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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 이전의 삶, 지금의 삶, 이후의 삶
2016년 12월 03일 20시 50분  조회:9074  추천:0  작성자: 죽림
 
[ 2016년 10월 25일 08시 03분 ]

 

 

 

 

 

 

 

중국 연변 도문 맞은켠 남양에서ㅡ
 

 
 
‘의학계의 시인’ 올리버 색스(1933~2015)가 세상을 떠나기 전 뉴욕타임스에 기고한 에세이 4편을 모았다. 영문 텍스트와 미술작가 이부록이 색스에게 영감을 얻어 그린 그림을 실은 스페셜 에디션이다.

  2013년 여든 살 생일을 며칠 앞두고 쓴 ‘수은’은 노년만이 가지는 즐거움을 이야기하고, ‘나의 생애’는 2015년 시한부 선고를 받은 직후 좋은 삶을 살았던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풀어낸다. ‘나의 생애’에서는 원소주기율표에 대해 품었던 남다른 사랑과 다가올 죽음을 사색하고, 죽기 2주 전 쓴 ‘안식일’에서는 삶의 안식일(죽음)을 앞두고 자기 삶과 가족을 되돌아본다.                                                                                                                                                                                                                                                                                                                                                                                                                                                                                                                                                                                                                                                                                                                                                                                                                                                                                                                                                                                                                                                                                                                                                                                                                                                                                                                                                                                                                                                                                                                                                                                                                                                                                                                                                                                                                                                                                                                          “두렵지 않은 척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내가 무엇보다 강하게 느끼는 감정은 고마움이다.(중략) 나는 이 아름다운 행성에서 지각 있는 존재이자 생각하는 동물로 살았다. 그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특권이자 모험이었다.”(나의 생애 中) 색스의 진솔한 마음은 책 표지 한 가운데 깊게 새겨져 있다. 그가 남기고 간 이 선물에 보는 이의 입에서도 절로 책 제목이 튀어나온다. 고맙습니다. 색스는 2005년 진단받은 희귀병 안구흑색종이 간으로 전이돼 지난해 8월 30일 숨졌다. 

/송주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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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성기) 기네스북

 

 

-세계에서 가장 큰 가슴을 가진 여자

미국의 모간나다 가슴둘레는 150cm이었다. 가슴둘레만으로 왠만한 단신 여성의 신장과 비슷한 수치다. 수치만 들으면 그녀가 뚱뚱할 것 같지만 놀랍게도 허리와 엉덩이의 크기는 보통 이었다고 한다. 그녀의 컵 치수는 Z컵이었을 거다. ‘거유홀릭’들에겐 황홀한 얘기겠군.

참고로 세계에서 가장 큰 성형가슴을 보유한 사람은 미국의 포르노 여배우 맥시 마운드다. 한쪽 가슴의 무게는 9kg으로 합치면 18kg에 육박하며 그 둘레는 36MMM이었다. MMM은 3000을 뜻한다.

 

 

 

-세계에서 가장 긴 클리토리스

미국의 메리 린스터는 14살 때 클리토리스를 잰 길이가 24cm나 됐다. 여느 남성의 페니스 길이보다 길다. 남자처럼 길어졌다 줄어들었다 하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속옷 안에 넣고 다녔나 의문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질(여성성기)

세빌리아의 카타리나 이바네스 부인의 구멍은 놀라울 정도로 컸다. 성기가 갈라진 틈을 말하는 음렬의 길이가 33cm, 대음순의 폭이 14cm이었으며, 질 안으로 넣을 수 있는 것은 직경 50cm이상 까지 가능했다. 운동장만한 구멍을 가진 그녀의 결혼생활이 행복했을 진 미지수다. 아마 그녀의 남편은 평생 부족한 사람이지 않았을까?

 

 

-세계 최고 자위 횟수

영국의 롤랜드 스미지가 20살 때인 1971년 10월14일부터 나흘간 많은 관객 앞에서 자위쇼를 벌인 적이 있었다. 그때 그는 487회라는 놀라운 연속 사정을 기록해 기네스에 올랐다. 그의 페니스가 대단한 걸까, 정자를 만드는 고환이 대단한 걸까? 또 그는 487회 사정하는 동안 어떤 생각을 하며 정액을 끌어올렸는지도 궁감하다. 그럼 발기부전 환자가 없어질텐데 말이다.

 

 

 

 

길이 부문

 

