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놀라운 토성 사진’이 화제다.
12일 미 항공우주국(NASA)은 카시니 우주선이 7월 19일에 촬영한 토성 사진을 공개했다. 카시니 팀은 141개의 광각 이미지들을 찍어 파노라마 사진으로 재탄생시켰다.
사진 속에는 토성의 고리는 물론 지구와 달, 화성, 그리고 금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토성의 고리가 65만1600km에 걸쳐 퍼져 있어 신비로운 장관을 선보였다.
카시니 우주선은 태양이 토성 뒤로 숨은 후에야 이 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놀라운 토성 사진에 누리꾼들은 “놀라운 토성 사진 정말 말문이 막힌다”,“놀라운 토성 사진 정말 장관이다”,“놀라운 토성 사진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 동아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