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로인 식사 방조 및 주택, 사회구역 양로봉사 사업 좌담회가 안휘성 합비시에서 소집되였다. 회의는 양로봉사 사업을 강화할 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지시, 회시 정신을 깊이 학습, 관철하고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 포치를 시달했으며 경험을 교류하고 사업요구를 명확히 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로인 식사 방조 사업을 발전시키는 것은 당중앙, 국무원이 포치한 중요한 민생프로젝트이고 광범한 로인들의 복지와 관련된다. 각지 민정부문은 당위, 정부의 령도하에 다양한 식사 방조 모식을 혁신하고 피복면과 편리성을 부단히 제고했으며 비교적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각지 민정부문은 전단계 사업을 총화한 토대에서 로인 식사 방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동해야 한다. 질 제고, 효과 증가를 힘써 추진하고 정밀하게 정책을 실시하며 공급 질에서 공을 들이고 정책 시달에서 실제적인 효과를 보아야 한다. 종합적인 지도를 강화하고 상시화 추적, 지도를 잘하며 정보화 수단을 잘 사용해야 한다. 함께 건설하고 관리하는 수준을 제고하고 다방면이 참여하는 책임기제를 건전히 해야 한다. 전형 경험을 적극 육성, 보급하고 시험점 시범을 잘 틀어쥐여야 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각급 민정부문은 주택, 사회구역 양로봉사를 인구 로령화에 적극 대처하는 국가전략의 중요한 위치에 놓고 봉사망을 건전히 하고 봉사공급을 개선해야 한다. 양로봉사 인재대오 건설을 다그쳐 추진하고 양로봉사 전업기술인재, 기능인재, 관리인재 건설을 중점으로 양로봉사의 고품질 발전을 제약하는 인재난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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