手指处必有浮屠”—— 这是对蒲甘佛塔之多的形容。无论朝着哪个方向,随手一指,总有数不清的佛塔在眼前,而每个塔,又都有属于他们的故事 蒲甘位于缅甸中部,紧贴在缅甸第一大江伊洛瓦底江的右旁。这里是亚洲三大佛教遗迹之一,曾经的448.6万多座佛塔和寺院赐予了这里“万塔之城”的美誉 蒲甘为数众多的佛塔,为人们研究探索缅甸古老建筑艺术提供了宝贵资料。这些佛塔建筑,无论是造型结构方面,还是用料、装饰方面,都有着独特的艺术风格。蒲甘佛塔的结构大体分为塔基、坛台、钟座、复钵、莲座、蕉苍、宝伞、风标、钻球九大部分,设计者围绕这些基本的结构,发挥丰富的想象力,采用多变的手法,使建成的佛塔姿态万千,变幻无穷,没有雷同之感。佛塔外形也是千姿百态,方形、圆形、扁形、条形……等等,有的像宫殿,有的似城堡,有的如石窟,加之不同的颜色,显得典雅庄重,明快爽目,奇趣可爱。塔顶的华盖上悬挂着铜铃、银铃,微风吹动,发出清脆的响声,犹如一曲美妙的乐章;狂风大作,响声似雷,宛如千军万马出征。在这些佛塔中,最大的高60多米,沿塔内甬道拾级而上,站在顶端,可以饱览“万塔之城”的壮观景象 撰文:张源。。。。
最受国际友人喜爱奖 得奖建筑:Shwesandaw 建造者:Anawrahta 得奖理由:每到太阳西沉的时候,游人们从蒲甘的四面八方向它涌来。在Thatbyinnyu的登台之路关闭之后,这个白色的金字塔成为俯瞰历史遗存的最佳选择。足够高的海拔加上绝佳的位置,使得每一个到蒲甘的游人都认同以下那句话——“如果在蒲甘只待一天,就去Shwesandaw看日落,如果能在蒲甘待上两天,那么再去Shwesandaw看上一次日出。”。。。。。。。。。。。。。 。。。。。。。。。。세계3대불교유적지의 하나인 바간—천년을 견뎌온 이천여개의 파고다들이 세계여행객들의 눈길을 끌고 감탄을 이끌어낸다. 바간은1044년 미얀마역사에서 최초로 통일왕국을 세운 아노여타왕국의 수도이기도 하다. 11세기부터 13세기까지 4백만 파고다의 도시로 알려진 바간! 무엇보다도 바간의 파고다군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피로 물들지 않은 문화유산이라는 점이다. 미얀마는 불교국가이고 이 유적지로부터 천여년을 이어진 미얀마인들의 불심을 피부로 직접 느낄수가 있으며 인류가 가장 자랑할만한 진정한 문화유산이라고 말할수가 있다.< 쉐산도 파고다 1057년 떠통왕국을 정복하고 최초로 미얀마를 통일한 어노여타왕이 지은 첫번째파고다. 장엄한 일몰과 바간의 탑군을 내려다볼수있는 파고다. 해질녘이면 바간을 여행온 모든 여행객들이 모여 붐비는 최고의 파고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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