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이런저런] - 나무왕 = 나무 "판다"
2018년 01월 31일 01시 17분  조회:4746  추천:0  작성자: 죽림
 
식물계의 판다, 거대하게 자라난 1000년 된 ‘주목’
 
next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9일] 1월 24일 보도, 후난(湖南, 호남)성 쯔싱(資興, 자흥)시 저우먼쓰(州門司)진에는 거대한 나무가 하나 있다. 해당 나무는 주목으로 거대한 줄기와 수관(樹冠: 나무 위쪽의 가지와 잎이 무성하여 갓 모양을 이룬 부분)을 가지고 있다. 나무 둘레는 6.3m에 달해 6~7명 정도의 성인이 팔을 벌려야 완전히 잡을 수 있다. 며칠 전 해당 주목은 ‘후난 나무왕(樹王)’으로 선정됐다. (번역: 은진호)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prev
식물계의 판다, 거대하게 자라난 1000년 된 ‘주목’
주목은 중국 국가 1급 보호 나무종으로 ‘식물계의 판다’라고 불리기도 한다. 또한 암을 예방하고 항암 작용을 하는 나무로 유명하다.

 
prev
식물계의 판다, 거대하게 자라난 1000년 된 ‘주목’
이 나무는 1,000년 넘게 줄기와 수관이 거대하게 자랐다.


 
prev
식물계의 판다, 거대하게 자라난 1000년 된 ‘주목’
나무 둘레는 6.3m에 달해 6~7명의 성인이 팔을 벌려 둘러싸야 잡을 수 있다.


 
prev
식물계의 판다, 거대하게 자라난 1000년 된 ‘주목’
거대한 주목


 
prev
식물계의 판다, 거대하게 자라난 1000년 된 ‘주목’
며칠 전 해당 나무는 ‘후난(湖南, 호남) 나무왕(樹王)’으로 선정되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63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사막을 잡는것은 남의 일이 아니다... 2017-12-10 0 4794
1636 [동네방네] - 백고개를 넘어가는 령마루에 별은 더욱 빛난다... 2017-12-10 0 3322
1635 [쉼터] - 중국 조선족대학생들 "조선족의 앞날" 걱정하다... 2017-12-10 0 4030
1634 [쉼터] - 에펠탑은 기억하리... 2017-12-09 0 4608
1633 [쉼터] - 중국 흑룡강 야부리에 "참대곰관" 없다?... 있다!... 2017-12-09 0 5239
1632 [연변 유적비 순례] - 강경애문학비 2017-12-08 0 5121
1631 [타산지석] - 세치 혀끝과 험담... 2017-12-08 0 3302
1630 [이런저런] - 호랑이야, 니 자알 가래이... 2017-12-07 0 3821
162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메말라가는 땅을 살찌우기... /그 외... 2017-12-07 0 4381
1628 [그것이 알고싶다] - "차와 녀자"는 있구!... "차와 남자"는?... 2017-12-07 0 3457
1627 [그것이 알고싶다] - "차 중의 보배 백차"래ㅠ?... 2017-12-07 0 3420
162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남의 일이 아니다@!@... 2017-12-07 0 3664
1625 [쉼터] - 10 = 7 2017-12-07 0 3173
162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상식과 "상식"은 그저 일이 아니다... 2017-12-07 0 7224
1623 빈민과 병자, 고아들의 수호자 = 작은 몸짓으로 사랑을... 2017-12-07 0 7215
1622 조선족식, 조선식, 한국식 "우리 글 규범" 언제 통일되나... 2017-12-07 0 3688
1621 [이런저런]-길바닥에 떨어진 물건이라도 그냥 가져가면 처벌... 2017-12-07 0 3973
1620 [쉼터] - 사투리의 비교비평 2017-12-06 0 4009
1619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사투리 달력"을 만들었으면... 2017-12-06 0 4483
1618 [쉼터] - 한반도 팔도 사투리야, 놀아보쟈... 2017-12-06 0 3715
1617 [쉼터] - 전라도 사투리로 쓴 詩 한졸가리 2017-12-06 0 3407
1616 [쉼터] - 강원도 사투리로 한 얘기 한토리 2017-12-05 0 3749
1615 [이런저런] - 8년 = 7억원 2017-12-05 0 3411
1614 [이런저런] - 7천원 = 4천만원 2017-12-05 0 3520
1613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산천어축제"가 있었으면... 2017-12-05 0 3107
1612 [이런 저런] - "아예 '교통경찰' 시킬가ㅠ"?... 2017-12-05 0 4767
161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건축쓰레기"?!... 2017-12-05 0 3753
1610 [그것이 알고싶다] - "마치 쟁반 위에 앉은 파리처럼"?... 2017-12-05 0 3926
1609 [그것이 알고싶다] - 동물들도 "부부"가 함께 살까???... 2017-12-01 0 4346
1608 [고향문단소식] - 고향과 청보리와 엄마의 세월... 2017-12-01 0 3756
160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변소혁명"... 2017-11-30 0 5016
160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지금 지구는 무섭게 앓고 있다... 2017-11-30 0 3490
1605 [타산지석]-우리 연변 민족 대학가에서도 떡메춤.도리깨춤을... 2017-11-27 0 4292
1604 [쉼터] - 세상은 넓고 세상은 살맛나고지고... 2017-11-27 0 4855
1603 [이런저런] -중국 중경시에 "S"형 컬러 도로가 없다?... 있다!... 2017-11-27 0 3468
1602 [이런저런] - "송이버섯" 인공재배 된다고???... 2017-11-27 0 3166
1601 [타향문단소식] - "흑토에서 흘러온 훈훈한 문단분위기"... 2017-11-27 0 3120
1600 [타향문단소식] -"문학적 혼을 공유하는것" 절대 미룰수 없다... 2017-11-27 0 3576
1599 [타산지석]-우리 연변 학교들에서도 "전통민요라디오체조"를... 2017-11-21 0 4602
159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백호야, 너와 나와 놀아보쟈... 2017-11-20 0 4569
‹처음  이전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