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가용 적정가격.
발달한 나라들에서는 자가용의 가격을 자신의 1년 수입의 절반 가격대에서 선택을 한다고 한다.
그것이 생활에 지장이 가지않는선에서 자가용을 굴리는 즐거움을 만끽할수 있는 최저선이라고 본다.
하지만 그 비중이 커지면 커질수록 자가용이 부담덩어리가 된다고 할수 잇겟다.
자가용은 구입한 그날부터 감가삼각비가 발생이 된다.
구입해서 3년좌우면 대체로 자동차 구입 가격의 절반이 날라간다.
그만큼 자가용은 구입해서 3년 이내에 판매를 할경우 손실이 가장 크다고 할수 있겟다. 국제무역청사에서 1년간 자동차 판매를 하면서 보면 한족들은 대체로 가격대를 정하면 그 선을 벗어나지 않고 구입을 하는것 같다.
하지만 우리 조선족들은 둘러보다 눈높이가 높아져서 10만좌우의 자가용을 둘러보다 어느새 20만까지 치달아 오른다.
하기에 심심찮게 구입해서 한달 지나더라 번호판을 달지 못하고 세금을 납부못하고 잇는 사람들 흔하게 볼수 있다.
대개 이런 사람들 3년을 넘기지 못하고 중고시장에 차를 내놓는다.
자신의 수입을 고려치 않고 자가용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없고 자가용이 생활의 편리함,즐거움을 주지 못하면 그건 자가용이 아니라 애물단지로 전락하고야 말것이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자가용의 편리함과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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