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世界 색점선

세기의 명작과 "키스" 그림
2017년 01월 29일 18시 00분  조회:2265  추천:0  작성자: 죽림
 


알프레드 아이젠슈테트 ‘세기(종전)의 키스’

2차대전 종전을 상징하는 명작 사진

라이프 매거진의 사진기자였던 알프레드 아이젠슈테트가 촬용한

사진으로 사진역사에 명작으로 손꼽히는 사진입니다!!

————————————————–


블라디미르 쿠쉬 ‘Walnut of Eden’

에덴동산의 호두라는 이름과같이 호두속에 키스를 하는

아담과 이브가 들어있답니다.

————————————————–


샤갈 ‘연인’

파란색이 강렬한 샤갈의 연인이라는 작품.

연인이라고 이름 붙여진 여러 작품들 중 하나예요.

파란색의 분위기가 키스와 안 어울리는 것 같지만서도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네요.

예술은 어려워요…ㅎ

————————————————–


로이 리히텐슈타인 ‘키스(Kiss)’

팝아트로 유명할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키스 연작 중 하나의 첫 작품.
카툰 기법과 강렬한 색상으로 대중에게 어필한 키스작품입니다.

————————————————–

구스타브 클림트, 1908? ‘키스’

 

‘키스’라는 단어로 가장 유명한 그림.
금빛 배경과 화려한 장식들,
행복을 보여주는 여인의 표정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그 달콤하네요!

————————————————–

안토니오 카?노바, 1787-1793? ‘에로스의 키스로 깨어나는 프시케’

그리스 신화 속의 한 장면을 재현한 이 조각은,
깨어나는 프시케가 두 팔을 벌려
?
연인을 끌어안고,
에로스는 위에서 사뿐히 내려오면서
그녀를 감싸안은 상하의 대비로
?
더욱 드라마틱한 연출을 보여줍니다.

————————————————–

오귀스트 로댕, 1889 ‘키스’

범접할수 없는 로댕의 작품은 실로
‘사람이 돌이 된’ 듯한 느낌을 줍니다.

‘신곡’ 속의 연인 파올로와 프란체스카의 키스 장면을 조각으로

영원속의 작품을 완성했네요ㅎ.

————————————————–

쟝 오노레 프라고나르, 1788 ‘도둑 키스’
로코코 화가 프라고나르의 섬세하며 아기자기한 공간에
?
장난스러운 놀라움을 입힌 아름다운 몰래키스ㅎ.
————————————————–

콘스탄틴 소모프? ‘연인들2’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조각가이기도 했던 콘스탄틴 소모프의 로코코풍의

동화같은?장면들을 많이 남겼습니다.

————————————————–

메리 케세트 ‘아기 앤을 향한 키스’
귀엽고 포동포동한 아기 뺨!!!!!
뽀뽀를 부르는 마성의 매력을 가지고 있죠~~ㅎ

뽀뽀가 연인 독점이 아니랍니다.ㅎ

————————————————-

단테 가브리엘 로세티, 1863 ‘해방의 검에 입맞추는 잔다르크’
존경, 믿음의
?경건한 표현이기도 한 키스.
복고적인 전통을 중시한
?라파엘 전파 소속 로세티의 작품!!
강인하고 흔들림없는 잔다르크의 모습을 심도있게 표현하고 있네요.

————————————————-

폴 세잔 ‘뮤즈의 입맞춤’
영감!!!! 창작의 고통을 한방에 날려줄 잠이 든 예술가의 이마에 입마춤을

해주는 뮤즈 ‘천사’ㅎㅎ

————————————————–

콘스탄틴 브랑쿠시, 1912 ‘키스’

단순하지만 강렬하고 귀여운 작품!!
추상 조각의 시초로 불리는 브랑쿠시의 재료의 질감을 깎아내지않고
?
그대로 살려내고 있어요~

————————————————-

로이 리히텐슈타인 ‘키스’
리히텐슈타인의 그림이 매력 ‘솔직함’!!
진실한 기쁨과 눈물로 사랑 그대로의 사랑을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어요

————————————————-

르네 마그리트, 1928 ‘연인들2’
마그리트의 은유적 그림

볼때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해요~
단순함으로 마을을 차분하게 하는
특별한 힘이 담겨져 있네요.

————————————————-

마르크 샤갈, 1915 ‘생일’

화사한 실내 생일 케이크 그리고
둥둥 떠 있는 행복한 연인의 모습.
샤갈 자신과 연인 벨라의 행복한 시절을 그린 작품.
그림 전반에 행복감과 사랑이 넘치네요.

