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浪漫과 德 그리고 健康으로 人生을 보내려고하는 山岳人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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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글로랑만산악회의 초창기 운영팀
2007년 11월 05일 08시 48분  조회:6577  추천:86  작성자: 랑만산악회
우리랑만산악회는 열려잇는 산악회입니다.기업인도 좋고 사업단위에 출근하는 사람들도 좋고 기업을 꾸리려고 하는 사람도좋고  그저 자기의 인생을 즐겁고 랑만적으로 보내려고 하는 사람들은 모두 들어올수잇습니다. 우리산악회는 그어떤 규장제도도 없습니다.때문에 우리산악회에 들어와서는 그어떤 구속도 받을필요가 없습니다.우리 산악회의 취지는 가족같은 화목한 산악회를 꾸리는것입니다. 사람들지간에는 만남이 중요합니다. 만남을 소중이 여겨야 합니다.만남이 잇엇다는것은 연분이 잇엇다는것을 증명합니다.연분이 잇게되면 손을 잡아야 합니다.손에 손을 잡게 되면 모든것이 올수잇습니다.우리랑만산악회는 영원히 손에 손을 잡고 호상아끼고 호상도와주면서 길지도 않은 일생을 랑만적으로 보내는 것입니다. 랑만산악회는 여러분들의 참여를  두손들어 환영합니다.

랑만산악회 가입방법:
우리산악회에 가입하려는 분들은 우리산악회에서 녀성부회장이신 미소님한테 전화해도 되고  남성부회장이신단호님한테 전화해도 됩니다.
미소님전화:8871667    
단호님전화;1370448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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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10 ]

10   작성자 : 가대기
날자:2007-11-22 12:48:41
모두들 사네 댕기며 즐거바하는 하는 모스비 정말 부럽다. 메케사게 마장치기나 하며 머절싸하게 시가느 보낸걸 후회한다 사네 댕기믄 공기조쿠, 기분조쿠, 조구기 금수강산두 보구, 조은 동미두 사기구...... 나두 너네까 좀 가치 놀자, 공부는 못해두 히미 조와서 너네 무거븐 물건은 내가 다 메구 댕길께 건강하고 유괘한 인생은 여러분이 그렇게 좋아하는 산에 있는것 같다
9   작성자 : 미소
날자:2007-11-08 14:58:21
다노님,먼산님,건국님,햇살님,봄비님,승풍무사님,상공님의 지지에 감사드립니다.금방 서립된 산악회지만 리더십이 강한 목장님,유머가 넘치는 보통님,그리고 저의 열정으로 꼭 정규화된 산악회로 발전하기에 노력할겁니다.단순한 등산보다도 서로간의 사업에도 도움이 되는 건강하고 훌륭한 산악회로 되기위해 노력할겁니다.여러분 이 막내 산악회를 잘 돌봐주세요.우리에겐 여러분의 지지가 필요합니다.
8   작성자 : 상공
날자:2007-11-07 09:19:11
회장님, 부회장님들 축하합니다. 누구보다도 잘 꾸려나갈수 있으리라 믿으면서 창창한 미래가 있기를 바람니다.
7   작성자 : 승풍무사
날자:2007-11-06 12:11:11
목장님,보통님,미소님 축하랍니다.
6   작성자 : 목장님
날자:2007-11-06 07:50:52
먼산님.건국님 .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금 우리 랑만산악회에 부족점이 많으니 많은가르침을 주엇으면 합니다.그리고 우리 합동등산도 하여봅시다.등산협회들간에도 많은교류가 잇어야 발전할수잇다고 봅니다.
5   작성자 : 햇살~.~
날자:2007-11-05 17:21:51
축하합니다.목장님,미소님 희망과생기가 넘치는 랑만팀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면서 모두들 조글로아래의 산학련맹팀의 일원으로 연변등산운동의 문화적인 발전을 위해 우리모두 화이팅!!!!!!!!!!!!!
4   작성자 : 건국
날자:2007-11-05 16:43:18
안녕하십니까! 저는 사단법인 연길시등산협회를 대표하여 랑만산악회의 조직기구의 성립을 축하합니다. 앞으로 랑만산악회의 더욱더 힘찬 발전을 기원하고 또한 여러모로 교류하여 연변 등산활동의 적극적인 발전을 기대합시다!
3   작성자 : 먼산
날자:2007-11-05 10:09:13
다노님의 환영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워낙 산을 좋아하는 산놈이다보니 등산이라는 두글자만 보아도 등신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오금을 못쓰니깐요. 다노님의 산에 대한 사랑과 구체적인 일에 몰두하는 모습은 하냥 제 사업의 거울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2   작성자 : 다노
날자:2007-11-05 09:38:48
목장님은 하시는 말투나 행동이 소박하고 믿음직스러우며 다가오는 느낌이 따뜻한 분이십니다. 랑만산악회가 떠오르는 태양처럼 희망과 랑만과 생기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랑만산악회 여러분 아자아자~! 먼산님,자주 들러주셔서 반갑습니다. 많은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
1   작성자 : 먼산
날자:2007-11-05 10:02:41
지보통님, 너무도 랑만적인 인생을 보내시군요. 그 어려운 등산을 하시면서도 유머와 랑만을 늘쌍 반죽하시던 보통님의 숙원이 종내 이루어진것과 부회장되신것을 축하합니다. 1999년 12월 31일 새세기를 맞이하고저 장백산에서 가진 등산대회에서 첫상봉을 하고 랑만적이고 뜻깊은 하루밤을 보냈던때가 어제 같은데 무정한 세월은 너무 빨리 흘렀군요. 연변등산협회에서 상무리사직을 맡고 연변등산운동의 초창기를 지내온분중에 여지껏 계속 등산을 견지하는분이 진짜 얼마 안되는데 하여간 지보통은 보통이 아닙니다. 이 보통이라는 명성을 가진지도 인젠 7년이 넘는것 같은데 아직도 보통인가요? 언제 기회가 되면 약주를 함께 하고 싶은데 좌석에서 제 곁에만 앉지 않으면 천만 감사하겠습니다. 좌석이 이상해질 념려가 있으니깐요! 항상 해방구의 명랑하고 자유로은 하늘을 바라던 지보통님, 연변등산운동의 랑만적인 문화의 정상을 위해 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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