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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나의카테고리 : 최동일 동시집-외롭지 않다
하늘이 흐렸습니다
내 마음이 두근두근해지네요
따땅-
우뢰가 터질것 같아서요.
엄마의 얼굴이 흐렸습니다
내 입술이 바싹바싹 타들어가네요
숙제는 안하고 웬 그림영화냐!
엄마의 잔소리가 터질것 같아서요
엄마의 얼굴은 하늘입니다
엄마의 얼굴은
내 마음의 청우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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