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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간만에 사원밖을 나와본다. 우안거라 사찰속에만 갇혀 머리박고 수행만 하다보니 세상일이 잊어진다.... 오늘 함께 수행하는 도우들과 스님들과 같이 산책삼아 橄榄坝주위의 몇개마을을 산책하였다. 마을과 마을사이 고무나무수림속을 지나 진탕길을 걸으면서 동년의 추억도 해보았고 란창강모래더미우에서 애들처럼 뒹굴어보기도 했다. 그보다도 고무나무橡胶林수림을 지나다 蚂蟥이 다리에 붙어 기절초풍할 무시한 경험도 하였다. 물론 여성수행자들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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