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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백석(齊白石, 1864년 1월1일~1957년 9월 16일), 남, 후난(湖南) 창사푸(長沙府) 샹탄(湘潭) 출생(出生). 원명(原名)은 순지(純芝), 자(字)는 위청(渭青), 호(號)는 란정(蘭亭)이다. 후에 백석(白石), 백석산옹(白石山翁), 삼백석인부옹(三百石印富翁) 등으로 호(號)를 바꾸었다.
제백석(齊白石)은 근현대(近現代) 중국(中國) 회화(繪畵) 화가(畫家)로 유명(有名)한 세계적(世界的)인 인물(人物)이다. 일찍이 목공(木工)일에 종사(從事)했으며 후에 그림을 그려 팔아 생계(生計)를 유지(維持)하고 50세 이후 베이징에 정착(定着)했다. 꽃과 새, 곤충(昆蟲)과 물고기, 산수(山水), 인물(人物) 그리기에 능했으며 필묵(筆墨)에 힘이 있고 색채(色彩)가 농후(濃厚)하고 그림 전체는 경쾌(輕快)하며 간결(簡潔)하고 생동감(生動感)이 넘치며 예술성(藝術性)이 소박(素朴)하고 인정(人情) 넘친다. 물고기, 새우, 곤충(昆蟲)을 소재(素材)로 삼아 자연(自然)의 정취(情趣)를 끊임없이 그렸다. 제백석(齊白石)은 전서(篆書)와 예서(隸書)를 필사(筆寫)하고 진한(秦漢)의 비문(碑文)을 모방(模倣)했으며 소박(素朴)한 행서(行書), 전각(篆刻), 시문(詩文) 쓰기에 능했다. 중앙미술학원(中央美術學院) 명예교수(名譽敎授), 중국미술가협회(中國美術家協會) 주석(主席) 등을 역임(歷任)했다.대표작품(代表作品)으로는 ‘와성십리출산천(蛙聲十裏出山泉)’ ‘묵하(墨蝦)’ 등이 있다. 저작(著作)으로는 ‘백석시초(白石詩草)’ ‘백석노인자술(白石老人自述)’ 등이 있다. 1963년 세계 10대 문화(文化) 유명인물(有名人物)로 선정(選定)되었다.
제백석(齊白石)의 새우 그림은 화단(畫壇)의 꽃이라 불릴 정도(程度)로 새우는 제백석(齊白石)의 대표적(代表的)인 예술(藝術) 부호(富豪) 중 하나이다. 제백석(齊白石)은 평생(平生) 관찰(觀察)을 통해 새우의 특징(特徵)을 심도(深度) 있게 묘사(描寫)하려 애썼다.
제백석(齊白石)의 새우 그림은 이미 경지(境地)에 이르렀다. 간결(簡潔)하면서도 과감(果敢)한 필묵(筆墨)은 물속에서 노니는 새우들을 생동감(生動感) 있게 표현(表現)했다.
제백석(齊白石)의 새우 그림은 활발(活潑)하고 영민(靈敏)하고 민첩(敏捷)함을 표현(表現)했으며 생명력(生命力)이 넘친다. 한 쌍의 짙은 눈, 머리 중간(中間)은 초묵(焦墨)을, 좌우(左右)는 담묵(淡墨)을 사용(使用)해 그린 새우의 머리 부분(部分)을 보면 다양(多樣)한 변화(變化)를 느낄 수 있다. 딱딱한 껍질은 투명(透明)하게 표현(表現)하기 위해 먹 농도(濃度)의 강약(强弱)을 조절(調節)해 짙은 색에서 옅은 색으로 표현(表現)했다. 한 번 붓질에 한 마디를 표현(表現)한 새우의 허리부분은 연속(連續)으로 붓을 놀려 점점 가늘어지는 새우 허리의 리드미컬함을 부각(浮刻)시켰다.
齐白石(1864年1月1日─1957年9月16日),生于湖南长沙府湘潭(今湖南湘潭)人。原名纯芝,字渭青,号兰亭。后改名璜,字濒生,号白石、白石山翁、老萍、饿叟、借山吟馆主者、寄萍堂上老人、三百石印富翁。是近现代中国绘画大师,世界文化名人。早年曾为木工,后以卖画为生,五十七岁后定居北京。擅画花鸟、虫鱼、山水、人物,笔墨雄浑滋润,色彩浓艳明快,造型简练生动,意境淳厚朴实。所作鱼虾虫蟹,天趣横生。齐白石书工篆隶,取法于秦汉碑版,行书饶古拙之趣,篆刻自成一家,善写诗文。曾任中央美术学院名誉教授、中国美术家协会主席等职。代表作有《蛙声十里出山泉》《墨虾》等。著有《白石诗草》《白石老人自述》等。2011年5月22日,他的最大尺幅作品《松柏高立图·篆书四言联》被拍出4.255亿元人民币的天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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