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28일 국가이민관리국 보도발표회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고수준 대외개방 촉진에 봉사하고 내지인원 출입경에 가일층 편리를 주기 위해 국가이민관리국은 2024년 5월 6일부터 민중에게 편리를 주고 기업에게 유리한 출입경관리 약간한 정책조치를 정식으로 실시하기로 결정했는데 최초로 내지주민들이 출입경증명을 재발급받을 때 ‘한번도 가지 않고’ 취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런 정책조치에는 주요하게 다음과 같은 것들이 포함된다. 시범적으로 출입경증명 ‘전 과정 온라인취급’ 재발급, 보충발급을 실시하고 북경, 상해 등 20개 시범도시에서 만 16세 이상 호적주민(국가사업일군과 현역군인 제외)이 보통려권, 향항오문왕래통행증, 대만왕래통행증을 재발급받거나 보충발급받을 때 국가이민관리국 정무봉사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을 제출할 수 있게 했다. 비즈니스인사들이 향항과 오문에 가는 정책을 혁신하고 최적화했는바 내지주민들이 향항, 오문 비즈니스승인을 신청하면 전국 임의의 공안기관 출입경관리창구에 가서 신청을 제출할 수 있으며 복수비즈니스승인 신청자는 스마트승인설비를 사용해 ‘즉시취급’을 실현할 수 있다. 향항, 오문에 가는 비즈니스승인 소지자의 향항, 오문 지역에서의 체류기한이 7일에서 14일로 연장된다. 항향, 오문에 가는 인재승인정책 실시범위를 확대하는데 내지주민들이 향항, 오문으로 가는 인재승인정책은 광주-향항-오문대만구에서 북경, 상해 두 지역으로 확대되며 북경, 상해에서 일하는 6가지 종류의 인재는 유효기한이 1년 내지 5년의 복수 향항오문인재승인을 신청할 수 있고 매번 향항 혹은 오문에서의 체류기한은 30일을 초과하지 말아야 한다. 오문으로 가는 1년 복수 ‘기타류’ 승인을 혁신적으로 출범하여 오문에 가서 전시에 참가하거나 진료 혹은 연예 등 활동에 종사하는 내지 주민에게 상술한 승인을 발급하는데 그중 오문에 가서 진료받는 경우 1명 내지 2명의 돌봄인원이 같은 종류의 승인을 신청할 수 있다. ‘금오려행단(琴澳旅游团)’ 인원의 횡금과 오문 여러차례 왕복에 봉사하고 편리를 제공하였는바 ‘금오려행단’에 참가하는 내지주민들을 위해 전문단체관광승인을 발급하는데 관광단에 참가한 인원은 오문에 도착한 후 7일내 ‘단체로 출입’할 수 있는 방식으로 횡금통상구를 거쳐 횡금과 오문을 여러차례 왕복할 수 있다.
국가이민관리국 관련 책임자는 상술한 정책조치는 증명취급방식 풍부화, 신청취급수속 최적화, 체류기한 연장, 다양한 관광수요 만족 등 다방면이 포함되였는바 민생복지를 증진하고 시장활력을 방출하며 운영환경을 최적화하고 보다 높은 수준의 개방형 경제 구축에 조력하는 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다음 단계에 국가이민관리국은 이민관리서비스 개혁과 정책제도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보다 좋고 보다 우월한 이민관리서비스환경을 전력으로 구축하여 고품질발전을 위해 새로운 활력과 새로운 동력에너지를 주입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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