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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칼럼/단상/수필

전체 [ 682 ]

682    제1인자와 모방자 댓글:  조회:931  추천:0  2026-08-02
제1인자와 모방자 자신이 몸담고 있는 분야에서 항상 제1인자가 되여라.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서 자기보다 나은 자가 없었다면 모두 불사조가 되였을 것이다. 어느 분야에서나 제1인자는 영예의 월계관을 차지한다. 나머지 사람들에게는 오직 그가 남긴 찌꺼기가 돌아갈 뿐이다. 그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모방자라는 오명을 씻기가 어렵다. 그래서 세상의 사람들은 일류에서 제2인자가 되기보다는 이류에서 제1인자가 되기를 더 좋아한다. 그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모방자라는 오명을 씻기가 어렵다. 그래서 세상의 사람들은 일류에서 제2인자가 되기보다는 이류에서 제1인자가 되기를 더 좋아한다. .  
681    사랑과 존경의 가치 댓글:  조회:672  추천:0  2026-07-31
사랑과 존경의 가치 남에게서 사랑과 존경을 동시에 받기는 매우 어렵다. 대부분 존경을 받기 위해서는 사랑을 포기하는 것이 현명하다. 사랑과 존경은 함께 하기가 몹시 어렵다. 사람들에게 너무 두려운 존재가 되서도 안 되지만 지나치게 사랑을 받는것도 사가하는 게 좋다. 사랑을 하면 남을 신뢰하게 되고 더욱 신뢰할 때마다 존경심은 그만큼 퇴하게 된다. 사람들에게서 존경을 받는 것이 그들의 헌신저긴 사랑을 받는 것보다 낫다사랑과 존경의 가치 남에게서 사랑과 존경을 동시에 받기는 매우 어렵다. 대부분 존경을 받기 위해서는 사랑을 포기하는 것이 현명하다. 사랑과 존경은 함께 하기가 몹시 어렵다. 사람들에게 너무 두려운 존재가 되서도 안 되지만 지나치게 사랑을 받는것도 사가하는 게 좋다. 사랑을 하면 남을 신뢰하게 되고 더욱 신뢰할 때마다 존경심은 그만큼 퇴하게 된다. 사람들에게서 존경을 받는 것이 그들의 헌신저긴 사랑을 받는 것보다 낫다.
680    순진이 때로는 악덕일 수도 있다 댓글:  조회:806  추천:0  2026-07-29
항상 순진한 것만이 결코 미덕은 아니다. 마음 속에 뱀 같은 교활함과 비둘기 같은 순진함을 갖추라. 정직한 사람은 속기 쉽다. 세상에서 거짓말을 안 하는 사람은 남을 쉽게 믿고 속이지 않는 사람 또한 쉽게 남을 신뢰한다. 그러나 항상 어리석기 때문이 아니라 그에 대한 호의 때문에 일부러 속아 주는 사람도 있다. 세상에는 속임수를 피하는데 능숙한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그것은 곧 경험이 있는 사람과 교활한 사람이다. 경험이 있는 사람은 속임수에거 스스로 빠져나오려 하고 교활한 자는 일부려 그 속임수로 스스로 빠져들어가 준다.
679    자비심은 값진 량식이다 댓글:  조회:759  추천:0  2026-07-20
자비심은 곧 큰 미덕이다. 나라를 이끌어가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항상 자비심을 베풀어 국민의 존경을 받아야 한다. 이것은 지도자가 반드시 지녀야할 기본 덕목이자 가장 값진 량식이다. 이것이 바로 보통사람들보다 좋은 일을 더 많이 하하고 나라를 다스리는 자에게 하늘이 주는 유일한 선물이다.
