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카테고리 : 클럽활동
벼랑으로 다가서는 겁없는 바람님.
어떻게 건너갈가 바위를 엿보고 있는 바람님.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바줄을 점검하는 바람님.
준비단계
멋진 벼랑바위를 배경으로....
준비완료
봄비님왈: 잠간만~
무전기를 갖고 내려가야지...
출발
바위에 두 발을 딱 붙히고 뒤로 몸을 눞힌다.
오른손을 조금씩 놓으며...
다들 긴장해서 내려본다.
신벗님왈: 다음엔 누가 할래요? 당근 송도님이지... 그리고 신벗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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