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는 소리, 까페:http://cafe.naver.com/ybcdr
http://www.zoglo.net/blog/ybcdr 블로그홈 | 로그인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블로그 -> 생각

나의카테고리 : 살며 생각하며

나란 나그네의 수다
2012년 03월 23일 06시 57분  조회:2090  추천:0  작성자: 동녘해




또 한 고개를 넘은듯한 기분이다.
지난해 12월 16일에 내 생활에 지각변동이 생겨 또 다른 동네로 떠 밀리워 온것이다.
그날부터 정신없이 채바퀴돌듯 팽팽 돌아치며 달려온 하루 하루들, 손꼽아보니 100날이 며칠 안 남았다.
아우~
매일 같이 다니던 요기 블로그에도 그새 몇번 못 와보구 일에만 몰두...
드디여 한쉼을 쉬여두 괜찮을듯하다.
내가 맡은 일을 5월분까지 다 마치고 6월분을 준비하고있으니  최저로 두달은 앞에 두고 사는 팔자가 된것이다.
고맙다. 그새 지켜봐주고 밀어주고 당겨준 모든이들이.
가끔은 블로그에 들어와 세상 사는 이야기랑  수다랑도 떨어 봐야겠다.
허허허~
나그네가 주책이다.

파일 [ 3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95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75 다 갔다 2013-03-05 5 2002
74 피난을 다녀왔습니다 2013-02-12 5 2682
73 올해는 나의 본명년(本命年) 2013-02-10 4 2560
72 연변 "10대 매력향촌" 2013-01-18 0 1797
71 향고기라면을 드셔보셨습니까? 2013-01-08 1 1912
70 주절주절 몇마디~ 2013-01-02 2 1844
69 신년넉두리 2013-01-01 3 2055
68 소인배들과의 처세철학 2012-12-29 3 2075
67 도사가 되는 기분 2012-12-19 2 2084
66 아름찬 공정 2012-12-19 0 1976
65 관리와 백성 2012-12-19 19 1874
64 마음을 비운다는것은 2012-12-19 1 1695
63 아파하는 사람에게 2012-12-19 2 1621
62 모든 순간을 즐기자. 2012-12-19 1 1799
61 용서란~ 2012-12-19 2 1604
60 생활의 엔돌핀 2012-12-19 0 1566
59 나는 짝짝짝~ 박수를 쳐드리고싶다 2012-07-24 1 2290
58 사람 사는 모습이랑~ 2012-07-11 1 1787
57 "황둥개사건" 2012-07-07 1 2288
56 한번 더 생각해보는것은 어떨가? 2012-07-07 1 1779
‹처음  이전 1 2 3 4 5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