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심하여졌습니다. 퇴직전 검사에서는 《방광무력이였구만, 별수가 없습니다.》오장이 다 든든한데 소변때문에 그녀는 밖에 나갈수 없으니 한심하기 짝이없는 일이였습니다. 문앞쇼핑도 하지 못하고 채소도 사오지 못하고…그가 나를 찾아왔을 때 나는 산부인과 검사에서 제왕절개후 방광과 하복부복막 사이에는 유착이 없었으나 자궁은 약간 우측으로 , 복막과의  유착이 있었습니다. 하여 방광은 큰 확장을 할수 없었고 계속되는 자극증상은 그로 하여금 빈뇨를 일으키게 하였던것입니다. 수술이 아닌 중약으로서의 자궁장막과 복부사이에 유착박리가 잘되자 다시 젊었을 때의 위엄을 떨치며 방대한 등산대오를 이끌게 되였습니다.
6. 하복부, 발뒤축까지, 지어 전신랭증:
피는 심장의 부단한 수축과 이환운동으로 혈관을 통해 전신에 흐름으로써 전신을 덥혀주고 영양을 공급해줍니다. 허지만 골반염증 후유증으로 골반에 있는 많은 혈관들은 유착, 압박으로 순환장애가 옵니다. 그러나 순환장애로 피가 잘 흐르지 못하니 차가워질수밖에 없지요. 유착범위가 넓으면 넓을수록, 압박이 심하면 심할수록 차가워지는 정도, 범위차가 있을뿐만 아니라 맥이 없는 감도있게 되고 영양공급이 되지 않으니깐.
7. 백혈구가 높지 않는 반복적인 《람미염》, 하는수없이 절제를 했는데도 증상은 여전합니다.
8. 년령과 상관없는 식물신경 문란— 부인과를 고려해봅시다.
9. 피부과 치료나 미용에 효과없는 얼굴 피부이상.
피부과 진단에만 의거하지 말고 《녀성으로서 부인과 우선으로 보여야 할과》라는 의식을 갖추기 바랍니다.
현대의학에서 치료난제로 제기되는 만성골반염을 그저 통증제거 혹은 증상치료나 하고 차도가 없을 경우에는 자궁절제술 및 일측 란소절제, 수란관 수통, 혹은 절제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녀성장래를 위하여 량측 또는 한측 란소를 남겨놓는 경우도 있을수 있는데 이미 만성골반염이 있었던 때의  란소여서 여러가지 란소합병증, 란소낭종, 란소수란관낭종같은 병들이 새롭게 발생하거나 만성염증의 후유증들이 계속 치료가 되지 않은채로 남아있어 불임증이거나 란소기능문란으로 로쇠가 촉진됩니다. 란소암을 비롯한 내부생식기암의 대부분은 역시 이런 환자들 중에서 발견률이 높습니다.
례: ××× 42세: 서의 산부인과교수, 수년동안 결핵성 부견염으로 줄곧 치료를 받아왔으나 임신이 되지 않았습니다. 불임증으로 찾아온 이 환자의검사에서 좌측 부건은 이미 좌측 직장과 유착되여 란소는 이미 유착 부위의직장벽 우측밑으로 유착되여 만질수 없었습니다. 한달전 밤중에 소변같은 그러나 좀 혼탁된 분비물이  질에서 대량으로 나와 초음파와 CT검사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란소암》의 불길한 예측으로 수술을 권고하였는데 좌측 란소는 과연 직장우측으로 골반에 유착되여있는데 이미 암 변화를 일으켰고 활체 조직검사 역시 암으로 판정되였습니다. 비록 생명은 보존되였으나 생육은 포기하는수밖에 없었습니다.
 
 
결    론
만성골반염은 녀성성기뿐만이 아닌 전신 합병증으로 사람마다 증상이 다종다양하고 표현도 반복이 많고, 병증의 차이도 심합니다. 성생활방식의 다양화로 구강성행위인 구음—흡경, 외음부지벽증이 늘어남에 따라 인후와 구강에서의 마이코플라스마등 성병감염은 다시 골반염을 일으키는 등 악성순환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비록 현대의학으로는 만성골반염의 근치가 어렵고 극부의 손상적인 치료로 많은 후유증들을 남기지만 록색의학의 도입은 현대의학의 많은 부족점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21세기는 현대의학과 록색의학의 결합—일체화의학의 시대로서 녀성성건강을 회복시킬수있으므로 마이코플라스마가 어떻게 심한 합병증들을 남기던지간에 그 치료전망은 이미 실천이 증명하고 있다싶이 노력한것만큼 그 결실을 보고있습니다. 조기진단, 타당한 예방조치, 과학적보건은 지난 10년20년의 신속한 병적 전파와는 달리 성건강의 획기적 발전으로 성건강 뿐만 아니라 전신건강, 예쁜젊음으로 녀성들을 뽐내게 할것입니다.
 
2009년5월16일 
    

 제공: 연길시방생진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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