현존하는 인물 중 가장 길다란 성기를 보유하고 있는 자는 우간다의 " 길링 스윈터(Gilling F.Swinter, 23세)"로 밝혀져 있다. 
스윈터는 94년 12월경 캄팔라 시(市)의 르웬시티(Rewen city) 병원에 포경수술차 갔다가 미국출신의 담당 의사 "존 윌리엄스 (John S.Williams, 42세)" 의 권유로 다음달인 1월 18일 미국 켈리포니아주 텐스처 시(市)에 위치한 "성문화 기네스 연구회관"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게 된 것이다. 
연구회관 측의 공식발표에 의한 그의 성기는 무려 59.4 Cm... 
물론 발기하였을 경우의 얘기이다. 발기 전의 길이는 26.7Cm로 이 부문에서는 독일 학생인 "바요흐 헤인리치(16세 32.2Cm)" 에게 5.5Cm뒤져 2위로 기록되어 있다. 
발기 후 부문 2위는 물론 헤인리치로써 58.3Cm로 스윈터보다 1Cm가량 짧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헤인리치의 나이가 아직 성장기인 16세인 점을 미루어 이 부문의 기록이 바뀌는 건 시간문제라고 짐작하고 있다. 
연구자들의 소견에 의하면 헤인리치군은 현재까지 한번도 깨어지지 않는 60Cm라는 마의 벽을 무너뜨릴수 있을거라 장담, 귀추어린 시선으로 그를 주목하고 있다. 
재미있는 점은 헤인리치군의 경우 신장이 160Cm가량 밖에 되지 않어 더욱 그의 성기가 커 보인다는 것. 발기하면 성기에 가려 얼굴이 안보인다. 
그러나 그에겐 너무 커다란 자신의 성기가 고민 거리이다. 기회가 되면 성기축소수술이 하고 싶다는게 그의 소박한 꿈. 
이 부문엔 한국인 변문석(47Cm, 53세)씨도 82위에 기록되어 있다. 동양 9위. 
인종별 비율에서는 흑인 62%. 백인 27%. 황인 11% (상위권 100명기준) 

 

 


굵기 부문 

이 부문은 연구원들이 상당한 골치를 썩혀야 했다. 
성기 비대증에 걸려 성기가 비대히 굵어진 사람들을 기록에 넣어야하나 하는 문제로 상당 시간 소비하였으나 결국 환자들은 제외, 선천적으로 굵은 자만을 추스려 냈다. 
명예의 1위는 리비아의 "고든 캄푸스(Godden Campus, 47세)"가 차지하였다. 그의 성기의 직경은 무려 10.8Cm 둘레는 27.2Cm로써 두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하였다. 일반인의 목둘레에 육박하는 굵기이다.(물론 비대증에 걸린 환자중엔 30Cm를 넘어선 자들도 몇명 있었다.) 캄푸스는 길이부문에서 6위.(발기전 25.2Cm 발기후 54.8Cm) 
2위는 길이부문에서 2위를 차지한 헤인리치로써 직경 10.4Cm 둘레 26.9Cm를 기록, 모든 부문에서 5위 안에 드는 진기록을 소유하게 되었다. 반면 길이부문 1위를 차자한 스윈터는 이 부문에서 10위권 밖(12위 둘레 25.8Cm)으로 비교적 얇은 편임을 보여주었다. 
이 부문에 한국인은 변문석씨가 둘레 24.3Cm를 기록. 27위에 올라있다. 
인종별 비율은 흑인 52% 백인 41% 황인 7%.(상위 100명 기준) 

 

 


사정 부분 

이 부분 1위는 미국의 "마크 존슨(Mark F.Johnson, 21세)" 가 차지하였다. 2000년 6월 24일경 성문화 기네스 연구회관에 직접 찾아가 4M 7cm을 쏘아올려 6년 8개월간 부동의 1위였던 덴마크의 던 힐트만(3M 92Cm 19세)군을 앞질렀다. 
그러나 이 부문은 컨디션난조에 따라 항상 틀려지기 때문에 이들은 대부분 캠코더를 가지고 다니며 영상을 기록에 담는다.(언제 새 기록이 나올 지 모르기 때문) 
헤인리치는 3M 88Cm로 이 부문에도 4위에 기록되어 있다. 
변문석씨는 이 부문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다. 
인종 비율 흑인 37% 백인 57% 황인 6% (상위 100명 기준)

 

 



한국인도 할수있다(?) 변문석 47cm


 

세상의 "왕자지", "왕고토리", "왕불알"  기록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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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가 커도 장애인?ㅡ
 

[출처] 섹시 기네스북|작성자 섹시킹

 via Mirror

 

멕시코에 사는 50대 남성이 과도하게 긴 성기로 불편한 삶을 살고 있다는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 등 주요 외신들은 무려 길이 45cm나 되는 성기를 갖고 있는 로베르토 에스퀴벨 카브렐라(Roberto Esquivel Cabrera, 52)의 사연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로베르토는 자신의 거대한 성기 때문에 여성들과 정상적인 성관계를 맺지 못하는 상황에 처했다.
 
더구나 과도하게 긴 성기로 인해 밖에 나가는 곳마다 주변 사람들이 지나치게 놀라는 탓에 제대로된 일자리도 구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생계가 곤란해지자 가난한 로베르토는 장애인 보조금이라도 지원받고자 정부에게 장애인으로 인정해달라는 요청을 제기했다.
 
이에 성기가 길다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그는 최근 X레이 촬영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당국으로부터 장애인 판정을 받고 싶다"며 "조만간 기네스북에 '세상에서 가장 큰 성기'로 공식 요청해 내 주장을 입증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로베르토의 성기를 촬영한 한 의사는 "진료한 이래 이렇게 큰 성기는 난생 처음 봤다"며 "많은 남성에겐 부러워할 일이지만 X레이 검사 결과, 로베르토의 성기 부분은 15cm에 불과했으며 나머지는 30cm는 피부의 일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한편 비뇨기과 전문의들은 로베르토의 사연이 알려지자 귀두를 덮고 있는 음경 포피를 제거하는 수술을 통해 음경 축소 수술을 진행해야한다고 덧붙였다. 

 

/곽한나 기자 







<<자위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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