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의 계절이 되자 도남시(洮南市) 복순진(福顺镇) 초방촌(草房村)의 금빛 논에는 수확기들이 분망히 오고가고 알알이 여문 벼들이 수레말에 떨어졌다.
근년래 복순진에서는 벼재배와 관련 산업의 발전을 대대적으로 추진하여 벼경작과정에서 기계화를 실현하여여 년생산량이 3억 6,000만근에 달하였다.
출처 도시석간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포토뉴스 오늘은 2025년 3월 23일
오늘의 인물
연변에도 ‘성형외과전문가감정기구’ 창설해야
연변에도 ‘성형외과전문가감정기구’ 창설해야 —연길 연세보건의학미용병원 김은화 원장...
세상에 이런 일이 더보기+
하와이 '빨간 지붕 집'은 100년된 목조주택…어떻게 불길 피했나
셀카 함께 찍고…만삭 아내 절벽에서 떠민 남편 …‘종신형’ 선고
살아가는 이야기 더보기+
랑시주식유한회사 -오상 수재지역에 100만원 물자 기증
【방미선】다시 가고 싶은 발리 (2)
많이 본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최신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