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hongzhe
블로그홈
|
로그인
리홍철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세상-
아이디
비밀번호
카테고리
전체보기
리홍철 프로필
리홍철 诗 세계
리홍철의 소설보기
리홍철의 수필나라
리홍철이 사는 동네
※ 작성글
눈꽃
닭(외4수)
초가(외1수)
아픈 새 비명을 감추고
※ 댓글
리홍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시속에 푹 빠졌다가 향기를 훔치고 사라집니다 출중하신 재질을 흠모합니다 기회가 나지면 스쳤으면 합니다
이곳은 무리 대목장으로 가는 도중에 있습니다. 한에는 풀한포기 없고 독수리나 혹은 령양같은 짐승들 뿐입니다. 청해성에 서녕에서 300~400키로가야 합니다.
청해성에 속하며 매년 6월초면 무리목장이라는 이곳으로 장족주민들이 방목으로 가는 곳입니다. 해발은 5300미터이며 청해성 서녕시 깡차현이라는 곳에 속해 있습니다. 깡차현은 한개 현성에 인구가 만명 초과하지 않습니다. 목축민 대부분은 장족입니다.
여기도 어딘지요?
<<
12월 2024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
jl
07-26 20:53
kim631217sjz
05-09 00:11
kim631217sjz
02-25 23:40
geum634
02-19 08:25
zxkhz64
12-22 12:36
hanms-0616
07-27 10:34
kim631217sjz
05-04 21:54
yinqingnan
05-01 08:25
kim631217sjz
04-24 17:33
zsf
04-24 00:08
리홍철 诗 세계
리홍철의 소설보기
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리홍철 诗 세계
가을
2015년 09월 08일 09시 01분 조회:631 추천:0 작성자:
大西北狼
가을
리홍철
죽어가는 연습을 하는 누군가가 있다.
살아서 날을 세웠던 잎새의 기염과
남아 있는 가는 숨결-황혼의 훈장까지
묻어두기에는 너무 아까운
역사를 불태워야만 하는 그런 시간이 있다
한 마리 참새처럼
누군가를 속여 한 장의 지지 않은 잎으로
마지막 가쁜 숨을 톱는 추옆도
결국엔 이 계절의 깃발이 되는게 아니다
살아서 소리소리 지르던 모든 것들이
하나같이 영웅이 되어가는 그런 계절이 온다
송화강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9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9
눈꽃
2018-01-19
0
688
18
닭(외4수)
2017-05-24
1
763
17
초가(외1수)
2017-05-09
0
938
16
아픈 새 비명을 감추고
2017-04-25
0
864
15
꽃은 꽃이기를 기다려
2017-04-18
0
537
14
덤불(외5수)
2016-04-11
2
755
13
불효막심 (외3수)
2016-01-30
3
729
12
먼곳
2015-09-20
0
802
11
계란
2015-09-20
0
707
10
술래잡이 (연작시)
2015-09-17
2
729
9
이슬
2015-09-17
0
689
8
이계절에 추락하는 나뭇잎에
2015-09-11
0
691
7
주먹
2015-09-11
0
607
6
가을
2015-09-08
0
631
5
5월
2015-09-04
0
601
4
잃어 버린 고향
2015-09-04
1
589
3
내것은 네것
2015-09-04
0
588
2
나는 흰털이요 (외1수)
2015-09-04
0
668
1
월형(形)시타래
2015-09-01
0
716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
粤ICP备2023080415号
]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