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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천불지산정상에서의 황홀한 새해일출
2008년 01월 03일 01시 55분
조회:2058
추천:73
작성자: 명상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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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명상님 감사합니다.미소를 칭찬 해주어서.워낙 칭찬에 약한 미손데 ...그해도 달갑게 받겠나이다.호호호^-^부끄부끄
그 사람의 글을 읽구 그 사람의 냄새를 안다? ㅎㅎㅎ 미소님이 그래도 혜안을 갖고 다니시는군요~ 그래도 우리 미소님이 대단해! 하하하....
함부로 어림짐작하면 안되지요.하지만 저의 짐작이 맞다는것이 이미 증명됐습니다.확인이 된겁니다. 아무리 이름을 바꾸어도 글에서 그 사람의 냄새가 납니다.호호호
하하하... 미소님은 그가 누군지 대충 짐작은 했나보죠? 하지만 함부로 어림짐작해서는 않되지요~ ㅋㅋㅋ
왼 놈이 하필이면 우리 조글로 산악련맹의 봄비님과 바람님의 이름을 빌려 가짜봄비,가짜바람이라고 달았냐고 혼내주려 했더니만 대충 짐작이 가는 분이라 역시 인기가 있는 분이겠지요.호호호
다른 분이면 이런 생각을 할수조차 없을건데 ...
가자 정상으로~ 정상은 나를 향해 손을 흔드는구나!
나를 향해 부르는 2008년에는 모든 가짜를 처부수고 진실의 정상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세~ 으하하하....
ㅎㅎㅎ 가짜바람? 바람도 가짜가 있는가 보군요~
저의 사진은 저작권이 있는데요~ 가짜님!
저 햇님은 저를 향해 온몸을 다 흔드는데요 ~ ㅋㅎㅎㅎ
명상님의 마지막 사진 이미 제가 사용했습니다...
각자 소망을 품고
천불지산 정상에 오른 우리님들
2008년 새해 저 일출처럼
불타오르는 마음을 안고
8년 한해 자기 소망을 향해 달릴때
우리들의 소망은 저 햇님 처럼
나를 향해 손을 흔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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