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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 갓다온 화가의 그림
폴란드의 예술거장 그램신스끼는 1998년도에 어느 한 장소에서 우연한 사고로 인하여 심장이 멎었다가 15분만에야 겨우 되살아났다. 허나 그는 숨만 붙었을 뿐 잠을 깨지 못하는 식물인으로 되고말았다. 그러기를 장장 사계절. 내내 그러다 한해가 다되여가는 12월의 어느날에야 그램신스끼는 기적적으로 정신이 제대로 돌아 깨여났거니와 따라서 모든 기능도 원래대로 회복되였던 것이다. 그리하여 퇴원하게 된 것인데 놀라운것은 그후부터 그의 그림재간이 아주 다르게 변해버린 것이다. 사람들은 다가 그가 그린 그림을 보고는 고개를 기우뚱거리게 되였다. 괴이하게 그려진 그의 그 그림의 주제가 대체 뭔지 스타일을 알기 힘들었던 것이였다.
그 본인의 말인즉은 자신이 죽어 저세상에 가있은 기간에 여행했던 지옥에서 직접 보고 감상했던 것들이라는 것이였다. 그램신스끼는 그후 더 오래살지 못하고 2월 22일에 바르샤바의 자택에서 한 괴한의 총에 피살되고말았다. 향년 76세.
그램스끼의 그림들은 바로크와 괴테의 풍격을 함유하고있다.
그의 창작생애를 두단계으로 나눌 수 있는데 첫단계의 작품들이 표현주의색채가 짙은데 비해 둘째 단계의 작품들은 추상적인 공상과 초현실색채가 농후한 것이다. 그 자신이 말하듯이 자기는 사망후의 무서운 지옥의 세계에서 목격한 것들을 그대로 그림으로 옮기다보니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아랫것은 그의 그 그림들이다.
最真实地狱景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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