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빵바지를 입은 형제는 두번 접은 바지단과 오래된 포즈, 표정으로 어린시절을 흡사하게 표현했다. (사진=보어드판다)
형들보다 커버린 동생은 그 시절 혼자서 먼 곳을 응시하는 모습까지 재현했다. (사진=보어드판다)
한때는 누나와 형보다 작았던 동생이 훌쩍 커버렸다. (사진=보어드판다)
엄마아빠가 한 손으로 거뜬히 들었던 아들, 딸을 이제 내려놓아야 할 것 같다...(사진=보어드판다)
한때 작은 상자 안에 쏙 들어갔던 아이에게 이젠 더 큰 상자가 필요한 것 같다. (사진=보어드판다)
과거의 귀여움은 온데간데 없이 머리카락과 턱수염만 많이 자란 형제. (사진=데일리메일)
이 큰 아이를 어떡하나...(사진=보어드판다)
감자튀김 소품을 이용해 우스꽝스러운 모습 만들기. (사진=보어드 판다)
그때나 지금이나 근육 자랑하는 형제들. (사진=보어드판다)
‘동생아, 저기봐!’ 이제 형제들이 다 같이 목욕하기에 욕조가 너무 작다. (사진=보어드 판다)
아직도 모래 장난을 좋아하는 남매. (사진=보어드 판다)
장난치는 것을 좋아했던 여동생과 오빠. (사진=보어드판다)
여동생 체구가 너무 작아 우비가 눈을 가렸었는데... (사진=보어드 판다)파일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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