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만강수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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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고장성이 흐른 소팔도구를 찾아서(10.1.12)
2010년 01월 12일 14시 13분
조회:4305
추천:56
작성자: 두만강수석회
두리봉서골- 소팔도구 서쪽주봉에서 남으로 산발을 타고 하산후 고속도공로를 건너 다시 서남으로 산발을 잡아타고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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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님: 제가 깜박 세배 못오렸네요. 죄송합니다. 지금 전에 없이 바삐 돌아치고있다보니 다른 일에 생각을 돌릴 겨를이 없습니다. 제 생애의 가중 중요한 고리가 1~월 사이이니까 그리 알아주시고 웃어주십시오. 추진하시는 일들은 잘 되여가는지? 손발이 되여드리지 못하는 점 량해해주십시오. 아무튼 내내 건강하시고 내내 웃으면서 만사여의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수석회 모든 회원님들이 새해 탐석에서 더 빛나는 성과들이 주렁주렁하기를 빕니다.
우리 박사님~~새해 안녕하소이까?
새해 안부도 전하지 못했구려
별로 어쩌지도 못하면서 1월은 긴장히 보내는 달이오니
이제 이달도 지나면 안부도 잘 전하오리다~~~
오래간만에 뵙는 모습입니다. 새해 그냥 이렇게 반가운 모습을 보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수석사진들도 많이 올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안녕!!!!!!!!!!!!!!!!!!!!
인민공원님, 반갑습니다~~
기대합니다. 새해 안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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