678    삶의 방법은 많을수록 좋다 댓글:  조회:793  추천:0  2026-07-17
삶의 방법 많을수록 좋다   세상에서 아무리 뛰여난 일도 그 일에만 매달리거나 그리고 제한해서는 결코 안 된다. 사람은 모든 것들, 특히 생활방식, 좋은 의지, 만족 등은자 몇 배로 갖추어도 부족하다. 자연과 인연의 비심에 의존해야 하는 우리들의 삶 속에서 이처럼 잘 바뀌고 변질되기 쉬운 삶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두 배로 갖추어라. 그러면 자신이 누리는 생활 역시 두 배의 가치를 지닐 것이다. 인생을 순탄하게 이끌어가기 위해서 우리는 사는 데 필요한 지혜를 몇 배로 마음 속에 반드시 저장해야 한다. 조물주가 우리에게 신체의 중요한 부분인 팔과 다리를 둘 씩 주었듯이 우리는 우리가 의지하며 살아야 할 그것들을 갑절로 갖추는 기술을 반드시 가져야 한다.
677    자신을 창찬하는 사람을 멀리하라 댓글:  조회:807  추천:0  2026-07-13
사람에게는 생각과 표현력이 뛰여난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을 반드시 발견할줄 알아야 한다. 그는 그대의 정신을 일깨워 준다. 그대에게 반박하지 않는 사람만을 가까이 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그런 사람은 우리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오직 자신만을 사랑한다. 오히려 때로는 남보다 빼여난 것을 꾸짖는 사람의 충고를  자신의 영예로 받아 들여라. 만약 그대가 하는 일이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든다면 이는 서글픈 일이다. 그 리유는 그 일이 그다지 쓸모가 없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정말 뻬여난 일은  소수의 사람에게만 들어맞는다.
676    지식과 아이디어를 나누며 해결책을 모색하라 댓글:  조회:841  추천:0  2026-07-09
조직 속에서 일하다보면 장애물을 만나기가 마련이다. 장애물은 기술적인 문제의 형태로 나타나기도 하고 어떤 길로 가야 할지를 두고 팀구성원들간에 벌어지는 내분의 형태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때 자발적이고 솔직한 의사소통이 이뤄지는 팀이라면이런 문제들을 극보할 정신적인 힘을 갖게 될 것이다. 례컨대 팀원들이 팀장과 서로를 믿는다면 갖자 유리한 립장에 서려고 획책하는 데 에너지를 쓸데없이 랑비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들은 문제를 해결하면 모두에게 리익이 돌아간다는 걸 확실히 알고 있기에 서로 지식과 아이디어를 나누며 열심히 해결책을 모색할 것이기 때문이다.
675    무엇을 시킬 때 명령(해라)보다도 부탁(건의)를 하라 댓글:  조회:929  추천:0  2026-07-03
부대는 명령에 따르지만 일반 사회생활에서는 그런 방식이 통하지 않는다. 당신이 다른 사람을 관리할 때 를 로 바꾼다면 훨씬 효과가 좋을 것이다. “미안하지만....”  “부탁할 일이 있는데,,,”  “이걸 좀 해줄 수 있나요?” 로 부탁하면 아래 사람들을 협박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가 크다. 특히 당신의 관리 하에 있지 않은 사람에게 도움을 청할 때는 명령보다 부탁이 당연히 효과적이다.
674    자신의 능력은 자신의 독점물이다 댓글:  조회:771  추천:0  2026-06-29
큰 성공을 이룬 사람들의 생애를 연구해보면 그들이 사업이나 자기 일의 정상에 올랐을 때 그곳에 계속 머문 경우가 드물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다시말해 그들은 정록상에 올랐다가 몇 차례나 바닥으로 굴러 떨어졌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을 정상에 오르게 한 능력만은 항상 자신의 곁에 있으며 다시 정상에 오르도 도와준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렇듯 자신의 능력은 자신의 독점물이다. 아무도 자신에게서 그것을 빼앗아갈 수 없다.
