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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후안무치한 짓거리(4)
새 역사교과서에다 침략을 "아시아해방"이라 한 뻔뻔스런 일본!
일본의 우익분자들
일본이 왜서 오늘에 이르러 “군사주의국가”를 새롭게 다시세우려 하는가? 보아하니 그 리유가 다음과 같다.
첫점, 일본은 인구는 많고 국토는 작으데다 사방이 망망한 바다에 포위된 섬나라다. 그같은 지리적인 자연 환경에 의해서 대륙사람과는 판히 다른 독특한 성격이 생기는 것이다. 바로 모험을 즐기는 그것이다. 이는 섬나라 주민이면 일반적으로 갖게되는 공통성이라고도 하겠다. 그 원인인즉은 다른게 아니다. 인간생존에 필수되는 자원이 날따라 부족해지고 고갈되여 바닥이 날것 같은 상황에서 그네들이 찾은 출로라는 것이 이전이나 지금이나 자원이 풍부한 대륙을 찾아 그것을 점유하는 것이요 그렇게 함으로서만이 후손만대를 이어서 살길이 나진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보면 영국도 일본과 마찬가지로 그런 우환의식을 갖고있는 나라인 것이다. 하지만 민족의 생로를 찾음에서 그 방법상 일본은 영국에 따르지 못할 지경 판이하게 다른 것이다.
영국사람의 모험은 매우 보수적인바 그것은 일찍부터 국민성을 동반했다. 하기에 영국은 정치적으로 매우 성숙하고 세련된 것이다. 한데 그에 비해 일본은 대체 어떠한가? 일본역시 같은 섬나라여서 모험정신이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일본은 영국과는 반대로 국민은 거의다가 성격상 줄곧 너무나 급진적인 것이다. 이는 치명적인 차이라고 말할 수 있다.
영국사람과 일본일본사람의 이같은 민족성격차이는 어떻게 생겼는가? 인류학자 하우의 관찰 분석에 따르면 근본적인 원인은 그 민족이 살아나온 지난때의 역사에 있다는 것이다. 역사를 보면 영국사람들은 14세기부터 15세기에 이르는 기간 116년간이나 간헐적인 싸움을 치룬 것이다. 그들 두 나라 지간의 그 기나긴 전쟁에서 영국사람들은 모험정신이 있기는해도 성격상 매우 보수적이였다. 하지만 프랑스 사람들은 그렇지 않았다. 하여 줄곧 바다를 건너가 되려 영국을 아예 소멸해버리자고 시도했던 것이다. 영국은 그제야 위기감을 갖지 않을 수 없었고 그 위기감이 끝내는 영국사람으로 하여금 남의 나라에 대한 침략야심을 버리게 만들어놓은 것이다.
그에 반하여 드넓은 국토를 갖고있음으로 하여 역사상 대국으로 인정되고있는 중국은 어떠했는가? 중국은 일본 본토를 탐낸적이라곤 거의 없었다. 력사에 기재 된 것을 보면 원나라초기에 일본을 향해 두차례의 원정을 했지만 모두 실패로 끝났던 것이다.
지난 역사를 보면 대부분의 경우 일본이 중국을 괴롭혔다.
하지만 중국은 여지껏 그를 대함에 있어서 너무도 너그러웠다. 한차례의 어떠한 위협도 보복도 없이 대방이 친선을 맺자고 한다면 그를 포옹하는 자태였던 것이다. 그것은 중국의 장구한 역사와 문화에서 이루어진 정치적, 외교적 성격이며 태도일 것이다. 그런데 린국인 일본은 도대체 어떠했는가? 일본은 역사적으로 외부의 그 어떠한 위협이나 압력도 받아본적이라곤 없으면서 친선보다도 내내 령토확장을 꿈꾸어 온 것이다. 이제와서 따져보면 중국의 정치와 외교, 역사와 선사 문화의 태도가 되려 외부의 위협을 거의 받아본적이 없는 일본으로 하여금 담과 배짱만을 너무 키워준게 아니냐 하는 생각이다.
허심하지 못하면 진보가 없고 남의 호의(好意)를 몰라주면 그것은 배신이다.
그러니 일본의 아베정부는 이제 더 남을 얕잡아보고 다른 궁리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제 감히 불민스레 또 불장난을 한다면 그때는 일본이 꼴이 어떻게 되리란것을 똑똑히 알아야 할 것이다.
중국이 일본을 훼멸하자면 시간이 대체 얼마나 걸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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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 년간 중국은 조선속도(造舰速度) 세계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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