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으면 놀라운 소식

                    큰　국가들의 권력이동이 시작되었으니 중국은 전쟁준비를 해야한다.

 
                                출처: 혈액군사ㅡ중국군사(热血军事ㅡ 中国军事)

요근년에는 전쟁기념을 하는 행사들이 많아졌다. 례를 들면 갑오전쟁 120주년, 러일전쟁 110주년，제1차세계대전폭발 100주년 그러고도 제2차세계대전결속 70주년, 중국항일전쟁승리 70주년 등등.

이러한 전쟁들은 다가 어느 정도 강대국 사이의 권력이동이 실현 된 것이다. 현재 중국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서방국가는 일반적으로 중국의 부상은 필연적으로 대규모의 전쟁 시스템으로 이어질 것이라 여기면서 필경은 강대국 사이 새로운 전쟁을 통해서 권력이동이 이루어지리라는 것이다.

1. 전쟁을 하여서.

력사를 보면 대국권력이동이 대부분 전쟁을 통하여 이루어진것만은 사실이다. 례를 들면 춘추시기에 제나라가 정나라와 싸워 이김으로 하여 대군주가 되였고 월나라가 오나라와 싸워 이겼기에 대군주로 되었던 것이다. 세계 대부분이 그러했다. 세계근대사만 봐도 영국이 싸움에서 스페인, 네덜란드, 프랑스를 격파했기에 대군주국으로 되었던 것이다.

과연 전쟁을 하는 그 길밖에 없는가? 우리에게 그래 다른 전략적 선택은 없단말인가?

2、지역 전쟁에 의한 권력이동

지역 전쟁의 전장(战场)은 양측 영토의 교차점일 수 있거나 어느 일방의 영토일 수도있고 혹은 제3자의 영토일 수도 있는 것이다. 지역전쟁에서 승리하면 때때로 강대국 사이에 권력이동은 달성 될 수있는 것이다. 례를 들것 같으면 춘추시기에 진나라와 초나라는 성복싸움(城濮之战)을 해서 지구권력이 한쪽으로 옮겨졌던 것이다. 례를 하나 더 들것 같으면 1904년, 1905년에 일본과 러시아는 러일전쟁으로 동북아시아의 권력이동이 이루어졌다. 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은 동북아시아의 지배권을 제손에 거머쥐었던 것이다.

3、무력이 있지만 간접적인 군사충돌에 의한 권력이동

간접적인 군사충돌이란 프록시전쟁(代理人战争) 비슷한 것을 말한다. 양측은  다가 에이전트(代理人)이거나 혹은 어느 한쪽만이 직접 싸움에 나서고 다른쪽은 에이전트(代理人)신분으로 나서서 싸워주는 것이다. 에이전투의 결과 역시 큰 나라의 실력을 나타내기에 영역에 대한 강대국의 영향이 미치는 것이다. 례를 들면 시리아위기 때에 바샤르가 주도한 정부무장 세력이 반대파무장과 맛서서 싸운것 같은 것인데 그것은 또한 어느 정도 대국간의 상이한 권력게임을 나타내는 것이다.

4、무력이 있지만 군사충돌은 하지 않는 방식

무력이 있지만 군사 충돌은 많이하지 않는다. 례를 들것 같으면 군사위협, 봉쇄전략, 군비경쟁 등이다. 그것은 무력을 사용하지만 군사충돌은 생기지 않는 것인데 그 원인은 비교적 복잡한 것이다.

예를들면, 세계에는 여러 국가들이 있길래 일단 전쟁에 말려들면 어려운 상태에 빠져 헤여나올 수 없을 수도 있는 것이다. 그 전형으로는 미국과 소련의 랭전같은 것이다. 랭전에서 미국과 소련은 자주 부대를 급파하거나 이동시키면서 군사 위기가 반복적으로 트리거 한 것이다. 그러면서도 군사충돌은 생기지 않았다. 그러다 1991년에 소련이 해체되면서 두나라지간의 랭전은 끝났고 대부분 국가에 대한 권력은 미국의 손에 들어가고 만 것이다.

5、주요 국제문제에서의 권력비김  

주요한 국제문제를 놓고 비김에서 국가의 실력이 큰가 약한가를 나타내거니와 또한 그 어떤 영역에 대한 권력이 상대측으로 넘어가기도 하는 것이다. 

소련이 해체되면서 세계를 지배하는 권력이 미국쪽으로 넘어간 것이 그 례로 되고있다. 1956년 수에즈운하위기 때 미국은 강인한 자태로 영국과 프랑스의 손에서 서방에서의 국제권력을 넘겨받은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2014년 우크라이나 위기때는 미국이 러시아보다 약한 것이 현저히 표현되였던 것이다. 러시아의 권력이 향상되였음을 보여준 것으로서 크림지역에서의 강대국간의 힘과 위력은 바뀌여졌음을 말한다.   

