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호
http://www.zoglo.net/blog/jinzhehu 블로그홈 | 로그인

※ 댓글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한국 및 외국 동시

[동시]엄마의 다리를 먹다(차이쎄후이)
2014년 10월 15일 16시 17분  조회:1648  추천:0  작성자: 김철호
동시

엄마의 다리를 먹다

차이쎄후이[대만]


윙ㅡ
엄마의 다리를 먹다
엄마의 다리가 너무 달다, 소금 좀 넣자
윙ㅡ
엄마의 다리를 먹다
엄마의 다리가 너무 짜다, 설탕 좀 넣자
엄마의 다리가 맛있다
모기가 웃는 낯으로 변하다


*작가의 말: 부모와 어린이들의 이야기 시간 때 지음. 엄마 종아리가 모기한테 한 번 물리고 나서.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43 [동시]아기 빗방울(김신희) 2015-07-27 0 2193
142 [동시]해 파는 가게(이연승) 2015-07-27 0 1740
141 [동시]춘곤(최선옥) 2015-07-27 0 1628
140 [동시]그늘(우경주) 2015-07-27 0 1774
139 [동시]오선지(최민경) 2015-07-27 0 1507
138 [동시]하나로 걸어간다(최진) 2015-03-19 0 2035
137 [동시]나무는 새것을 좋아해(신복순) 2015-03-19 1 1957
136 [동시]2월과 3월(신복순) 2015-03-19 0 2143
135 [동시]나무의 등(추필숙) 2015-03-10 0 2147
134 [동시]빨간 신호등이 한 알(추필숙) 2015-03-10 0 2089
133 [동시]나뭇가지(추필숙) 2015-03-10 0 2319
132 [동시]환한 집(신복순) 2015-03-10 0 2024
131 [동시]나팔꽃이(이오자) 2014-12-31 0 2106
130 [동시]너라면 신나겠니?(우남희) 2014-12-31 0 2016
129 [동시]물의 집(신이림) 2014-12-31 1 1987
128 [동시]소풍 가는 날(성환희) 2014-12-31 0 2234
127 [동시]보옹(재산영) 2014-12-31 0 2120
126 [동시]숨바꼭질(박예자) 2014-12-24 1 2194
125 [동시]달과 바다(문성란) 2014-12-24 0 1901
124 [동시]집이라는 열매(문삼석) 2014-12-24 0 2013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