673    작은 일을 간과하지 말라 댓글:  조회:830  추천:0  2026-06-26
옛말에 “ 작은 일을 제도로 처리하면 큰일들은 저저로 된다”는 말이 있다. 즉 어떤 직업이든 많은 작은 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그중 하나라도 간과하면 나중에 큰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 얘기다. 따라서 만일 당신이 그런 작은 일들 ㅡ 서류작성, 경비보고, 기타 귀찮는 잡무들 ㅡ을 잘 처리하지 못하면 매일 혹은 주나 월 단위의 업부 사이클에서 일정한 시간을 할애해 그런 일들을 다른 일보다 먼저 치리하라. 이때 마음의 준비를 하고 그런 업무를 하면 쉽고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심지어 그 일들이 생각보다 귀찮지 않다고 느낄 수도 있다.     2026.6
672    전면전이 힘들면 측면 공격을 댓글:  조회:1133  추천:0  2026-06-20
줄러어스 시저는 오랫동안 영국 정복을 꿈꿔왔다. 그는 배를 타고 영국으로 건너가 병사들과 군수품을 부리운 뒤 그 배들을 불태웠다. 그런 다음 병사들을 모여놓고 말했다. “이제 이기거나 아니면 죽기다. 우리에겐 선택이 없다.” 그 한마디로 그는 전쟁의 승리를 보증했다. 그는 다른 선택이 없거나 있어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사람은 반드시 승리헌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이처럼 승리가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 처해 있다면 다른 방향을 모색해보는 것도 좋다. 따라서 전면적으로는 목표 달성이 어렵다면 측면 공격을 시도해보라.의욕이 넘치고 결의가 굳으며 변화하는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풀지 못할 문제도 뛰여넘지 못할 장애물도 없다.          2026.6.21.
671    죽음을 배우는 것은 삶을 완성하는 공부이다 댓글:  조회:806  추천:0  2026-06-17
죽음을 배우는 것은 삶을 완성하는 공부이다  ---오기활선생 수필 「미리 배워야 할 죽음학」에 대한 생명철학적 고찰 -평론가 남태일 죽음은 인간이 끝내 피할 수 없는 마지막 문이다. 그러나 인류는 오래도록 그 문 앞에서 두 가지 태도를 보여 왔다. 하나는 죽음을 패배와 소멸로 바라보는 두려움이고, 다른 하나는 죽음을 삶의 완성과 귀환으로 받아들이는 지혜이다. 오기활선생의 수필 「미리 배워야 할 죽음학」은 바로 후자의 길을 보여주는 작품이다.이 글에서 말하는 죽음학은 장례 절차를 준비하는 기술도 아니고, 죽음 이후의 세계를 상상하는 종교적 담론도 아니다. 그것은 “어떻게 죽을 것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거꾸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묻는 깊은 생명철학이다.톨스토이는 “사람들은 겨울 준비는 하면서 죽음 준비는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여기서 말하는 준비란 무덤이나 유언장을 마련하는 일이 아니라 영혼이 마지막 순간 평화롭게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는 준비이다. 결국 죽음은 삶의 반대편에 서 있는 적이 아니라, 인간이 걸어온 모든 시간을 비추어 보는 마지막 거울이다.오기활선생은 세 사람의 삶과 죽음 준비를 통해 이 철학을 보여준다. 김학철 선생님, 김수철 교수, 김용복 회장은 서로 다른 인생길을 걸었지만 마지막 순간 하나의 공통점에 도달한다. 