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名詩 공화국

윤동주 시를 다시 공부하다(시 제목을 클릭한 다음, 訪問文章을 클릭해 보기)...
2024년 08월 23일 03시 35분  조회:196  추천:0  작성자: 죽림

조글로 zoglo.net 潮歌网

图片  图片

 

图片

 

윤동주시특선

 

[명시련재1] 

1.서시

2.자화상

3.소년

4.눈 오는 지도

5.돌아와 보는 밤

 

[명시련재2] 

6.병원

7.새로운 길

8.간판 없는 거리

9.태초의 아침

10.또 태초의 아침

 

[명시련재3] 

11.새벽이 올 때까지

12.무서운 시간

13.십자가

14.바람이 불어

15.슬픈 족속

 

[명시련재4] 

16.눈 감고 간다

17.또 다른 고향

18.길

19.별 혜는 밤

20.초 한대

 

[명시련재5] 

21.삶과 죽음

22.래일은 없다

23.거리에서

24.공상

25.창공

 

 

 

[명시련재6] 

26.남쪽하늘

27.조개껍질

28.고향집

29.병아리

30.오줌싸개지도

 

[명시련재7] 

31.창구멍

32.기와장내외

33.비둘기

34.리별

35.식권

 

[명시련재8] 

36.모란봉에서

37.황혼

38.가슴(1)

39.종달새

40.산상

 

[명시련재9] 

41.오후의 구장

42.이런 날

43.양지쪽

44.산림

45.닭

 

[명시련재10] 

46.가슴(2)

47.꿈은 깨여지고

48.가슴(3)

49.빨래

50.비자루

 

 

 

[명시련재11] 

51.해비

52.비행기

53.가을밤

54.굴뚝

55.무얼 먹고 사나

 

[명시련재12] 

56.봄

57.참새

58.개

59.편지

60.개

 

[명시련재13] 

61.버선본

62.눈

63.사과

64.눈

65.닭

 

[명시련재14] 

66.겨울

67.호주머니

68.거짓부리

69.둘 다

70.반디불

 

[명시련재15] 

71.밤

72.할아버지

73.만돌이

74.나무

75.장

 

 

 

[명시련재16] 

76.아침

77.황혼이 바다가 되여

78.달밤

79.풍경

80.한난계

 

[명시련재17] 

81.울적

82.그 녀자

83.야행

84.비ㅅ뒤

85.소낙비

 

[명시련재18]

86.비애

87.명상

88.바다

89.산협의 오후

90.비로봉

 

[명시련재19] 

91.창

92.유언

93.비 오는 밤

94.어머니

95.가로수

 

[명시련재20]

96.사랑의 전당

97.이적

98.아우의 인상화

99.코스모스

100.고추밭

 

 

 

[명시련재21] 

101.해빛·바람

102.해바라기 얼굴

103.애기의 새벽

104.귀뚜라미와 나와

105.산울림

 

[명시련재22] 

106.달같이

107.장미 병들어

108.산골물

109.팔복

110.위로

 

[명시련재23] 

111.못 자는 밤

112.간

113.참회록

114.흰 그림자

115.흐르는 거리

 

[명시련재24] 

116.사랑스런 추억

117.쉽게 씌여진 시

118.봄

 

[명시련재25] 

119.달을 쏘다

120.트루게네프의 언덕

121.별똥 떨어진데

122.花園에 꽃이 핀다

123.종시(終始) 

 

▶ 윤동주는 누구인가 (연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64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464 윤동주 시를 다시 공부하다(시 제목을 클릭한 다음, 訪問文章을 클릭해 보기)... 2024-08-23 0 196
463 해연의 노래 - 막심 고리키 2018-03-14 0 3545
462 [명시감상] - "새로운 길" / 윤동주 탄생 100돐 기념하여... 2017-12-30 0 3129
461 시인들이여, 수천의 박수소리를 불러일으킬수 있는 시를... 2017-09-14 1 2289
460 "이 세상에서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이렇게 흘러보내야 하나" 2017-09-03 0 3139
459 "말똥가리 시인", 스웨덴 국민시인 - 토마스 트란스트뢰메르 2017-05-23 0 2957
458 시인은 나비와 함께 해협을 건너갈줄 알아야... 2017-05-23 0 3486
457 명문을 읽으면 가슴은 뜨거워지고 머리는 맑아진다... 2017-03-16 0 3272
456 내 둘레에 둥근 원이 있다... 2017-02-19 1 2828
455 "동주에게 편지를 보내고싶다..." 2017-02-08 0 2571
454 달문 여는데 보름 걸리고, 달문 닫는데 보름 걸리다... 2017-02-08 0 2647
453 하늘도 해를 팔다... 2017-02-04 0 2546
452 청산별곡 2017-02-02 0 2800
451 2017년 <<신춘문예>>당선작 시모음 2017-01-02 0 4248
450 백거이(白居易) 시를 재다시 음미해보다... 2016-12-31 0 6822
449 중국 古詩 10 2016-12-25 0 3010
448 "술타령" 시인 문학소년소녀들에게 꿈의 날개를... 2016-12-12 0 2577
447 [명시감상] - 자유 2016-12-05 0 2989
446 3 = 30 = 2 = 6 = 15 = 1 = 두줄 2016-11-28 0 2704
445 시인, 시, 그리고 번역... 2016-11-27 1 3400
444 [명시감상] - 황무지 2016-11-27 0 3151
443 詩에 독자들이 밑줄을 긋도록 써라... 2016-11-26 0 2895
442 "150 000 000" 2016-11-26 0 2970
441 테트 휴즈 시모음 2016-11-26 0 2839
440 미국 시인 - 알렌 긴즈버그 2016-11-26 0 3137
439 이육사 시 중문(中文)으로 읽다... 2016-11-15 0 2894
438 타고르 詩를 보다... 2016-11-14 0 3237
437 남미주 아르헨티나 문학 거장 - 보르헤스 2016-11-07 0 2662
436 미국 녀류시인 - 에밀리 디킨슨 2016-11-07 0 3878
435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사랑할 날 얼마나 남았을가... 2016-11-06 0 4309
434 해외 시산책 2016-11-06 0 2740
433 미라보 다리 아래 강물은 지금도 흐르고... 2016-11-06 0 2904
432 아름다운 세계 명시속에 흠뻑 빠져나볼가... 2016-11-06 0 3831
431 프랑스 상징파 시인 랭보 시 다시 새기다... 2016-11-05 0 3398
430 "세계는 소리와 맹위와 불로 가득 차고"... 2016-11-01 0 2642
429 "내 여자의 육체, 나는 네 경이로움을 통해 살아가리"... 2016-11-01 0 2992
428 장편 서사시 <<백두산>> / 조기천 2016-11-01 0 4180
427 미국 "생태주의" 방랑시인 - 게리 스나이더 2016-10-28 0 4206
426 아랍 "망명시인", 령혼의 나팔수 - 니자르 카바니 2016-10-28 0 2673
425 타이타닉호는 침몰되지 않았다... 2016-10-20 0 2449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