蒲甘王朝的最后一座佛塔—敏加拉佛塔 通过六年建立敏加拉佛塔(Mingalazedi)的那罗梯诃波帝王在他的塔碑里这样写道:‘我是每天以三百道菜来享受每一顿饭,而且统领了三千六百万的军队。’ 他这样自傲且很有自信,大胆地杀掉了元朝的使者,结果被元世祖忽必烈惨遭击败,结束了434年的蒲甘王朝(公元849--1283)。所以这座塔暗示参观者做人不要太自信也不要太傲慢。。。。。。。。。。。。。。。。。。。。。。。。。。。 버강왕조의 최후의 파고다인 밍글라제디 6년의 시간을 들여 밍글라제디를 건립한 나라띠하빠띠 왕은 파고다비문에 이렇게 씌여져 있다. “나는 하루 300가지 종류의 반찬으로 식사를 했으며 3600만 명의 군대를 거느리고 있다. “ 왕은 그렇게 자신만만했고 몽고에서 보낸 사신을 처형하는 담대한 행동을 취하였었지만 결국은 몽고군의 침입으로 왕조가 몰락하는 처참한 쓴맛을 보게되였으니 이 파고다를 보는 이로 하여금 스스로 너무 자만하지말라는 교훈을 전해주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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