그것은 죽음 앞에서도 자기 삶의 주인으로 남으려는 인간의 존엄이다.첫 번째 인물 김학철 선생의 죽음은 한 지식인이 보여준 정신적 독립의 마지막 선언이다.평생 시대의 풍파 속에서도 자신의 정신을 굽히지 않았던 그는 생의 마지막 순간에도 죽음에 끌려가지 않고 스스로 죽음을 맞이하였다. “작가가 글을 쓰지 못하면 운명이 끝이다”라는 그의 말에는 단순한 체념이 아니라 한 인간이 자기 존재의 본질을 어떻게 이해했는지가 담겨 있다.그에게 생명이란 단순한 호흡의 지속이 아니었다. 사유하고, 창조하고, 자신의 정신을 표현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살아 있음이었다. 그래서 그는 의미 없는 육체적 연장을 거부하고 조용히 떠나는 길을 선택했다.그의 마지막은 패배가 아니라 완성이었다. 죽음 앞에서도 그는 세상의 평가와 형식적인 의식을 원하지 않았다. 두만강 물결에 자신의 흔적을 맡긴 것은 한 인간이 자연으로 돌아가는 가장 소박하면서도 장엄한 귀향이었다.두 번째 인물 김수철 교수의 죽음 준비는 동양적 생명관의 깊은 지혜를 보여준다.그는 죽음을 “참외나 도마도가 익으면 절로 떨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한마디 속에는 동양 철학의 자연 순응 사상이 담겨 있다.자연은 꽃이 피는 것을 축복하지만, 꽃이 지는 것을 비극이라고 하지 않는다. 봄의 새싹도 생명이고, 가을 낙엽도 생명 과정의 일부이다. 인간 또한 자연의 한 부분이라면 태어남과 늙음, 그리고 죽음 역시 하나의 순환이다. 그러나 김수철 교수의 죽음 준비가 더욱 감동적인 것은 단순히 죽음을 기다리는 자세가 아니기 때문이다. 90세가 넘은 나이에도 그는 《중국길림성식물독본》을 완성하기 위해 식물을 그리고 연구하였다.그에게 죽음을 준비한다는 것은 삶을 정리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마지막까지 자기 사명을 완수한다는 뜻이었다. 진정한 학자는 숨이 멈추는 날까지 배우고 남긴다. 그의 붓끝에서 피어난 식물 그림은 단순한 학술 자료가 아니라 한 생명이 다른 생명들에게 남기는 마지막 씨앗이었다.세 번째 인물 김용복 회장의 죽음 준비는 인간 완성의 또 다른 경지를 보여준다.그의 삶은 소유에서 나눔으로 향하는 여정이었다. 어린 시절 가난과 고난을 겪었지만 그는 성공 후 부를 자신의 울타리 안에 가두지 않았다. 흙농사에서 사람농사로, 다시 사랑농사로 나아간 그의 인생은 인간이 무엇을 남겨야 하는가를 묻는다.사람은 태어날 때 빈손으로 오지만 살아가며 수많은 것을 움켜쥔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 인간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얼마나 많이 가졌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의미 있게 내려놓았는가이다.자신의 재산과 장기를 사회에 남기겠다는 김용복 회장의 선택은 죽음마저 또 다른 생명의 시작으로 바꾸는 행위이다. 그의 죽음 준비는 마지막 이별이 아니라 마지막 나눔이었다.동양 유교에서는 오복(五福)의 하나로 ‘고종명(考終命)’을 말한다. 이는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자신의 삶을 완성하고, 자연의 순리에 따라 평온하게 마지막을 맞이하는 복을 뜻한다.현대 의학은 인간의 생명을 연장하는 놀라운 발전을 이루었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에게 어려운 질문도 던지고 있다. “숨이 붙어 있는 것만이 진정 살아 있는 것인가?” “인간의 존엄은 생명의 길이에 있는가, 아니면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답게 존재하는 데 있는가?”