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토요일에는 왕청 춘양진의 락타산으로 갑니다.
명상랑도네가 설립하여서부터 하루산행에 가장 멀고 가장 긴 시간의 산행이 되겠습니다. 그만큼 아름다운 산수를 감수할수있는 멋진 산행이 되겠습니다. 천교령부터 락타산사이에는 벼랑산들이 줄느러니 서있습니다.... 새벽 세시에 기차를 타고 락타산에 도착하면 아침 여섯시반쯤 됩니다. 락타산역의 가까운곳에 락타산이 있는데 오전내로 락타산풍경을 감상하고 락타산에서 천교령쪽으로 신작로를 따라 걸으면서 주위의 풍경을 감상하겠습니다. 저녁 일곱시반에 천교령에서 연길로 오는 기차가 있으며 저녁 열한시에 연길에 도착합니다.일찍 돌아오려면 도중에 뻐스가 많습니다.....
모일지점: 연길기차역
모일시간: 토요일새벽 2.45분(차는 새벽세시에 떠납니다.)
주의사항: 한끼밥을 싸시고 라면세개씩 준비. 그리고 과일같은 간단한 간식도 준비하면 좋겠습니다. 새벽에 아직도 추우니 옷을 여벌로 준비하여주세요~
가실분들 전화 혹은 꼬리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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