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도 당금이네요~ 겨울추위는 계속되지만 2월 4일이면 입춘입니다. 입춘은 봄이 시작되였다는 의미지요. 돌아오는 토요일(2월2일)에는 마지막겨울을 보내면서 겨울에만 할수있는 얼음위를 걷는 랑도네코스를 마련하였습니다!
전번에 만천성에서도 그렇고 오도저수지에서도 그렇고 호수의 얼음강판을 따라 걷는 느낌이 제법 명상에 잠긴듯한 아늑한 느낌이였습니다....
원래는 부르하통강을 따라 마반산에서 위자구까지 갈려고 했다가 거리가 멀어 취소하고 소하룡의 수력발전소호수부터 해란강을 거슬러 갈수있는데까지 가보겠습니다. 도중에 아늑한 해란강골프장도 지나게 됩니다.. 해란강은 어떻게 구비구비 룡정에서 연길까지 흘러들가요? 이번 랑도네에서 알게될것입니다...
시간: 토요일 아침 8시
지점:신화서점앞에서 14선을 탑니다.
준비사항: 도시락을 준비하여주시고 아이젠도 준비.
제가 텐트와 빠나를 갖고 가겠습니다. 호수위에 텐트를 치고 뜨끈뜨끈한 토장국에 점심을 먹겠습니다... 휴식시 껴입을 옷을 여벌로 든든히 갖추고 앉을 깔개도 준비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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