물론 생명은 끝까지 존중되어야 하며 쉽게 포기할 대상이 아니다. 그러나 회복 가능성이 사라진 순간에도 단순히 시간을 늘리는 것만을 목표로 한다면, 우리는 생명의 의미보다 생물학적 지속만 붙잡고 있는지도 모른다.오기활선생의 「미리 배워야 할 죽음학」이 우리에게 던지는 글은 결국 죽음을 생각하라는 것이 아니라 삶을 다시 바라보라는 철학적 메시지이다.죽음은 삶을 무너뜨리는 어둠이 아니다. 오히려 죽음이라는 끝이 있기에 오늘의 시간이 소중해지고, 사랑해야 할 사람이 더욱 귀해지고, 해야 할 일이 더욱 선명해진다.해가 저물기에 노을은 아름답고, 꽃이 지기에 피어 있는 순간은 눈부시다. 끝이 없는 삶에는 완성도 없다.김학철 선생은 정신의 자유로 죽음을 맞이했고, 김수철 교수는 자연의 순리 속에서도 마지막 사명을 붙들었으며, 김용복 회장은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나누며 삶의 결실을 완성했다.세 사람은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잘 죽는다는 것은 죽음을 기다리는 일이 아니라, 마지막 날 후회하지 않을 삶을 오늘 살아가는 것이다.결국 죽음을 배우는 것은 죽는 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더 깊이 사랑하고, 더 의미 있게 남기고, 더 아름답게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일이다. 죽음학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죽음이 아니라 가장 빛나는 삶의 철학이 적혀 있다. 。。。。。。。。。。。。。。。 미리 배워야 할 “죽음학”   오기활    “누구나 생을 다하면 무덤으로 간다. 죽음은 생의 파멸이며 안식과 평화를 얻는 순간이기도 하다. 죽음은 령혼의 일부분이며 무덤 저쪽에서 우리에게 말을 건다. 죽음을 미리 준비하라. 유언이나 장례절차, 제사 의식 등의 준비가 아니라 그대 령혼이 안식할수있는 준비를 하라는 것이다. 세상에서 죽음만큼 확실한것이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겨우살이 준비 하면서도 죽음을 준비하지 않는다.”   이는 로씨아의 대문호 똘스또이의 말이다.   필자가 죽음도 미리 배워야함을 알게됨은 이런 계기와모델이 있었기 때문이였다.   첫 계기와 모델은 우리 민족의 “로신”이라 불리우는 고 김학철선생님이다.   김학철선생님은  2001년 9월, 풍진세월을 외다리로 버티던 몸이 불치병으로 85세에 생의 가망이 없게 되자 “작가로 글을 쓰지 못하면 운명이 끝이다”고,  “사회의 부담을 덜고 가족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더는 련련하지 않고 깨끗이 떠나간다”며 “ 병원, 주사 절대 거부, 조용히 떠나겠다”며 최후의 21일을 단식, 단약을 했고 사망후 추도식이 없이 소규모의 친척과 친지들이 골회를 두만강에 띄워 고향으로 흘러 보냈다.   둘째 계기와 모델은 “조선족의 리시진”인 연변농학원 로교수 김수철( 93세) 교수님이다.   김교수님은  지난 해 필자가 취재때 “죽음을 어떻게 생각합니까?”는 물음에 “죽음은 참외나 도마도가 다 익으면 절로 떨어지는 것과 같은 자연사이다. 자연사 인생을 받아들이면 겁이 없게 된다.”  “나는 지금 죽을 준비를 한다. 죽기 전에 할 일을 해 놓고 죽어야 한다. 정판룡교수가 그랬다. 정교수는 암병에 시달리며 죽기전까지 해야 할 일들을 정리하였다. 지금 나는 합작이 아닌 혼자서, 항목이 아닌 개인적으로 ‘중국길림성식물독본’출판을 위해 2600가지 식물을 그리고 있다. 이미 출판된 《길림성식물명록》에 빠진것이 많아 내가 보충해야 한다”며 로친(94세)이 있으면 방해된다고 딸네 집에 보내고 90고령에 홀로 자취를 하면서 죽을 준비를 하느라고 혼자라고 해도 적적할 새가 없단다.   