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4년에 걸쳐 자신의 딸들을 강간하고 성폭행 영상을 촬영한 부부가 체포됐다. 아이들은 발견 당시 성폭행이 ‘부모자식 간 당연하고 평범한 행동’이라고 믿고 있었다고 알려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최근 부모에 의해서 잔인하게 성적 학대를 당한 자매의 사연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주 퀸즐랜드주(州)에 거주하는 12세와 14세 자매는 4년에 걸쳐 부모로부터 성폭행을 당해왔으며 이 과정에서 성폭행 당하는 영상도 촬영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사진 기사와 관련 없음 성폭행을 당한 자매는 부부를 체포할 당시 부부가 행한 학대 행위가 보통 부모 자식 간에 벌어지는 일반적이고 평범한 행동이라고 믿고 있었으며 부모의 체포로 인해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부부가 지속적으로 아이들에게 성 학대 행위를 강요하며 이 같은 행위가 정상적인 행위라고 세뇌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부부는 현재 근친상간, 강간,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부적절한 영상 제작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추후 수사가 진행됨에 따라 혐의는 더욱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지역 아동보호협회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엄마와 아빠 둘 다 적극적으로 아동 성폭행을 해온 사건으로 드러났다”며 “경찰 당국은 체포된 부모가 강간 외에도 더 많은 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과학적 현장수사, 전자기기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경찰은 부부가 자매를 학대하는 과정에서 촬영한 영상을 유포했는지 등을 중심으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
포토뉴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