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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4일 랑만팀의 산행
2007년 11월 26일 13시 11분
조회:5251
추천:57
작성자: 랑만산악회
2007년 11월 24일 랑만팀에서 의란으로 산행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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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님께서 德이 많아서 랑만팀이 활성화되는겁니다~
앞으로 주위분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데서 등산의 의의를 찾아보겠습니다.
다노하면 아~ 봉사하는 사람 이렇게 이미지를 구축해볼까요~ ㅋㅋ
단호님의 사진기술,편집기술,유모아적인단어들 정말끝내줍니다.단호회장님의 참가로 하여 우리조글로산악련맹은 훌륭한산악련맹이되기에는 문제가 되지않을겁니다.단호님 화이팅....
우리 다노님 랑만팀에서 활략
축카 축카 카카카!!!
다노님 제작한 랑만드라마를 잘봤습니다.....ㅎㅎ
2만불시대 감성인들?탄생......축하!!!!!!!!!!!
여러분의 과찬에 어깨가 더욱 무거워집니다~
사실 사진을 편집하면서도 저절로 디게 유치한 장난하는듯했습니다... 그러건말건 작품은 나름대로 만들어졌구요~ 팽이처럼 돌아치는 여러분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활력과 웃음을 줬다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아직도 올리지못한 사진 열몇장 있습니다...시간나는대로 이번주안에 올리겠습니다...여러분의 댓글이 큰 힘이지요~ 관중이 없는데 혼자부르고쓰고하기는 넘 멋적잖아요 ㅋ하하~~
오후에 사진만 나왔을때 저 나름대로의 설명을 상상하느라 하마트면 두통증이 올번했죠.하지만 다노님 작품앞에선 감탄이 연발 .두눈이 번쩍.다노님 가공공장에 저를 말단학도공으로 받아줬으면 얼마나 좋으랴......
다노님의 걸작은 랑만팀에서도! 다노님의 사진기눈을 피할수가 있다면 그것이 재간입니다! ㅋㅋㅋ 구석구석 빼놓지않고 몽땅 담아가서는 집에가서 가공을 하여 내놓습니다! 그래서 아카시아님의 말씀처럼 흙을 금모래로 만드는 재간이 있지요~ 잘 감상하였습니다!
두날동안 너무나도 기다리던 사진들입니다 ... 기척없이 요리조리 다니면서 저런작품들을 탄생시키시는 다노님은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별것 아닌것같은 경물과 사연도 엮으면 저렇게 구수한 이야기가 되고 예술품이 되는거란걸 지금 알앗습니다... 좀 따라해보고 싶어집니다
제가 저렇게도 웃는군요.아카시아님,목장님,백년님을 어깨위에 싣고, 제가 힘이 이렇게까지 굉장히 센줄 몰랐습니다.다노님 덕분에 알게됐지요.언제 다노님도 어깨에 태워줄가요///다노님은 언제나 사진설명을 재미있게 잘하십니다.우리가 주연이고 다노님께서 촬영하고 편집하고 감독까지 맡은 멋진 드라마 ㅎㅎㅎㅎ드라마는 이렇게 찍는군요.알았습니다.랑만산악회 박물관에 남길 작품이 점점 늘어나는군요.
ㅎㅎㅎㅎㅎ
하하하하하하
ㅉㅉㅉㅉㅉㅉㅉ
명작입니다! 명작!!
사진도 명작이지만,디자인과 구성의 짜임
모두가 생동한 드라마 같습니다.
보통님의 메돼지 발견부터 시작하여
나무와의 싸움,
메돼지 털의 발견과
백년님의 회보
그리고 희생된 소나무~~~
유머감각이 뛰여 나세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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