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이루어진다! 호주 부부의 ‘호비튼 집’ 실사판 완성
‘호빗’은 많은 영화팬들에게 무릉도원인 ‘호비튼’에서의 삶을 동경하게 만들었다. 호주의 한 부부가 이런 생각을 현실로 옮겨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호주 험프티 두(Humpty Doo)에 사는 Rob Okeeffe가 호비튼의 작은 집에서 살고 싶어 하는 아내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13년 동안 호비튼 건축물의 실사판을 제작•완성했다고 전했다.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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