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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액 교환은 이렇게
2013년 08월 23일 23시 17분
조회:1242
추천:0
작성자: 딸부자
기존의 방식대로 교환하면 고작 40%정도밖에 교환이 않됩니다.
녹물이 순환하면서 워터펌프의 날개를 갉아먹습니다. 그러면 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엔진을 냉각시켜주지 못하면서 开锅 하면서 엔진수명을 대폭 줄여줍니다. 평소에 부동액 관리를 잘해주지 않음으로 해서 호미로 막을것을 가래로도 막지 못하는 상황까지 가게 됩니다. 엔진오일못지 않게 중요한 부동액 관리 잘하시고 모두들 오래오래 적은 비용으로 자가용을 굴리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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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액은 직접 본인이 갈수도 있습니다. 정확한 방법은 1. 차의 본네트를 열고 라디에다에 위치한 뚜껑을 연후 2. 차 아래로 들어가 나사를 풀어 주면 간단합니다. 단 주의 할점은 자동차 엔진 아래에 두개의 나사가 보일겁니다. 보통 육각형으로 된 나사는 엔진오일 뺴는 나사이고 나비형태의 나사가 부동액을 뽑아내는 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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