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시인은 <<기만당한 세대(被欺骗的一代)>>에 속한다. 또는 <<강간당한 세대 (被强奸的一代)>>에 속한다. 그들은 神이 아닌 인간으로서는 실현할수가 없는 화려한 乌托邦리상에 속아넘어갔고 그 과정에 개체생명의 존재의미를 강간당하고 상실하는 경력을 지닌 세대이다.
중국의 <<몽롱파>>시라는것은 사실 애매한 설법이다. 북도를 대표로 하는 <<몽 롱파>> 시인들은 분명히 기존 사회정치관념에 대한 질의를 품고 생명각성의 내용을 시로 표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몽롱파>>라는 야릇한 별명을 달아주었다.그들의 시 적 표현이 이미지(의상적)이고 아름다웠고 전투적이였음에도 불구하고 <<혁명구호식 시>>와 다르다는것을 빗대고 말도 아니되는 별명을 선물한것은 시대적인 제한성과 그 시대 중국문예리론가들의 비겁성과 어용상을 드러낸것이다.
장시 <<꿈의 발자취>>는 1986년 <<민족문학>>에 중문으로 발표된 작품이다. 실 은 <<몽롱파>> 태두시인들의 시작과도 어깨를 겨룰만한 작품이다. 그러나 발표된 시 간이 한족시인들의 시보다는 조금 늦었고 <<민족문학>>의 사회영향력이 차한 등등의 원인으로 중국시단의 주의를 환기시키지 못한것은 유감으로 남아있다.그러나 시작으 로서의 매력을 지닌 작품이 아닐수가 없다.
알아보지못한다고, 이러한 시풍을 싫어한다고 또는 시인의 사인적인 요인을 곁들 어서 <<꿈의 발자취>> 의의를 부인하는것은 과학적인 방법이 아니다. 취할바가 아니
다.
<<꿈의 발자취>>는 독립적인 사유능력과 생명선택을 갈망하는 생명의식이 각성된 시이다. 비록 맨발로 또는 작은 신발을 신고 헤매여돌지만 필경은 <<태공에까지 기여오르려는>> <<나의 생명의 노래를 찾아내려는>> 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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