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활
http://www.zoglo.net/blog/wujihuo 블로그홈 | 로그인
<< 10월 2024 >>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포럼

나의카테고리 : 칼럼/단상/수필

승자와 패자(2)
2024년 05월 18일 13시 32분  조회:760  추천:3  작성자: 오기활
1, 승자는 지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지만 패자는 이기는 것도 은근히 념려한다.
2, 승자는 과정을 소중히 생각하지만 패자는 결과에만 매달려 산다.
3, 승자는 구름 위에 뜬 태양을 보고 패자는 구름속의 비를 본다.
4, 승자는 넘어지면 일어서는 기쁨을 알고 패자는 넘어지면 재수를 탓한다.
5, 승자는 문제 속에 뛰여 들지만 패자는 문제의 주위에서 맴돈다.
6, 승자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들지만 패자는 눈이 녹기를 기다린다.
7, 승자는 무대 위로 올라가지만 패자는 관객석으로 내려간다.
8, 승자는 실패를 거울로 삼지만 패자는 성공을 휴지로 삼는다.
9, 승자는 바람을 돛을 위한 에네지로 삼고 패자는
바람을 만나면 돛을 거둔다.
10, 승자는 돈을 다스리지만 패자는 돈에 끌려다닌다.
오기활 정리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509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69 정부의 “건망증”이 걱정된다 2019-01-15 3 3777
268 '렴치없이 산다면 아직도 몇 십년은 문제없소' 2018-12-21 0 4781
267 <<우리 말로 말해라…>> 2018-12-09 0 4048
266 개 같은 훌륭한 인생 2018-12-01 0 3795
265 내가 나를 아는 것 2018-11-17 0 3799
264 항일가족 99세 할머니의 간절한 원망을 들어본다 2018-10-29 1 3824
263 날강도와 돌팔이 2018-10-16 0 3791
262 “조선족이 앵무샌가?” 2018-10-15 0 3171
261 <<통일의 론리는 간단하다, 친하면 된다>> 2018-10-10 2 4603
260 “조선족인”, “동아시아인”, 그리고 “조선족이였기 때문에…” 2018-09-17 0 4018
259 읽고 또 읽으면… 2018-09-12 0 4720
258 당신은 이에 자신이 있습니까? 2018-09-06 0 3912
257 백부님을 그리며 혼란의 력사를 반추해 본다 2018-08-12 0 4638
256 <<이웃절>>을 내오자 2018-07-31 0 3645
255 진찰의사들이 개소리를 하다니… 2018-07-27 0 3686
254 “헝그리정신” 만세! 2018-07-26 0 4263
253 사람 됨됨이의 순서 2018-05-29 1 4346
252 야합, 담합, 그리고 총명이란? 2018-05-18 0 3896
251 어머니의 마음 2018-05-13 0 4411
250 인재양성에 도움이 될 인터뷰 (1) 2018-05-10 0 4095
‹처음  이전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