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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법 회 통 제1장 삼 법 명
(세 법을 수행하는 원칙을 명명하 것)
○ 느낌을 여섯 경계를 그쳐야 하나니 기쁨과 두려움과 슬픔과 성냄과 탐 함과 싫어함이 그것이다.
� 숨쉼은 김의 화평함을 주장하나니 반드시 향내와 썩은 내와 추위와 더위와 번개와 젖음을 고루해야 한다.
부딪침을 금하는 법은 소리와 빛을 경계하고 냄새와 맛을 잊어버리며 음탕함과 살닿음을 끓는다.
이같이 ○ 느낌을 그치면 마음이 평온하여 참성품을 통하고 �숨쉼을 고루하면 김이 화평하여 참목숨을 알며 부닺침을 금하면 몸이 편안하여 참정기를 보전하나니 뭇 사람들이 변화하여 밝은 이가 되는 것은 오직 이 세 법을 정성껏 수행함에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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