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11일발 신화통신: 전국지방외사사업회의가 10일부터 11일까지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중앙외사사업회의 판공실 주임인 왕의는 회의에 참석하고 연설을 발표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18차 당대회이래 지방외사사업은 중국특색의 대국외교에 협력하고 고수준의 대외개방을 지지하고 지방 경제 및 사회 발전을 위해 복무해 풍부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소중한 경험도 쌓았다. 그중 가장 근본적인 한가지는 시종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삼고 당중앙의 집권적 통일령도를 확실하게 강화한 것이다. 새 로정에서 지방외사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두가지 확립’의 결정적 의의를 깊이 인식하고 ‘두가지 수호’를 실천하며 통일적인 조률을 강화하고 지방의 우위를 발휘하며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행동하고 규률과 규칙을 엄수하며 고품질발전으로 지방외사사업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해 강국건설과 민족부흥의 위업을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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