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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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2013년 01월 03일 09시 06분  조회:2449  추천:0  작성자: 리창현
먹는것은 음식이지만
분비되는것은 설음이다.
먹는것의 맨 끝에는
늘 아쉬움이 서리고
분비되는것의 맨 끝에는
눈물이 서린다.
까마귀 울어도
슬픈 날 따로 없고
까치가 울어도
기쁜 날 따로 없다.
넓은 운동장에는
내 자리가 없고
작은 사랑방에는
초불만 밝게 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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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2 ]

2   작성자 : 고마움
날자:2013-01-04 06:13:54
늘 읽어주시고 좋은 댓글을 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들국화님의 착한 마음의 가지마다에는 좋은 일들이 주렁주렁 열리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사람의 차이란 아마도 이런데서 체현되나 봅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즐거우세요~~
1   작성자 : 들국화
날자:2013-01-03 10:25:37
항상 우울한 감정을 담아야 시가 되는가 봐요. 고독스러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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