세 번째 계기와 모델은 한국의 영동농장 김용복회장(84세)님이다.   김회장님은 3살에 어머니를 잃고 15살에 월사금을 내지 못해 학교에서 쫓겨난후 홀로 고향을 떠나 삶을 개척,  40대에 열사막의 나라 사우디에 가서 남새농사를 성공하여 부자로 금의환향 한 후 버려진 간석지를 사서 개척하여 매년1만 2000여석의 량질미를 나라에 바치는 한국제1농장주로 되였다.   김회장은 사람농사, 흙농사, 사랑농사를 하는 뜨거운 농사군이다.   1982년에 사재 10억원을 출자하여 “용복장학회 (재)”를 설립,  2005년 70세에 “흙농사”로” 130억원을 출자해 “한사랑농촌문화재단”을 설립, 80 세 나이에 제3세계어린이와 가난한 사람들을 대상해 “사랑농사”로 여생을 불태우고 있다.    김회장은 “사랑농사”를 선언하는 대회에서 자기의 죽음을 이렇게 소개 하였다.   ㅡ 매년 정초마다 내 몫의 재산(부인과 반반으로 나눔)전부와 장기(腸器)를 사회에 바친다는 유서를 써서 금고에 보관한다.”   ㅡ 장례 때 준비로 유상(遺像)(활짝 웃으며 찍은 채색사진)과 제일 즐겨 부르는 노래 3곡을 선정해 놓았다.   ㅡ 사망이 판단되면 사전에 수액관(輸液管)을 뽑아야 한다. 그리고 운명을 하면 박수로 저승에 보내라고 부탁하였다.   ㅡ 장기를 모두 기증하고 나머지 유체는 화장을 한후 고향땅에 뿌린다.   프랑스 제 5임 대통령 드골장군은 “나중에 죽임이 언제나 승리한다” 고, 영국의 유명작가 토마스 풀러는 “훌륭하게 죽는 법을 모르는 사람은 한마디로 살았을 때도 사는 법이 나빴던 사람이다“고 말했다.   이 같이 필자가 만난 “죽음학”의 스승님들은 모두가  값진 삶으로 인생을 마무리를 하면서 아무런 미련도 없이 죽음을 당연히 받아들이는 분들이였다.     죽음이 삶을 받쳐 준다. 때문에 그 삶이 더욱 빛난다. 그래서 누군가는 “잘 죽는 것이 잘 사는 것 보다 더 어렵다”고 여겨진다고 했다.   그렇다. 풍진세상을 살아가는 일도 어렵지만 죽는 일 또한 쉬운 일이 아니다. 순조롭게 살다가 명을 다해 고통이 없이 가는 것은 다행한 일이지만 오랫동안 병상에 누워 본인은 물론 가족들이 함께 시달리게 되면 잘 죽는 일이 잘 사는죽음을 복으로 일보다 훨씬 어렵게 느껴질것이다. 그래서우리민족의 선조들이  고종명(考終命)을 오복(五福) 의 일복으로 했는가 본다.   한 사람이 살다가 명이 끝날 때 병원에 실려가지 않고 평소에 살던 집에서 조용히 죽음을 맞이 하는 것이 지혜로운 것이다(물론 아빠트주거로 이웃에 불편이 있지만). 이미 사라져가는 잿불같은 목숨인데 하물며 약물을 주사하거나 산소호흡기를 들이대는 “연명”은 당사자에게 커다란 고통이며 사회와 가정에는 부담으로 된다.   그래서 필자는 간병으로 15년을 시달리다가 병원에서거의 죽어가는 동생(54세)을 출원시키고 동생의 의식이 깨끗할 때 사후 처리를 어떻게 하겠다는 것을 일일이 교대하고 유언을 물어보고 집에서 조용히 운명시켰다. (단 집에서 운명하다 보니 사후에 장기를 의료연구부문에 기증하라는 동생의 유언을 실현 못했다) 필자는 현대 의술로도 소생이 불가능한 경우라면 조용히 한생의 막을 내리도록 곁들고 가능하면 평소에 낯이 익은 생활공간에서 친지들의 배웅을 받으면서 삶을 마감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하여 필자는 일찍부터 삶을 배우듯이 죽음도 미리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다.               2025년 3월 27일
670    완벽한 기회는 오지 않는다 댓글:  조회:931  추천:0  2026-06-15
