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답을 주기를 기다렸는데요.
머나먼 타향이여서 그런가 봅니다.
먼저 연길분이신지요, 연길분이면 우리 두만강수석회
김봉세회장님을 찾으면 됩니다. 그러면 알수가 있습니다.
수석을 놓는 것은 쟁반이 아니라 수반이라고 부릅니다~~
12 작성자 : 두만강
날자:2011-05-18 17:31:39
누구 답을 주기를 기다렸는데요.
머나먼 타향이여서 그런가 봅니다.
먼저 연길분이신지요, 연길분이면 우리 두만강수석회
김봉세회장님을 찾으면 됩니다. 그러면 알수가 있습니다.
수석을 놓는 것은 쟁반이 아니라 수반이라고 부릅니다~~
11 작성자 : 시골사람
날자:2011-05-17 10:12:30
참 좋은 수석입니다.
수석 초보로서 한가지 문의 드립니다.
수석을 놓은 쟁반은 어디서 구매할수 있는지요?
감사합니다.
10 작성자 : 두만강
날자:2011-05-14 07:33:55
초행길님도 오시였네. 자주자주 왕림해 주소.
두만강수석회--우린 재미나는 한가족이라오.
9 작성자 : 정문홍
날자:2011-05-13 20:16:27
쑈허룽 천년송 생각이 납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이곳은 오늘 바람이 무척세게 부는군요
낮기온은 26도 제법 덥구요
내일 아침 일찍 오도 라고하는 바닷가에
해석을 탐석할 계획 입니다
돌밭이 워낙 적어서 가보나 마나지만...
다녀온후 보고 드리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 십시요...
내일 아침 일찍 오도라는 바닷가에 해석 구경을 갈계획 입니다
8 작성자 : 김봉세
날자:2011-05-13 19:10:32
저 산에
뻐꾸기도 있고 다람쥐도 있고
저 산에
하얀 살구꽃도 피고 개나리 꽃도 피고
저 산에
하산하는 나그네 생명들의 숨소리를 들는구나
지난 5월 7일 두만강 합동탐석에서 탐석한 수석들인지요?
참으로 좋은 수석들을 탐석했군요, 최근 년간에는 두만강에서 한다하는 수석을 손에 쥐기
어려웠는데 지난해 큰물로 수석들이 나타나는가 봅니다. 첫 사진 수석은 흔히 보는 수수한
수석으로 보이나 두번째 수석은 두만강에서 보기 흔치 않은 수석입니다. 세번째 수석도 그
럴듯 하군요. 이 두만강은 완만한 산수석으로 봅니다. 그런데 물을 올리어 잘 가늠할수는
없으나 보이는대로 오석이라면 보다 그럴듯 하겠는데요. 축하합니다~~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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