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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피카소 齐白石
2017년 06월 19일 17시 00분  조회:1730  추천:1  작성자: 명동
齐白石90岁画的虾,专家鉴定价150万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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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백석(齊白石, 1864년 11~1957년 9월 16), 후난(湖南창사푸(長沙府샹탄(湘潭출생(出生). 원명(原名)은 순지(純芝), ()는 위청(渭青), ()는 란정(蘭亭)이다후에 백석(白石), 백석산옹(白石山翁), 삼백석인부옹(三百石印富翁등으로 호()를 바꾸었다.

 제백석(齊白石)은 근현대(近現代중국(中國회화(繪畵화가(畫家)로 유명(有名)한 세계적(世界的)인 인물(人物)이다일찍이 목공(木工)일에 종사(從事)했으며 후에 그림을 그려 팔아 생계(生計)를 유지(維持)하고 50세 이후 베이징에 정착(定着)했다꽃과 새곤충(昆蟲)과 물고기산수(山水), 인물(人物그리기에 능했으며 필묵(筆墨)에 힘이 있고 색채(色彩)가 농후(濃厚)하고 그림 전체는 경쾌(輕快)하며 간결(簡潔)하고 생동감(生動感)이 넘치며 예술성(藝術性)이 소박(素朴)하고 인정(人情넘친다물고기새우곤충(昆蟲)을 소재(素材)로 삼아 자연(自然)의 정취(情趣)를 끊임없이 그렸다제백석(齊白石)은 전서(篆書)와 예서(隸書)를 필사(筆寫)하고 진한(秦漢)의 비문(碑文)을 모방(模倣)했으며 소박(素朴)한 행서(行書), 전각(篆刻), 시문(詩文쓰기에 능했다중앙미술학원(中央美術學院명예교수(名譽敎授), 중국미술가협회(中國美術家協會주석(主席등을 역임(歷任)했다.대표작품(代表作品)으로는 와성십리출산천(蛙聲十裏出山泉)’ ‘묵하(墨蝦)’ 등이 있다저작(著作)으로는 백석시초(白石詩草)’ ‘백석노인자술(白石老人自述)’ 등이 있다. 1963년 세계 10대 문화(文化유명인물(有名人物)로 선정(選定)되었다.

제백석(齊白石)의 새우 그림은 화단(畫壇)의 꽃이라 불릴 정도(程度)로 새우는 제백석(齊白石)의 대표적(代表的)인 예술(藝術부호(富豪중 하나이다제백석(齊白石)은 평생(平生관찰(觀察)을 통해 새우의 특징(特徵)을 심도(深度있게 묘사(描寫)하려 애썼다. 

제백석(齊白石)의 새우 그림은 이미 경지(境地)에 이르렀다간결(簡潔)하면서도 과감(果敢)한 필묵(筆墨)은 물속에서 노니는 새우들을 생동감(生動感있게 표현(表現)했다. 

제백석(齊白石)의 새우 그림은 활발(活潑)하고 영민(靈敏)하고 민첩(敏捷)함을 표현(表現)했으며 생명력(生命力)이 넘친다한 쌍의 짙은 눈머리 중간(中間)은 초묵(焦墨)좌우(左右)는 담묵(淡墨)을 사용(使用)해 그린 새우의 머리 부분(部分)을 보면 다양(多樣)한 변화(變化)를 느낄 수 있다딱딱한 껍질은 투명(透明)하게 표현(表現)하기 위해 먹 농도(濃度)의 강약(强弱)을 조절(調節)해 짙은 색에서 옅은 색으로 표현(表現)했다한 번 붓질에 한 마디를 표현(表現)한 새우의 허리부분은 연속(連續)으로 붓을 놀려 점점 가늘어지는 새우 허리의 리드미컬함을 부각(浮刻)시켰다.

齐白石(1864年1月1日─1957年9月16日),生于湖南长沙府湘潭(今湖南湘潭)人。原名纯芝,字渭青,号兰亭。后改名璜,字濒生,号白石、白石山翁、老萍、饿叟、借山吟馆主者、寄萍堂上老人、三百石印富翁。是近现代中国绘画大师,世界文化名人。早年曾为木工,后以卖画为生,五十七岁后定居北京。擅画花鸟、虫鱼、山水、人物,笔墨雄浑滋润,色彩浓艳明快,造型简练生动,意境淳厚朴实。所作鱼虾虫蟹,天趣横生。齐白石书工篆隶,取法于秦汉碑版,行书饶古拙之趣,篆刻自成一家,善写诗文。曾任中央美术学院名誉教授、中国美术家协会主席等职。代表作有《蛙声十里出山泉》《墨虾》等。著有《白石诗草》《白石老人自述》等。2011年5月22日,他的最大尺幅作品《松柏高立图·篆书四言联》被拍出4.255亿元人民币的天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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