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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탄생 100주년 100米화선지 100人 휘호대회
2017년 08월 17일 14시 13분
조회:2226
추천:0
작성자: 명동
민족의 시인 윤동주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위한 100米화선지 100人서예인 휘호대회가 연변문자예술협회와 명동서예사랑모임의 주최로 8월 14일 국제호텔에서 개최되였다.
대회에는 원로서예가 지승원, 김정송선생을 비롯하여 연변문자예술협회 서영근회장, 명동서예사랑모임의 회원들, 명동문화예술원 학생 그리고 한국에서 온 원로 서예가 학정 이돈흥 등 100명의 서예인들이 모여 100년만에 우리곁으로 돌아온 윤동주를 기리기 위하여 저마다 붓을 잡고 윤동주의 시구를 휘호하였다.
휘호에 앞서 원로 작가인 최균선교수가 윤동주의 생애에 대해 학생들에게 이야기 하였다.
또한 이번 모임에서 명동서예사랑모임 애심부에서는 불우한 이웃을 돕기위한 성금 모금활동을 벌였는데 작게는 6살 어린이에서 많게는 80세로인에 이르기까지 따뜻한 마음을 모아 도합 1911원의 성금을 모금하였다. 이 성금은 곧 공식적으로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 할 예정이다.
문의: 131 7915 9355
대회에는 원로서예가 지승원, 김정송선생을 비롯하여 연변문자예술협회 서영근회장, 명동서예사랑모임의 회원들, 명동문화예술원 학생 그리고 한국에서 온 원로 서예가 학정 이돈흥 등 100명의 서예인들이 모여 100년만에 우리곁으로 돌아온 윤동주를 기리기 위하여 저마다 붓을 잡고 윤동주의 시구를 휘호하였다.
휘호에 앞서 원로 작가인 최균선교수가 윤동주의 생애에 대해 학생들에게 이야기 하였다.
또한 이번 모임에서 명동서예사랑모임 애심부에서는 불우한 이웃을 돕기위한 성금 모금활동을 벌였는데 작게는 6살 어린이에서 많게는 80세로인에 이르기까지 따뜻한 마음을 모아 도합 1911원의 성금을 모금하였다. 이 성금은 곧 공식적으로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 할 예정이다.
문의: 131 7915 9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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