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6월 2024 >>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29
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
2016년 11월 20일 20시 24분  조회:3014  추천:0  작성자: 죽림
유명인사들의 명언과 격언 - 25

* 하나님은 사람의 두뇌를 보기 전 그의 마음을 먼저 보신다. - 유대 격언
 
* 위대한 자는 결코 위대함을 느끼지 않고 작은 자는 결코 작음을 느끼지 않는다.
  - 유대 격언
 
* 나는 나처럼 끔찍한 괴물을 본 적이 없다. - 몬타진
 
* 말을 길들이는데는 몇 주면 되는데 사람을 길들이는데는 인내와 노력으로 수년이 걸린다.
  - 쉐퍼드
 
* 자연은 애벌레에서 아름다운 나비를 내는데 인간은 종종 아름다운 나비에서 흉칙한 애벌레가 된다. - 책코브
 
* 나는 끝없는 우주의 한 은하계 속에 조그만 혹성 속의 티끌 같은 한 개체이다. - 아사골리
 
* 한 개인을 아는 것보다 전 인류를 아는 게 더 쉽다. - 로체포칼
 
* 탈선한 세상이 문제가 아니라 그 안에 파손당한 영혼이 말썽이다. - 포취
 
* 인류의 가장 큰 위협은 기근도 아니고 병균도 아니고 암도 아닌 바로 사람이다.
 
* 인간에겐 두 가지 중요한 영적 필요가 있다. 하나는 용서이기에 갈보리가 이의 해결이며, 다른 하나는 선함인데 이는 오순절로 해결된다. - 빌리 그레이엄
 
* 인간은 항구적인 수수께끼이다. - 피트맨
 
* 사람은 생각하는 갈대다. - 파스칼
 
* 인간은 이 지구상 위에 가장 큰 기적이요, 또 가장 큰 말썽이다. - 샤노프
 
* 인간은 기적 중 기적이요, 풀 수 없는 하나님의 오묘한 신비다. - 칼리
 
* 인간은 창피를 아는 유일한 동물이다. - 마크 트웨인
 
* 인간-세상의 영광이요, 조롱이요, 수수께끼다. - 교황 알렉산더
 
* 인간은 포도주와 같다. 어떤 이는 시어 쓴 맛을 내고, 어떤 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맛이 진해진다. - 요드
 
* 인간은 다분히 동물적이다. 말의 신경과민과 노새의 완고함과 낙타의 교활함의 복합체이다. - 헉슬리
 
* 인간은 결코 선해 본 일이 없고 결코 선하지 않으며 앞으로도 결코 선하지 않을 것이다.
  - 헉슬리
 
* 사람에게 제일 좋은 의복은 역시 피부이다. - 마크 트웨인
 
* 세계는 아름다운데 사람이라는 질병을 가지고 있다. - 니체
 
* 쓸모없는 사람은 없다. - 윌슨
 
* 우리 주님에겐 일보다 일꾼이 더 중요하다. - 카우맨
 
* 인간의 가슴마다 하나님의 공간이 있다. - 파스칼
 
* 인간의 함정에 돌파구는 없다. - 사르트르
 
* 나는 소모된 배터리요, 휴즈 나간 진공관이요, 전력 없는 코드요. - 헤밍웨이
 
* 이 땅 위에 인간은 영원히 낯선 사람이다. - 호퍼
 
* 인간은 허물어지기 쉬운 존재다. - 칼빈
 
* 믿음을 잃고 영예를 상실하면 이는 곧 죽은 것이다. - 히틀러
 
* 인간이란 누가 가르쳐 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동물이다. - 프리니
 
* 사람은 곧 먼지요, 그리고 이 먼지를 계속해 다른 사람 눈 안에다 뿌린다. - 히틀러
 
* 사람이란 이성대로 행할 것을 요구 받으면 곧 분을 내는 동물이다. - 윌드
 
*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자는 인간의 존재를 설명할 길이 없다. - 베리
 
* 대부분의 남자들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을 자기만 하는 것처럼 뽐내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술 취하는 것이요, 다른 하나는 아이의 아버지가 되는 것이다. - 스테인
 
