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만강수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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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 수석관을 찾아서
2009년 10월 31일 23시 25분
조회:4129
추천:47
작성자: 두만강수석회
문선 선생의 소식을 접하고 오늘 성심 수석관으로 발길을 옮겼다 .계레의 얼이 담겨 있는 수석관에서 차향기,돌향기 맡으며 박선생과 함께 돌 이야기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
참으로 국제 도시 상해에서 수석 문학의 발전에 기여 하는 그 모습 대견 스러웠다 .
이 기회에 문선 선생께 감사 보내며 우리 두만강님도 반갑습니다 .
참으로 국제 도시 상해에서 수석 문학의 발전에 기여 하는 그 모습 대견 스러웠다 .
이 기회에 문선 선생께 감사 보내며 우리 두만강님도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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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사님~~우리 박사님--서부 사나이님,
박사님이 보고퍼 죽겠소이다,
언제면 기꺼운 만남을 가질수 있으리오~~~
안녕하십니까? 회장님의 여전한 모습을 보니 참으로 기쁩니다. 좋은 장면들을 보았습니다.
끝내는 성심수석관을 찾았군요. 축하 드립니다.
련락이 되면 이번 휴일에 상해에 가서 같이 성심수석관을 찾아 보려 했는데요.
련락을 바랍니다. 도무지 련락이 되여야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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