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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 변화, 변화, 또 변화...
2017년 12월 28일 21시 44분  조회:5430  추천:0  작성자: 죽림
[포토뉴스]

1978~2017년 중국의 변화 
[ 2017년 12월 28일 ]

 

 


1978~2017년 기간 중 중요한 역사적 사건부터 의식주행의 사소한 변화 과정을 봉황망(凤凰网)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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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위안쉐쥔(袁学军), 1979년 쓰촨성(四川省,사천성) 량산(凉山, 양산) 횃불 축제에서 이족(彝族) 여성 두 명이 카세트로 음악을 들으면서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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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왕원란(王文澜), 1981년 베이징 바다추(八大处, 팔대처) 공원, 보잉 선글라스를 착용한 여성들. 1980년대 보잉 선글라스가 유행하면서 도시 청년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 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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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왕원란(王文澜), 1983년 베이징 전람관에서 사람들이 옷을 구입하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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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왕원보(王文波), 1985년 세계 관광의 날에 드라마 ‘홍루몽(红楼梦)’ 중 임대옥(林黛玉) 역을 맡은 천샤오쉬(陈晓旭)와 가보옥(贾宝玉) 역을 맡은 어우양펀창(欧阳奋强)이 베이징 대관원(大观园)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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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위안쉐쥔(袁学军), 1987년 저장성(浙江省, 절강성) 저우산(舟山, 주산), 대만 동포가 40년만에 처음으로 대륙에 있는 가족을 만나러 왔다. ⓒ 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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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Peter Turnley, 1989년 기차 여행을 하는 부부, 남편은 양복에 가죽구두를 신고 한 손에는 코카콜라를 들었으며, 아내는 파마머리를 하고 짧은 치마에 스타킹을 신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 코리아 차이나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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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중국 ‘냉극절’ 개막, 얼음과 하나 되는 마을
12월 24일 네이멍구(內蒙古, 내몽고) 자치구 후룬베이얼(呼倫貝爾)시 건허(根河)임업국 517공대(工隊), 한 남성이 공중에 물을 뿌려 멋진 얼음조각을 만들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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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8일] 12월 24일 제5회 중국 렁지제(冷極節, 냉극절) 행사가 네이멍구(內蒙古, 내몽고) 자치구 건허(根河, 근하)시에서 개막됐다. 건허시는 ‘중국의 냉극(冷極)’이라 불리는 곳으로 현지에서는 얼음과 눈을 가지고 어원커족(鄂溫克族)의 민족적 풍습을 잘 그려내며 겨울철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키는데 성공했고 관광객들에게 눈과 얼음 문화를 체험하도록 하고 있다. (번역: 은진호)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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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징더전-취저우 잇는 철도 개통 임박, 미녀 승무원들 준비 박차

주장-징더전-취저우 잇는 철도 개통 임박, 미녀 승무원들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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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징더전-취저우 잇는 철도 개통 임박, 미녀 승무원들 준비 박차
난창(南昌, 남창) 철도구간 둥처(動車: 고속열차) 2조 승무원들이 열차 입구에서 승객들을 맞이하는 자세를 연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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