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에 일년계획은 봄에 있으며 하루계획은 아침에 있다(一年之计在于春,一日之计在于晨)고 하였습니다. 새로운한해 자신이 하는 사업 혹은 하고자 하는 일이 뜻대로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많은 열정적인 사업가들은 해마다 새해의 첫 일출을 놓치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새해일출을 본다는것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 사업에 대한 기원이자 도전이며 자신심이기도 합니다! 일찍일어나는 새는 언제나 남먼저 벌레를 잡아먹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2008년은 올림픽을 비롯해서 중요한 한해입니다. 어떻게 이 휘황찬란한 한해를 맞이할가... 명상랑도네는 첫시작부터 구상해보았던 천불지산정상에서의 2박3일 해돋이산행을 계획하였습니다....
일시: 12월30일(일요일)~1월1일(
2박3일)
모일시간:12월 30일 아침 여덟시
모일장소: 로커윈짠
참가자격: 등산장비를 구전하게 갖춘 랑도네회원. 특히 겨울용침낭을 갖춰야만 참석할수가 있습니다.
주의사항: 년말이라 29일 토요산행은 취소하였습니다. 해돋이산행에 참석못하는 회원님들은 12월 30일(일요일)랑만팀과 팔도합동산행을 하시기를 특별히 알립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2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