* 이제 늙어 영원의 분기점에 다가서면 어릴 때 익혔던 교리가 더 선명해진다. 인간의 주 목적이 무엇인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 안에서 영원히 즐거워하는 것이다. - 칼릴리
 
* 사람이 생명의 근원을 버릴 때 갈함을 채울 길이 없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계시는 인간에게 불가결한 것이다. - 엑셀
 
* 사람은 마치 열추적 미사일과 같다. 장진하고 발사되고 행동을 찾아 움직인다. - 핫트
 
* 인간 성품 속에는 인정을 바라는 강한 열망이 있다. - 윌리엄 제임스
 
* 인간은 하나님 없이 무엇을 하든지간에 비참하게 실패하거나 아니면 더 불쌍하게 성공한다.   - 맥도날드
 
* 하나님은 인간을 천사보다 조금 낮게 만드셨고 그때 이후로 사람은 더 낮아지고 또 낮아졌다. - 로저스
 
* 사람의 가장 큰 위험은 물질을 지배하는 역량은 점점 더 커지면서도 자신을 지배하는 역량은 점점 작아진다는 것이다. - 스위처
 
* 사람이란 시체를 지고 다니는 작은 영혼이다. - 아피케투스
 
* 세상에 아이가 태어날 때마다 하나님은 인간의 미래를 위해 한 표를 던진다. - 훼이
 
* 사람은 동물에다가 한 가지 더 있다. 그는 신비스런 생초로 뿌리는 땅에 박혀있으나 가지 끝은 하늘에서 몽우리를 맺는다. - 헨리 조지
 
* 하나님이 사람을 측정하실 때 줄자를 머리에 대지 않고 가슴에 대신다. - 후리매슨
 
* 사악한 적은 피조물에게 그토록 큰 권력을 맡기니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 - 왈폴
 
* 아름다운 여자보다 평범한 여자가 남자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안다. - 헵번
 
* 여자가 남자를 바꿀 수 있는 시기는 오직 남자들의 유아기 시절이다. - 나탈리
 
* 사람의 본성은 다 같지만 행함으로 차이가 난다. - 공자
 
* 교육보다 충동이 항상 더 큰 위력을 발휘한다. - 볼타르
 
* 인간이 완전할 때 최고의 동물이지만 법과 정의를 이탈하면 가장 추악한 존재다.
  - 아리스토텔레스
 
* 인간은 밑에 있으면 동물이고, 중간에 있으면 시민이며, 꼭대기에 있으면 성인인데, 세상의 기후조건은 꼭대기에 있으면 열매 맺기가 매우 힘들다. - 비춰
 
* 목마르지 않을 때 마시고 욕정기가 아닐 때 사랑하는 것은 사람밖에 없다. - 뷰마칠리
 
* 오! 인생아, 시간에 세들어 사는 이여! 권력으로 부패하고 노역으로 천하게 되었으니 그대의 사랑은 욕정이요, 우정은 사기며, 미소는 위선이요, 약속은 거짓이며, 속은 비열하며,이름만 남았으니 부끄러움으로 홍조를 띨 것이라. - 바비론
 
