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지력관에서 지력이란 언어능력과 수리(数理)능력의 론리능력을 핵으로 하는 능력구성이라고 여겼으며 이러한 능력은 통합의 방식으로 표현된다면서 인간의 인지인소(IQ)를 총명정도의 유일한 표준으로 삼고 인지인소가 높으면 높을수록 총명하고 인지인소가 낮으면 낮을수록 아둔하다고 여기면서 학생들의 여러 방면의 기눙과 잠재력을 홀시하고 발굴할 생각조차 하지않았다. 이러한 선입견으로 말미암아 숱한 학생들의 잠재력이 침몰되고 말았다. 실로 통탄할 일이다.
그러나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 가드나는 지력에 대해《모종 사회와 문화환경의 가치표준하에 부딪친 문제를 해결하는 개체의 생산능력과 창조능력 아다》고 정의를 내리면서 인간은 대체로 언어、음악절주、수리론리、시각공간 등등의 아홉가지 지력이 있는바 각종지력은 또 여러가지 방식으로 표현되며 적당한 외부의 자극과 본신의 노력하에 매 개체마다 자신의 어떠한 능력도 발전을 가져올수 있다고 했다. 이러한 리론에 따르면 우리 교원들은 학생들에 대해 학생마다 자신의 지력령역 및 지력특점이 따로 갖추어졌으며 각자의 우세가 있다는것을 알아야하며 부동한 학생들의 부동한 지력특점에 따라 인재시교를 해야한다. 다원지능론이 우리에게 제세해주는 하나의 아주 중요한 교육원리가 바로 한사람의 발전과 성공에서 인지인소의 작용은 20%뿐 그보다 더욱 중요한것은 80%의 관계를 갖고있는 정감인소이다는것. 그러니 교원으로서 학생들의 비지력인소를 발굴하는데 전력해야겠다는 교육교수리념을 수립해야겠다는 점이다. 다원지능론은 우리에게 학생양성과 수업에서 학생들마다 이 방면에 안되면 다른 방면에 발전할수 있다는 신심하에 학생들을 동일시하고 새로운 학생관과 교수관으로학생들을 대해야겠다. 그런데 실지 우리의 많은 선생들은 교수에서 학생들에게 《너는 되고 너는 안된다》는 딱지부터 먼저 붙여놓으니 억울한것이 우리의 애들이 아니겠냐!떄문에 우리의 교원이나 많은 학부모들에게 충고하고 싶은것은 절대 애들에게 신심을 버리지 말고사람이란 공부만 하는 책벌래가 아니라 여러면으로 발전할수 있고 성공할수 있기에 인재시교하여 이 방면의 천부가 부족하면 다른 방면의 발전출로를 찾는것이 명지한 선생이며 학부모라고 본다.
〖에피소드〗교원사무실에서 세 교원이 옥신각신 다투게 되엿는데 그 화제인즉 한 학생을 두고 수학교원은 그 학생이 수학머리가 전혀 없다면서 머저리라 하고 음악교원은 그가 악기도 잘 다루고 성악도 유별나게 좋다며 천재라하고 어문교원은 그의 언어능력이 일반이라며 아주 평범한 학생을 두고 뭘 그리 신경을 쓰는가하며 세 교원이 옴니암니하며 사무실이 떠나가도록 떠든다. 이때 교도주임이 하는말《이 학생은 장차 수학가는 못되도 훌륭한 음악가의 기질을 갖고 있으며 제 앞의 말은 그럭저럭 해나갈 사람인데 잘 배워주면 의사소통은 얼마든지 할 애요.》 평어:우리의 교원들이 장님이 코끼리 만지는격일 때도 없지않아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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