6、평화적인 경쟁으로 권력전이 

평화적인 경쟁은 우리 중국에서 제안한 평화로운 개발인바 그것은 평화의 맥락에 의한 강대국간의 경쟁인 것이다. 그 과정에  정치투쟁, 경제 마찰, 외교게임, 잘못된 전략이 생길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전체적인 톤은(基调) 평화로운 경쟁이여서 군사충돌까지 일어날 지경에는 이르지 않을 것이다.

서유럽의 권리는 대부분이 독일에 넘어간 것이다. 2차대전이 방금끝나서는 미국을 내놓고 서유럽에서는 영국의 몫이 가장컸다. 프랑스는 실력이 고갈되다보니 상대적으로 권력이 작아졌고 독일은 전패국이였으니 권력이란건 운운조차 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러다가 몇십년의 경쟁에서 영국, 프랑스, 독일지간의 권력구성은 변화가 선명해져 가장 큰 몫은 독일의 손으로 넘어간 것이다. 물론 서유럽지구의 영국, 프랑스, 독일의 권력변화는 그 한지역의 것이기에 그것이 세계로 확장 할지에 대해서는 추가분석이 필요한 것이다.

7、자연적인 변화에 의한 권력 이동

자연적인 전환이 이상적이기는 한데 강대국들의 자유로운 발전을 보면 대항이 없이는 그것이 명백하지 않은 것이다. 이 방법이 더 복잡한 것이다. 적어도 다음 네가지 경우인 것이다.

첫째, 국제 사회는 고도로 개발되여 각 대국마다 자유적인 발전환경이 주어진 것이다. 신흥국가들의 실력이 올라감에 따라서 권력이동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둘째, 여러 강대국들의 세력이 균형을 잡으므로 하여 다가 감히 경솔하게 행동하려하지 않는다. 국가마다 자유로운 발전과 성장과 쇠퇴에 따라서 권력이동이 생기는 것이다. 

셋째, 패권국가는 다른 기타 대국과의 전쟁이나 경쟁에서 실패함으로 하여 스스로 권력을 잃거나 신흥대국에 하이라이트(实现权力转移)하는 것이다.  

넷째,  패권국가는 뜻밖의 사고가 생길 경우, 이를테면 내란이 생기거나 경제위기가 생기거나 분렬이 생길 때면 다른 대국에 권력을 넘기는 수 밖에 없는 것이다. 

8、종합추적을 통한 권력이동

종합 추적과 “라이드전략(搭车战略)”비슷한 방법은 신흥대국이 액션을 줄이려는 자유적인 희생으로서 패권세력과 완전히 협력하는 것이다. 허나 그 내막은 긴밀한 협력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자신의 지원이나 보호를 추구하는 것이며 패권국가의 쇠퇴를 기다렸다가 자기가 대신 권력을 잡자는 것이다. 

이 방법의 장점은 명백한 것이다.

첫째, 패권 국가의 주적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둘째, 패권국가와 밀접해지면 기술업적과 정치경험을 얻음으로 하여 자신의  강도를 높이고 속도를 가속화 할 수 있는 것이다.

셋째, 패권국가 특정 영역의 지도권을 얻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하지만 단점도 분명하다. 핵심국가의 이익을 훼손 할 수 있고 국가 생존과 독립에 위협으로 될 것이며 모멘텀의 강도에 손실을 야기시키며 헤게모니 경쟁 국가가 약화되고 나면 패권 국가에 따라 “라이더(搭车者)”도 약화의 대상이 될 것이다。

따라서，대국권력 변화는 다양한 방법이 있는 것이다. 대규모의 전쟁만이 유일한건 아니다. 이러한 방법의 차이점은ㅡ 전면전을 한다면 지역의 전쟁은 승리 할 것이고 상대적으로 큰 진폭으로 권력은 전이 될 것이다. 전면전의 경우 지역전쟁은 승리 할 것이고 권력이동 속도는 상대적으로 크게 되고 전송 속도는 상대적으로 크게 될 것이며 파워 시프트는 상대적으로 큰 진폭이 있을 것이니 다른 방법은 권력이동이 상대적으로 작아지는 것이다. 시대의 특성에 의하여 전략적 상황에 영향을 미친다. 새로운 라운드에 의하여 이 게임은 장기적인 과정이 될 수도 있고 심지어 반복 될 수 있고 다양한 방법을 이용하여 혼합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중국은 전쟁과 거리가얼마나 먼가,   싸울 준비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