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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밤의 환상
2015년 05월 14일 17시 53분 조회:1429 추천:1 작성자:
허명칠
그믐밤의 환상/
노해화 저
허명칠 각색
바람이 불고 비가 오는 그믐밤
혼자인 내 육체는 자꾸만 흔들리고
가슴은 한없이 뜨거워진다.
밝은 불빛들이 나의 기분을
어지럽게 괴롭히는 느낌이 싫어
등불을 모조리 꺼버린다.
이제 방안에는 고요한 어둠만이
흥분의 혈관을 타고
욕구를 데우기 시작한다.
눈을 살며시 감고
그를 떠올려 상상해 본다
마치 곁에 함께 있는 듯이.
내가 입술을 더듬으며
그의 브래지어를 벗기는 시늉을 하니
견딜 수 없을 만큼 그가 그립다.
혀를 내밀어 유두를 토닥여 본다
짜릿한 자극이 온몸을 타고 흘러
발가락 끝까지 떨게 한다.
황홀하다
아랫도리가 절로 움직이는
야릇한 흥분을 느낄 수 있다.
아 ~ 자극이 새롭게 다가오며
근이 충혈되는 미묘한 느낌이
신음을 터트리게 한다.
마치 그를 얻은 것처럼 깊게 한번
그리고 잘근잘근 깨무는 듯이
근을 만지고, 또 만진다.
아랫배가 단단해지도록
근에 힘주곤 멈추어 본다,
벌 ~ 벌 떨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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