* 고급의 포도주도 노란 오줌으로 변하게 하는 기막힌 예술의 유기체 그대는 누구인가.
  - 딘센
 
* 인간의 대부분은 기본적으로 게으르고 둔감하며 허영에 쉽게 속고 열정이 가난하기 때문에 의심도 모르고 믿음도 가질 줄 모른다. - 파스칼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473 [쉼터]- 넘어지고도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나 우승... 2016-08-15 0 4288
472 [쉼터]- 위대한 작곡가와 "9의 징크스" 2016-08-13 0 5275
471 [쉼터]- 금메달 12개 = 2000년만에 기록 달성 2016-08-13 0 4396
470 [록색평화문학주의者] - 廢지폐의 무한한 변신 2016-08-13 0 4510
469 대한제국 마지막 皇女 덕혜옹주 - 천재 詩人 2016-08-13 0 4689
468 <<수염족>>들과 <<수염전쟁>>과 그리고... 2016-08-11 0 4294
467 [고향 문학소식 두토리]- 리명호 시조집 출간식/최금란 동요동시집 2016-08-11 0 5184
466 전쟁도 없어야 하거니와 핵도 없어야... 2016-08-06 0 6687
465 영화 <인천상륙작전>을 보다... 2016-08-05 0 4636
464 [록색평화문학주의者] - 지구온난화의 저주와 지구살리기 2016-08-05 0 5231
463 [고향 문단 소식 한토리]- 올해 연변 아동문학 풍년 닐리리 2016-08-04 0 4327
462 기나긴 터널을 지나, 윤동주생가에 정지용시비 건립 추진 2016-08-01 0 5979
461 [록색평화문학주의자] - 태양의 분노와 지구살리기 2016-07-30 0 5860
460 [고향 문학소식 두토리]- 20대 박송천 시집 /리명호 시조집 출간 2016-07-25 0 4353
459 [력사를 잊지말자]- 복원해야 할 안중근 의사 생가(3) 2016-07-23 0 4272
458 [력사를 잊지말자]- 사라져간 안중근 거사 옛집(2) 2016-07-23 0 4705
457 [력사를 잊지말자]- 사라져간 안중근 거사 옛집 2016-07-21 0 4735
456 [고향문단소식 셋토리]-"별"을 노래하다/한춘을 말하다/박영옥 동시집 출간/ 2016-07-18 0 4992
455 [력사를 알아보기]- 안공근, 안정근, 또한 누구인가... 2016-07-17 0 9647
454 [력사를 잊지말자]- 백정기, 그는 누구인가... 2016-07-17 0 5125
453 [력사를 잊지말자]- 이봉창, 그는 누구인가... 2016-07-17 0 7347
452 [력사를 잊지말자]- 윤봉길, 그는 누구인가... 2016-07-16 0 6347
451 [고향 문단 소식 한토리]-하늘아래 첫동네 작가촌, 작가공원 2016-07-15 0 5970
450 [몽고족 노래]- 天堂 /(력사를 알고 판단하기)자료=7월 27일 2016-07-05 0 6915
449 [노래말과 악보]- 고향의 봄 2016-07-05 0 6810
448 [노래말과 악보]- 반달 2016-07-05 0 6063
447 [전통을 지킵시다] - 문상에 관련하여 2016-06-26 0 5865
446 [꼭 알아야 합니다]- 조문(弔問)할때 인사말 모음 2016-06-26 0 4276
445 중국 4대 추녀, 4대 재녀 2016-06-21 0 4114
444 중국 고대 4대 미녀 2016-06-21 0 6418
443 [고향 문단소식 셋토리]- 연변 <<시인의 집>>/김영택 동시집/도옥 시집 출간 2016-06-19 0 4150
442 술아 오늘,- 놀아보자... 2016-06-17 0 4758
441 詩는 상업예술이 결코 아니다... 2016-06-16 0 4023
440 [쉼터]- 피눈물의 대가 ㅡ "친환경" 올림픽 메달 2016-06-16 0 4239
439 력사의 아픔을 안고... 2016-06-14 0 4000
438 윤동주와 순이라는 녀인 2016-06-14 0 5522
437 [쉼터]- 뿌리를 찾아 알아보기 2016-06-05 0 4042
436 수염 기르기와 수염 깎기와 그리고 그와의 전쟁... 2016-06-05 0 4662
435 {자료}- 늦어진 출판속보 = 연변 조선말 책 점역되기는 처음 2016-06-04 0 5595
434 [록색평화문학주의 者]- 잡초, ... 2016-06-02 0 4105
‹처음  이전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