————————————————-

로베르 두아노 ‘호텔 드 빌 앞의 키스’

20세기 사진의 거장 로베르 두아노는?
파리의 일상을 정지한듯 카메라로 담아냈습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키스에서
?사진 속 주인공이 누군지
법정 소송까지 일어날 정도로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두아노가 실제 연인관계였던 배우들에게

연출을 주문했던 것이 밝혀져 일단락되었다네요.
‘캔디드 포토’가 아니라서 실망한 사람들도 있지만

저도 실망했어요~~ㅎ
그에 불구하고도 여전히 가장 로맨틱한 장면 중 하나이죠.

————————————————-

파블로 피카소 ‘Figures on the seashore’
거장 피카소!!!!!
독특한 추상화로 담은 해변에서 격렬한 키스를 하는 연인의 모습.
난해한 그림체지만 상당히 적나란 묘한 키스네요ㅎ

어려워요…..ㅎ

————————————————

?
또다른 피카소 작품인 ‘키스(Kiss)’
역시나 독특한 추상화.

위의 작품보다는 이해하기 쉽죠.^^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53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533 [세상만사] - "5억=10억"... 2021-09-08 0 1058
532 [그것이 알고싶다] - "인도 소똥 축제" 2021-04-17 0 1464
531 [세상만사] - 피카소 = 그림 엽서 2020-12-05 0 1632
53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동물보호", 남의 일이 아니다. 2020-10-14 0 1598
529 [그것이 알고싶다] - 세계 최대의 불교학원 2020-09-10 0 1735
528 독일 화가 - 막스 에른스트 2020-02-29 0 3204
527 [시공부 하기] - "데칼코마니" 2020-02-14 0 3315
526 [세계국제] - 치마냐... 바지냐... 바지냐... 치마냐... 2020-01-18 0 2423
525 [세계는 지금] -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 = 23 2019-12-12 0 1974
524 오스트리아 "수수께끼"같은 화가 - 클림트 2019-12-12 0 3008
523 "당신은 감각을 잃어버리는것은 아닌지?!..." 2019-12-01 0 2108
522 [그것이 알고싶다] - 2000여년전의 그린 벽화... 2019-11-26 0 2149
521 [그것이 알고싶다] - 천재 화가 다빈치의 그림 "모나리자" 미완성 그림이라고?!... 2019-11-26 0 2114
520 무수한 점점이 백억이 되기까지... 2019-11-23 0 3096
519 [고향자랑] - 아름다운 장백... 2019-10-23 0 2119
518 우리 가락 우리 멋 - 장고야 울려라... 2019-10-10 0 1913
517 ... 2019-05-13 0 1895
516 먼... 길... 멀지만 가야 할 길... 꼬옥... 2019-04-21 0 2130
51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세계는 지금... 2019-04-10 0 2656
514 [동네방네] - 환경 미화원 = 미술가 2019-02-06 0 2230
513 [그것이 알고싶다] - "비로봉" 그림?... 2018-11-26 0 2545
512 [쉼터] - 자작나무(봇나무) 숲으로 가고싶다... 2018-10-17 0 3172
511 [쉼터] - 그림 가격에 눈이 휘둥그래지다... 2018-10-15 0 3181
510 해란강은 유유히 흘러흘러 륙십리 평강벌 흥건히 적시고... 2018-10-12 0 2262
509 [그림과 함께] - 신사임당과 초충도 병풍 그림 2018-08-24 1 3303
508 [동네방네] - "민속벽화" 닐리리~~~ 2018-06-28 0 2141
507 [동네방네] - 하마터면... 2018-06-06 0 2104
50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순간, 찰나, 8초... 2018-06-02 0 2672
505 [동네방네] - 그림 사시오... 그림 사시오... 2018-05-16 0 2650
504 영국 거리 락서화가 - 뱅크시 2018-05-14 0 3110
503 [동네방네] - 이순에 동양화를 배워 제2의 인생을 빛내이다... 2018-05-04 0 2922
502 [이것저것] - "소 그림" 팔고사고... 2018-05-04 0 2959
501 [쉼터] - "로망쟁이" = 5월 봄눈 2018-05-03 0 2300
500 [그것이 알고싶다] - "성공과 평화", "평화와 소망"... 2018-04-29 0 4265
499 [동네방네] - 금강산의 기운 받아 "통일대박" 만들자... 2018-04-29 0 3593
498 [쉼터] - 사진은 말한다... 2018-04-15 0 2552
497 [동네방네] - 피카소 그림 또 해빛을 보다... 2018-03-31 0 2475
496 [쉼터] - 안중근 의사 어록과 15m 대형 광목천 서예 2018-03-25 0 2888
495 [쉼터] - "미완성작 모나리자", "완성작 모나리자" 2018-03-25 0 5019
494 [쉼터] - "12세 모라리자" 2018-03-25 0 2655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