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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보양이라면 흔히들 엔진오일(机油 )하고 기타 윤활유( 润滑油 )와 휠터( 滤清器 )만 정기적으로 교환하는줄로 안다.
그런데 실제로 제대로 된 교환을 해주는 자동차 4s점 없고 수리공들 일을 하나 하지 않으나
고정월급을 받는 많은 곳들에서 고객한테 재대로 된 보양에 대해서 설명을 하지 않는다.
그럼 자동차를 굴리는 사람이 보양에 대한 인식제고를 하고 요구를 따라주는 정비공장을 찾아야 한다.
흔히들 부동액을 교환햇다고 하는데 실제로 엄격히 말하면 교환이 아니라 보충수준이다.
자동차 한대에 7리터에서 11리터의 부동액이 들어잇다.
라디에이터(水箱)에서 빠진 부동액은 극상해야 3.4리터 정도이다.
지금까지 주변에 보면 부동액 교환하는데 4리터짜리 3통을 교환해봣다는 사람이 없다.
장비를 이용해서 교환하면 99%까지 교환가능하다.
고속도로를 달리다보면 벤츠,랜드로버도 开锅 하는것을 종종 보게 된다.
모두들 부동액 관리를 잘 해주지 않으면서 부동액중에 함유한 슬러지가 워터펌프 날개를 갉아먹으면서 급격하게 올라가는 수온을 순환시켜주지 못하면서 급속하게 올라가는 부동액을 냉각시켜주지 못한다.
그뿐 아니다.
발달한 나라들에서는 십여년전부터 브레이크 액을 장비를 이용해서 교환해주고 잇지만 우리는 흔히들 브레이크 액은 그냥 모자라면 보충하는것인줄로만 안다.
부동액은 2.3년지나면 수분이 3%이상을 함유하게 되고 비등점을 25% 이상 끌어내린다.
비등점이 내려가면 그만큼 쉽게 끓는다.
증기가 브레이크 호스에 가득차면 작동이 제대로 되지 않고 후과는 상상할수 없게 된다.
ATF 자동밋션 오일도 흔히들 오일팬 볼트(油底壳螺丝)를 풀어서 ATF 보충하면서 교환햇다고 한다.
지금은 자동차를 리프트에 들어올리고 시동을 걸고 변속을 하면서 순환식으로 교환해줘야만이 제대로 된 교환이라고 할수 잇겟다.
각종 윤활유 교환 장비를 이용해서 철저하게 교환해줫을적에 고가의 부품 엔진(发动机),밋션(变速箱 ),전,후 액슬(前桥,后桥),파워펌프(助力泵),스티어링 기어(转向机),브레이크 마스터 실린더(刹车总泵),휠 실린더(刹车分泵) 등등 주기적으로 교환해줘야만이 슬러지로 인한 마모를 줄일수 잇고 고가의 부품들 교환주기를 대폭 연장 혹은 전혀 교환하지 않고도 10년,20년 지어는 백년도 문제없이 굴릴수 잇다고 장담을 할수 잇겟다.
(사진속의 장비는 브레이크 액을 측정교환하는 장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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