너무 많은 사람들이 완벽한 기회가 제 발로 찾아올 영광의 날을 기다리며 온 생애를 보낸다. 그리고 기회는 스스로 찾는 자에게 날마다 주어진다는 사실을 너무 늦게서야 깨닫는다. 따라서 인생에서 무엇을 이룰 것인지 아직 계획이 서 있지 않다면 더 이상 지체하지 말라. 목표를 달성하고야 말겠다는 불타는 열망으로 가열된 결의만 있다면 아무것도 당신의 앞길을 막을 수 없다.  또한 저절로 멋진 삶이 펼쳐지길 기다리고만 있지 말라.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그것을 어떻게 얻을 것인지 안다면 인생은 당신의 조건을 받아들일 것이다. 2026년 6월 16일  
669    세상은 목표가 있는 자에게 길을 비켜준다 댓글:  조회:604  추천:0  2026-06-12
당신이 인생에서 이루자고 하는 것에 대한 비전을 갖는다면 사람들은 당신에게 길을 비켜줄 뿐만아니라 기꺼이 당신과 함께 가고자 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본능적으로 삶에 대한 당신의 열정을 느낄 것이다. 또한 당신이 인생에 대한 열정과 확실한 목표를 이야기하면 그들은 당신의 불타는 열망을 보고 격려해주거나 도움을 주거나 길을 비켜 줄 것이다. 더욱히 당신을 아는 모든 사람들이 당신의 성공을 확신하게 될 것이다. /오기활             2026년 5월 30일
668    자신이 직접 기회를 만들라 댓글:  조회:984  추천:0  2026-06-05
이  세상엔 기회가 찾아와 문을 두드리는데  복권만 긁어대다 그 기회를 맞아들이지 못한 불행한 영혼들이 우글우글하다. 그들은 1942년부터 1950년까지 브록클린 다저스(현 LA댜져스)팀 단장을 지낸 브랜치 리키가 말한 “행운은 의도의 잔재”라는 진실을 알지 못하는 이들이다. 또한 자신이 실행에 옮기지 못한 훌륭한 아이디어를 다른 사람이 활용하여 승진하거나 더 좋은 자리를 얻게 되는 경우도 보았을 것이다. 따라서 훌륭한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실행애 옮기려고 지금 그자리에서 결심하라. 그리고 기회가 오기만을 기다리지 말고 자신이 직접 기회를 만들라.   2026. 6 . 5.
667    당신은 곧 기적을 보게 될 것이다 (你即将看见奇迹) 댓글:  조회:1009  추천:0  2026-06-02
해마다 어린이명절이 오면 부모들은 자녀에게 어떤 선물을 안겨줄까 마음을 쓴다. 방송사에 몸담고 있을 때 나는 한 칼럼에서 어린이명절에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은 바로 “정토(净土)”라고 쓴 적이 있다.    불교에서 말하는 정토란 티 한 점 없이 맑고 깨끗한 세계, 곧 “극락정토”를 의미한다. 아이들에게 그런 정토를 마련해주려면 먼저 어른들의 삶터부터 맑아야 한다. 집안이 정갈해야 하고, 무엇보다 어른들이 살아가는 모습이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아야 한다.    세계 4대 생불 가운데 한 분으로 추앙받는 스님은 이렇게 말했다. “가르침은 말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어떻게 살아가느냐, 그것이 곧 가르침이다. 나의 삶이 나의 메시지이다.”  우리는 흔히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칠까 고민하지만, 사실 아이들은 부모의 삶을 조용히 지켜본다. 부모에게 삶은 곧 교과서이고, 행동은 말보다 깊은 가르침이 된다. 틱낫한 스님은 또 이런 말씀을 남겼다.  “사람들은 기적을 바란다. 인생이 어느 날 갑자기 달라지기를 꿈꾼다. 그러나 진정한 기적은 바로 지금 이 순간이다. 한 걸음 내딛는 일, 푸른 하늘과 흰 구름, 그리고 호기심으로 반짝이는 어린아이의 검은 눈동자, 그 모든 것이 기적이다.”  어린이명절날, 잠시 아이의 눈동자를 가만히 들여다보시라. 티 없이 맑은 그 눈빛 속에는 세상이 아직 아름답다고 믿는 마음이 담겨 있다. 당신은 곧 기적을 보게 될 것이다.。 김훈  
