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대한 탄생을 보면서 바로 적는 내 자신의 감수를 조글로 네티즌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다.
위대한 탄생 2탄은 더는 위대한 프로가 아니였다. 기대치가 높았던게 아니라 고쳐진 룰때문이 아닌가 싶다. 2탄에는 더는 재중동포가 아니 조선족이 없었다. 멘토들은 업그레이드 됐지만 제각기 짙은 고유의 색갈때문에 멘티들이 자신이 어떤 색을 가져야하는지 방황하는같다.
멘토들의 흥취에 따라 색갈에 따라 멘티가 선택된다. 백청강과 같은 전설이 있을수 없게 됐다. 적어도 신데렐라는 없었다. 현재 보면서 서민들의 위대한 탄생을 만드는 프로그램인지 멘토가 자신을 한번더 위대하게 탄생시키는지 오해가 갈 정도다.
백청강이 두려웠던가? 조선족 사회에서 DJ로 살았던 자가 K7을 소유했다는 자체가 두려웠던가? 2탄의 1등 상품은 업그레이드 된 멘토에게만 선택권이 있는가? 요즘 사회는 세계의 중심 뉴욕도 몇천년 신앙을 지켜오던 아랍권 사회도 반항하고 있다. 내용인즉 1%의 재부와 권력을 갖고 있는 자들에게서 99%의 서민들에게 돌려달라는것이다. 전세계의 목소리는 서민이였던 이 력사시기 위대한 탄생 1탄은 서민중 서민인 백천강을 신데렐라로 삼았는데 2탄은 왜 룰이 고쳐졌을가? 질렸다. 누가 새로운 위대한 탄생이 되건 상관없게 됐다. 로또 당첨자로 보면 그만이다. 저 놈 운좋겠다 한마디면 끝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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