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용을 굴리는 분들 부동액 4리터짜리 한통을 교환하고 교환햇다고 한다.
사진들을 보시고나면 부동액 교환을 한것이 아니라 보충정도에 지나지 않음을 알수 있겟다.
불과 15년 전까지만도 자동차 정비공장들에서 엔진보오링으로 먹고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보양에 대한 상식과 정비공장들에서 제대로 된 보양을 제공하지 못햇기에 고작 15만 키로 정도 달린 자동차들이 보오링을 햇다.
앞으로는 자동차 정비공장은 보양으로 먹고 살려고 해야하고 그래야만이 생존을 할수가 있을것이다.
10만키로에서 12만키로 달리드라 부동액 관리를 해주지 않으면 사진의 워터펌프(水泵)처럼 된다.
워터펌프 날개가 마멸이 되면 급격한 온도상승으로 인해서 오버히트(开锅)로 이어진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는 말이 있다.
보양을 제대로 하지 않는 관계로 엔진,밋션 같은거 통채로 갈아주는 고객이 우리고객중에는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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