666    세상은 목표가 있는 자에게 길을 비켜준다 댓글:  조회:1116  추천:0  2026-06-02
당신이 인생에서 이루자고 하는 것에 대한 비전을 갖는다면 사람들은 당신에게 길을 비켜줄 뿐만아니라 기꺼이 당신과 함께 가고자 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본능적으로 삶에 대한 당신의 열정을 느낄 것이다. 또한 당신이 인생에 대한 열정과 확실한 목표를 이야기하면 그들은 당신의 불타는 열망을 보고 격려해주거나 도움을 주거나 길을 비켜 줄 것이다. 더욱히 당신을 아는 모든 사람들이 당신의 성공을 확신하게 될 것이다. /오기활             2026년 5월 30일
665    시작하지 않으면 끝낼 수 없다 댓글:  조회:1057  추천:0  2026-05-31
인생의 종점에 가까워서는 지금까지 살아온 길을 돌아보며 “내가 다르게 살아왔다면.....” , ”그때 그 기회를 잡았더라면....”하면서 아쉬워 하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이룬게 없는 삶은 그런 아쉬움으로 가득하다. 하지만 그것은 인생을 참되게 시작해 보기도 전에 종말을 맞는 소심한 령혼들의  타령일 뿐이다. 인생은 기회들로 가득하다. 위대한 성공을 이룰 기회들이 사방에 널려 있다. 하지만 자기 앞으로 오는 기회를 주도적으로 리용하는건 오직 자신에게 달려 있다. 따라서 행동에 들어가지 않는다면 당신의 인생은 이류로 전락할 것이다. 그러므로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시작하라. /오기활                  2026년 5월 31일  
664    목표 달성을 위해 분투할 때 가장 행복하다. 댓글:  조회:986  추천:0  2026-05-24
우리는 목표 달성을 위해 분투할 때 가장 행복하다. 하나의 목표를 이루면 그보다 큰 다른 목표를 세우는 것이 자연스러운 인간의 성향이다. 어느 성인은 하나의 목표를 달성한 뒤 다음 목표를 위한 시도가 이루어지기 전에 느끼는 실망을 ‘령감을 주는 불만족’이라고 했다. 그런 괴로운 기분이 들기 시작하면 행동에 들어갈 때가 온 것이다. 따라서 장기 목표를 굳건히 지녀 하나의 단기 목표가 달성되면 자연스럽게 다음 목표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라. /오기활              2026년 5월 23 일      
663    “남을 씹으면 당신도 씹힌다(嚼别人,自己也会被嚼)” 댓글:  조회:979  추천:0  2026-05-17
술맛은 지식청년 시절 몸에 익혔다. 그때 술은 외로움과 서러움을 달래주는 최고의 “명약”이였다. 그 후로 나는 술을 즐겨 마셨다. 사실 술 자체가 좋아서라기보다 서로 어울리는 분위기가 좋아 술자리를 마다하지 않았다. “글과 술을 벗삼아 살아왔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필자에게 “술 딱지”가 붙기 시작한 것은 북경으로 전근된 후부터였다. 수도에 정착하느라 글 쓸 겨를이 없어 한동안 작품 창작을 중단했는데, 웬걸 고향에서는 내가 “알코올중독자”로 타락해 문단에서 스스로 사라졌다는 뜬소문까지 돌았다.  그래서 쓴 소설이 바로 윤동주문학상을 받은 《또 하나의 나》였다. 그 뒤로 계렬소설 《수도권 촌놈들》도 발표했다. 하지만 나에게는 여전히 “술 딱지”가 따라다녔다. 병원 신세를 진 것도 술 때문이라 했고, 요즘 술을 삼간다고 하면 이제는 “갈 데까지 갔다”고 억측을 덧붙인다. /김훈                         2026년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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