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받을 소식인가? (4)

                                      오바마 아베에게 한 경고

                   중일전쟁이 일어나면 도쿄는 사라질 것이다(4)

  　　　　　　　　　　　　　            　출처: 중국청년 네트워크  저자: 화잉하오

                                                    김송죽 번역  　　　　　

최근 적잖은 일본 언론들은 일중간에 충돌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각종규모의 전쟁을 가상하고 있다. 일본 언론은 제도전투외에 해방군은 우선 일본의 잠수함기지인 고베를 공격하리라면서 도쿄역시 불바다로 되리라는 것이다.  

“니미츠”클래스와 “샤를 드골” 급의 군함들은 다가 두 개의 반응기가 있는데 당연히 앞의것이 더큰것이다.

“드골”급의 구축함들은 만 27레벨의 최대 속도를 갖고있는바 ，일반적인 요구가  항공 모함의 최대 속도는 30이상인 것이다. 중국의 핵 추진 기술이 “드골”급과 같다고 가정 할 때, 다시말해서 300메가와트의 화력으로 83,000 마력의 추력을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새로운 원자로를 개발하는데는 시간이 걸리거니와 위험도 큰 것이다. 소련은 선진적인 첨단 원자력기술과 군사 투자에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쿠즈 네 초프”급의 핵동력은 증기터빈 전원을 쓰지 않는다. 중국은 지금 보일러와 터빈제조 능력을 갖고있다.  해군 전력 증기터빈은 기술적으로 덜 위험하다.

대련에서는 전원이 150,000t인 증기터빈 유조선을 만들어낸 것이다. 글로벌 배포를 감안 할 때 중국의 해군은 멀리 려행 할 필료가 없다. 하기에 무한 항해같은건 덜 중요한 것이다. 때문에 증기 터빈 파워가 중국의 모함에 적합한 것이다.

근년에는 중국의 국산 항공모함이 군사뉴스의 초점으로 되고있다，한데 항공모함건설과정에서 경제리익이 도대체 얼마나 되는지야 누가 알랴. 

항공모함은 대형 케이크인 것이다. 중국은 항공모함이 바다에서 한 번만 시운전을 해도 소문이 대단 할 것이고 그것을 구입하려는 나라도 적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러리라 믿는다, 항공모함을 제조하는 것이 어느 한 조선소가 혼자맏아서 해내는 일이 아닌것이다. 주용기총리 시대에 전국적으로 여러개의 조선공장이 합심하여 경쟁을 벌리는 국면을 이루어졌던바 그것은 백열화에 이르었던 것이다.

대련의 조선공장에서는 지어 중국의 항공모함 제조도면을 가지고 항공모함 주문을 받기까지 하여 재산권 각도에서 그 장점을 먼저 차지하기까지 했던 것이다. “대련조선공업계의 소식이 특히는 항공모함 설계를 강조함으로 해서 설계도면이 원만히 완료되게끔 했거니와 북부 중공업에 속하는 보트(701)제조 책임도 맏게되였던 것이다. 나는 조선소 관계자가 의도적으로 그같이 배출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선, 제조 이력이 더 중요한 것이다. 일부 네티즌은 여러 제조업체들을 분석하고있는데 상하이 조선소와 대련의 조선소를 포함하여 부하 701소가 항공모함 개발을 맡고있는데 대해서 그들 각자의 역사사명이 무엇이라는 것을 밝히기도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